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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무농약 농법이 농약을 아예 안치는게 아니라 농약을 대신할 다른걸 뿌려서 대량학살을 한다는걸 모름 ㅋㅋㅋ
저건 비건이 아니라 육식 혐오증 환자
농약을 안치면 벌레들이 다 뜯어먹는데 ㅋㅋ
얼마 전에 비건인 사람 하나를 알게 됐는데 의외로 딱히 고기 먹는 거에 신경을 쓰지는 않길래 한번 어떤 생각으로 비건을 하느냐고 물어봤는데 말하기를 최대한 동물들을 죽이지 않는 게 좋고 가공과정 또한 잔혹하다고는 생각하고 그것에 다들 공감하고 대체품을 개발하는데에 진력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그걸 단순히 고기 먹는 사람 앞에서 잘난 듯이 훈계하고 화난 듯이 난리치는 건 오히려 비건 이미지만 망쳐서 비건 운동의 앞날만 막는 행위라고 얘기하더라 육류 가공과정의 잔혹함에 대해서 알려서 좀 공감대를 형성해보려 하면, 거기에 대고 그냥 조롱하려고만 하는 어그로꾼들이 항상 있는데 지 도덕적 우월감 채우겠다고 비건하는 인간들이 이미지를 망치는 바람에 사람들이 그런 조롱하는 사람들 편만 들게 됐다면서 솔직히 그렇게 얘기하니까 고개를 끄덕일수는 있었음 그냥 알리려고 해도 안 듣는 사람들이 많지만 줮같이 가르치려 드면 들으려던 사람도 안 듣지 ㅇㅇ
이 낙지는 아주 예술이란 말이야 먹물도 얼큰하고 고기도 뻒뻑해
덩대아우 가서 반주하라
돌도 숨셔!
지구는 안 죽어. 어차피 숲은 지구 피부에 난 부스럼 같은 거야.
rnrth40
ㄹㅇ ㅋㅋ 무농약 농법이 농약을 아예 안치는게 아니라 농약을 대신할 다른걸 뿌려서 대량학살을 한다는걸 모름 ㅋㅋㅋ
오비탈레인
농약을 안치면 벌레들이 다 뜯어먹는데 ㅋㅋ
작물을 뜯어먹는 고라니를 퇴치하기위해 고라니 옆구리를 낫으로 찍어본적이 있다!! 그리고 그 피를 머금은 낫으로 작물을 수획했지!! 어떠냐 비건놈들아!!
하다 못해 극단적인 자연 농법으로 그것들 다 놔둬도 수확할 때 결국 다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작물을 먹을 방법이 없음.ㅋㅋㅋ
저건 비건이 아니라 육식 혐오증 환자
대충 현대 농업은 공장식을 사육이라는 짤
소금만 먹고 살면 ㅇㅈ해야
유기물이면 살아있는거or살아있던거 인데 ㄹㅇ 돌이나 먹으라고 ㅋㅋ
소금이나 먹으라지
즈그들이 처먹는 식물은 멧돼지, 고라니, 두더지 등등을 얼매나 쳐죽여야 먹을수 있는건지 모르겠지 ㅋㅋ
특정 동물을 좋아하는 거, 어떤 식성을 가지는 것에 도덕적인 우열을 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그건 엄밀히 말해서 그 사람의 선악을 결정짓는 게 아니라 단순히 취향의 차이일 뿐임
여름이었다
얼마 전에 비건인 사람 하나를 알게 됐는데 의외로 딱히 고기 먹는 거에 신경을 쓰지는 않길래 한번 어떤 생각으로 비건을 하느냐고 물어봤는데 말하기를 최대한 동물들을 죽이지 않는 게 좋고 가공과정 또한 잔혹하다고는 생각하고 그것에 다들 공감하고 대체품을 개발하는데에 진력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그걸 단순히 고기 먹는 사람 앞에서 잘난 듯이 훈계하고 화난 듯이 난리치는 건 오히려 비건 이미지만 망쳐서 비건 운동의 앞날만 막는 행위라고 얘기하더라 육류 가공과정의 잔혹함에 대해서 알려서 좀 공감대를 형성해보려 하면, 거기에 대고 그냥 조롱하려고만 하는 어그로꾼들이 항상 있는데 지 도덕적 우월감 채우겠다고 비건하는 인간들이 이미지를 망치는 바람에 사람들이 그런 조롱하는 사람들 편만 들게 됐다면서 솔직히 그렇게 얘기하니까 고개를 끄덕일수는 있었음 그냥 알리려고 해도 안 듣는 사람들이 많지만 줮같이 가르치려 드면 들으려던 사람도 안 듣지 ㅇㅇ
육식 혐오자가 비건 행세 하는게 제일 같잖음
그 사람이 "고기먹는다고 무슨 살인범과 동급이라고 욕하는 건 이상한거죠, 저는 동물이 인간보다 열등하니 죽여도 된다 이런 건 공감 못하지만, 그렇다고 육식동물들도 다 살인범들이라고 때려잡으러 다닐건가요? 걔네들도 지성과 문명의 문제로 육가공 공장을 만들지 못했을 뿐 하려는 것은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하는 걸 봐서 그런지 비건 이미지 별로였는데도 그 사람이 비건 운동의 필요성은 있다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들으니 확실히 주장이 딱히 잘못된 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
사실 비건이란게 식생활 분류법 이름에 지나지 않는데....어느순간 내가 풀때기만 먹고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 1도 안들어간 것만 먹는걸 인생 최대 업적처럼 거들먹 거리는 양반들의 대명사가 되버린 케이스.... 진짜 몸이 안 받아서 강제 비건 된 사람도 있다고......
그런 사람들도 있고 ㅇㅇ 근데 그 사람은 고기를 되게 좋아했는데도 안되겠다 생각하고 끊어버린 사람이더라 그래서 공감요소를 더 잘 끌어냈던건지
가게에서 파는 식물도 그냥 자연적으로 자란걸 채취해서 먹는게 아니라 그 채소들 만들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생물들을 작살내며 만든건데....
애초에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순응하는 역사가 아니라 끊임없이 저항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낸 역사고 농업도 예외가 아니지.
비건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 고기 못먹는 사람들 뭐 고기 때문에 뭐 환경 오염 어쩌고 그럼 만들때 맛있게라도 만들던가 아직도 먹으면 콩 특유의 맛나면서 무슨 비건음식 대체육 이라고 내놓는건지 요리사들한테 먹여보고 완전히 맛다 잡힐때까지 테스트 하고 완성되면 그때 내놓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