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한테 갔던 아트레우스가 돌아오고 신드리 집에 헬워커가 침입해서
크레토스 없이 싸우는데
아트레우스가 위험해 쳐해진 상황에 크레토스가 나타나서 대산 죽여주고 플레이어블도 자연스럽게 아트레우스에서 크레토스로 옮겨지면서
스파르타의 진노 착용했다고 할때
난 이때 왤케 감동적이냐
오딘한테 갔던 아트레우스가 돌아오고 신드리 집에 헬워커가 침입해서
크레토스 없이 싸우는데
아트레우스가 위험해 쳐해진 상황에 크레토스가 나타나서 대산 죽여주고 플레이어블도 자연스럽게 아트레우스에서 크레토스로 옮겨지면서
스파르타의 진노 착용했다고 할때
난 이때 왤케 감동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