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진동 기능에 별로 구애 받지 않는다. 뭐 있으나 없으나 불평 없이 잘 하거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진동 기능만 따로 빼서 목에다 거는 디바이스 있으면 좋을 것 같지 않냐?
그러니까 진동 목 안마기에다 게임 연동 기능을 넣어 버리는 거지!
게임할 때 큰 문제 중 하나가 뭐냐! 거북목이잖아!
진동이 올 때마다 목이 부르르 떨리니까 앞으로 숙이지 않도록 의식도 하게 되고. 저주파 기능도 넣어서 피격 당할 때 따끔따끔 전기 자극도 주고 말야.
건강도 챙기고 몰입감도 더해주는 일석이조의 제품이 아닐까!
팬티에 넣는건 어때
팬티에 넣는건 어때
그건 야겜용으로 네가 만들어봐.
옛날에 목에거는 스피커? 뭐 그런식으로 나온거 있긴 했는데 비스무리하게 응용가능하지 않을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