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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잭은 팝의 신이다 라고 하면 다들 납득할텐데
집에서 고추긁고 있던 배니버드 화들짝
저는 왕입니다 기껏해야 인간세계에서 놀죠 마잭님은 하늘에계십니다 신이거든요 이러면 됨
아니 마잭형 이전에 브루노 마스부터 이기고 오라고...
히스패닉계에서 인기 있어서 그럼ᆢ
사람 자체도 처음 보고 아는 노래도 없어...
구독자는 배드버니가 이김
집에서 고추긁고 있던 배니버드 화들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저는 왕입니다 기껏해야 인간세계에서 놀죠 마잭님은 하늘에계십니다 신이거든요 이러면 됨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이미지 떡상 가능
저거 조금만 겸손해도 이미지 떡상각이긴함.
마잭은 팝의 신이다 라고 하면 다들 납득할텐데
루리웹-2643100183
https://youtu.be/_PJvpq8uOZM?si=AgpwLnhsw85lSoiz 지금 라틴계의 방탄소년단이라고 생각하면 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643100183
사람 자체도 처음 보고 아는 노래도 없어...
히스패닉계에서 인기 있어서 그럼ᆢ
비단 히스패닉계에서 인기 있는게 아님. 점마가 영어가 아닌 라틴뮤직 하나로 슈퍼볼도 뛰어본놈인데 걍 미국 전체에서 티켓파워 제일 쌘 아티스트중에도 손꼽는 수준임. 괜히 "팝의 왕"이라 말하는것도 이해 안가는게 아녀.
물론 진짜 팝의 왕인 마잭앞에선....
헐 그정도로 인기있는데 지금 처음 알게된 가수네요... 슈퍼볼 뛰는 가수들 왠만하면 다 들어봤던 가순데 이 가수는 진짜 처음 듣는 이름..
뮤비에 헐벗은 여자 엉덩이 수십이 떼지어 나오는건 서양권 뮤비에서는 국롤인가...
요즘 연예지가 아닌 경제지에 자주 나오는 테일러 스위프트랑 비교하면 어느정도임??
당연히 낮지 그래도 배드버니면 북미 남미에선 티켓파워 무시못함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규격 외랑 비교하기엔 딸리는 수준인데 그래도 슈퍼볼에 초대가수로 가서 뛰어갓다는것 만으로도 사실상 인기는 확실한 수준 ㅇㅇ
나는 팝의 왕이 맞을지 모르나 마이클 잭슨은 팝의 황제라고 드립치면 분위기 수습될지도
MJ는 팝의 왕도 팝의 신도 아님. 팝의 천마임!
마잭은 팝의 황제니까. 왕 정도는 시켜줄만 한데
첫짤보고 메가마인드 떠올렷다
미쿡에서 왕소리 듣는 사람은.. 엘비스와 마이클 뿐임!!.. 거기다 엘비스는 황제임!!
저 그냥 왕말고 영주할게요
이 정신나간 자식 Lord of the pop?! 네가 지저스 크라이스트냐!!
황제와 왕은 다르다구!
그 분은 신이십니다
통일하면 왕이 오신댔어!! ㅜㅜ
마잭은 팝 그 자체여서 감히 칭호를 부여할 수 없다고 하면 수습 가능
마이클잭슨이 없을 때 태어난 범부여..
마잭은 황제고. 황제 사후의 지역마다 옹립되는 왕 정도는 되지 않겠어?
팝의 황제는 국내 한정 쓰이는 칭호고 그 칭호 자체가 원래는 킹 오브 팝임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꼭 주변에서 억지로 띄워주다가..
아니 마잭형 이전에 브루노 마스부터 이기고 오라고...
구독자는 배드버니가 이김
빌보드 차트 1위 14번 한 가수랑 고작 한번 1주 한 가수...구독자는 니가 가져가라고
얘 누군데 팝의 왕이 됬어? 마이클잭슨님 급 되는거임?
https://youtu.be/QCqc3k0Tzbs?si=_DXLLhFqBLgyftv8 라틴 아이돌임
그는 킹 오브 팝이 아녜요, 제가 킹 오브 팝이죠 그는 갓 오브 팝 입니다. 라고 얼른!!!ㅋㅋ
연일 커리어하이 갱신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라면 개인적으로 조금 불만이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겠지만...이 사람은 .....흠...
테일러는 팝의 여왕 Queen of pop이라서ᆢ 칭호 피해감ㅋㅋ
Queen of pop은 마돈나인데....마돈나랑 테일러 스위프트를 사회문화 현상까지 고려해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마돈나보다 위라고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난 모르겠음 ㅋ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때 지진일어남ᆢ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실황 영화 박스오피스 1위ᆢ 이것도 사회현상 아닌가?
단순 인기가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영향력까지 봐서 말하는 거임. 인기 많은 거 부정은 안함.
마잭 마돈나는 팝 안듣는 사람도 전세계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위치였지만 솔직히 지금 팝 가수들 중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있나 아는 사람만 알거나 미국에서만 통하거나 그 정도지 팝씬 자체가 예전에 비해서 위세가 그리 크지 않다고 느껴짐
마잭 마돈나는 이름이 단어화 되어버릴 정도의 위치니까 말하시는게 공감이 됩니다
나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얼마전에 청ㅁ알았음
레슬링 선수 ㅋㅋ
그 뭐더라 마이클 사후에 나온 노래 러브네버펠트 소 굿 그것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피처링 붙었다가 욕 존나 먹지않았나 ㅋㅋㅋ
예전에 배철수씨가 한 말중에서 퀸 오브 팝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여성가수가 여럿 언급이 되겠지만 킹 오브 팝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마이클 잭슨 이외에는 언급이 없을 거라고 그 칭호는 앞으로도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상징이 되어버렸다고 말하심 엔터테이먼트나 스포츠나 문학이나 상징으로 된 인물에 대해서는 그 특수한 칭호는 누구도 가져갈수가 없는게 불문율인듯
이말이 맞죠 킹오브팝=마이클잭슨임. 위에 마이클잭슨은 팝의 신, 황제니까 내가 왕 하면 됨 ㅋ 이러면 된다는 댓글들 많은데 지금은 본인입으로 나온게 아니라 이정도지 본인입으로 그 비슷한말 이라도 했다간 더 난리날거임
이건 배드 버니도 당황할 듯
포브스가 또....
팝의 왕인데 왜 난 이름도 모르냐? 뭐 독일 통일 이전의 여의도만한 왕국의 왕인가?
지방 제후국 정도지
노래는 몰랐지만 wwe에서 레슬링 시합하는거 보면 진짜 열정하나는 최고임
로컬이 또…
드레이크, 위켄드, 테일러 스위프트 3대장은 이기고 오려므나 ㅇㅇ
내가 버니였으면 '저는 기껏해야 왕입니다 제 위로 하이 킹과 유일신 마이클 잭슨이 있으십니다' 언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