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KVoR0XhyYo?si=7JkHyz_5c98hhFQt
IT 인터넷 이런거 말고
ㄹㅇ 생활의료 국민 의료쪽이 전세계 탑티어 선진국이다
민영화만.. 안하면 된다... ㅠㅠ
https://youtu.be/8KVoR0XhyYo?si=7JkHyz_5c98hhFQt
IT 인터넷 이런거 말고
ㄹㅇ 생활의료 국민 의료쪽이 전세계 탑티어 선진국이다
민영화만.. 안하면 된다... ㅠㅠ
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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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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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되는지 영상 내내 비급여라고 이야기 계속 하더라 ㅋㅋㅋ
민영화 한다고 하면 다 불질러야됨
비보험인데도 X레이까지 찍고 3만원이 채 안나온건 나도 놀랍네...
사실상 서류접수도 인건비 포함 되는거 같음 끼워팔기 처럼 결국 이용자부담
우리나라 사람 아니니까 비싸겠지 했는데 2만원밖에 안함 ㄷㄷㄷㄷㄷㄷㄷ
"비보험" 이라고 나오잖아
대학병원 가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급한거면 교수가 자기 권한으로 밀어넣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면 예약하고 몇주에서 몇달 걸림 예약하고 변경하면 하루가 아니라 달 단위로 밀림
사실상 서류접수도 인건비 포함 되는거 같음 끼워팔기 처럼 결국 이용자부담
루리웹-7410512290
최후의 보루 같은 거지
루리웹-7410512290
한국 살 이유가 없지않나ㅋㅋ
루리웹-7410512290
떠나서 갈 곳이 없는게 문제
루리웹-7410512290
더 나은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한국을 왜 떠남 그쯤되면 나라를 갈아엎어야지
루리웹-7410512290
떠나기전에 여러군데 불지르고 가야지
똥망겜
맞다 지켜야지. 절이 싫은게 아니야. 주지가 맘에 안드는거지. 주지땡중을 패서 쫓아야지.. 임진왜란이니 아관파천이니 보면서 느낀건데 왕이나 도망치지, 민중이 어디 갈곳이 있겠어ㅠㅠ...
똥망겜
맞습니다. 진짜 팔아먹으려는 것들은 잡아 족쳐야됨
루리웹-7410512290
민영화 아니고 영리화입니다.
민영화 한다고 하면 다 불질러야됨
지금 인터넷망도 왠지 인터넷 종량제 되면 그냥 뒤엎어야된다.
정말 민영화 한다고 하면 대다수는 조용하고, 돈 없는 계층은 돈 없으면 치료 못 받는거 당연하다는 소리 하면서 민영화 반대는 빨갱이 타령하고, 부자들은 조용할 것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디시
미국이 유별난 거라고 생각함, 극단적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나라라서..
디시
진짜 해외 나갔을때 절대로 아프면 안됨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시
대학병원 가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급한거면 교수가 자기 권한으로 밀어넣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면 예약하고 몇주에서 몇달 걸림 예약하고 변경하면 하루가 아니라 달 단위로 밀림
디시
(대충 안경하나 맞추는데도 5일인가 2주 걸린다는 짤)
디시
ㄹㅇ 내 인생에서 약국 줄은 코로나시기 마스크 오픈런밖에 못본듯
디시
앰뷸런스 알제? 119 미국은 911 그거 타고 병원가면 앰뷸런스 값만 2700 달러즘 나온다더라
디시
호주에서 병원 두번가봤음 한번은 지붕에서 떨어져서 눈썹쪽에 찢어져서 갔고 한번은 손등에 칼에 찔려서 갔는데 첫번째는 응급실같은데 가서 바로 눈썹위 살꼬맺는데 270불인가? 나옴 두번째는 칼찔린곳 안에 신경이나 혈관이 다쳤는지 봐야하는데 호주에는 그런걸 보는장비가 없데.. 그래서 전신마취하고 살 더째서 안에 봐야한다고해서 수술함.. 한국이였으면 그자리에서 내부 스캔하고 바로 꼬맷다더라..
디시
거의 20년 전 얘기긴 한데, 이태리에 거주할 때 다니던 치과가 일반 거주용 아파트 한 호실을 개조한 곳이었고, 엑스레이 장치가 없어서 별도의 시설에서 엑스레이 찍어서 인쇄한 사진을 들고 가야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이해 안 될만 함 ㅋㅋㅋ
디시
미국 병원은 예약해서 진료 날짜 잡고 가야함. 당연히 인터넷 아니고 전화로. 주민번호로 보험 정보를 바로 가져오는게ㅜ아니라서 관련 서류 제출해야 하고 보험이란게 모든걸 커버쳐주는게 아닌데다 보험 적용되도 비싼게 있고.. 약국은 모르겠음. 한국인은 미국 여행 할때 다치면 안됨. 문화 충격 겪게됨
디시
약국에 줄은 주말에 가면, 애기 엄마들 몰려서 있긴 함...
디시
옆나라 일본만해도 보험있어도 병원가면 평균2시간은 기달렸음. 팔뼈에 금가서 병원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입원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고. 팔 고정하는것도 말해야 해주더라 별도 요금으로 .. 한국이 진짜 빨라
루리웹-5611421377
이모가 캐나다 사셔서(간호사임) 이야기해주시는데 보통은 약국에서 타이레놀이 아스피린 이런 상비약정도이고 이번에 코로나 걸려서 힘들어 누워있는데 병원 연락했더니 오지말고 해줄거없다고 그냥 타이레놀 먹으라고 그런다고.. 보통 일년에 한번정도 한국오는데 이때 밀린거 다 하고감
디시
방글라데시에서 현지일 범죄경력조회서 서류 때는데 20일걸렸음. 인맥으로 돈 얼마 쥐어 줬는데도 불구 하고. .. 한국 행정처리는 전세계 탑티어 맞음.
뉴질랜드 지방 여행중인 유튜버가 눈 아파서 안과 한번 가려는데 거기도 우리나라처럼 논스톱시스템이 아님
디시
캐나다 기준. 당일 병원접수>>복불복임. 사람많으면 서너 시간 의사 진단 받느라 기다리다 병원 문 닫을때 되서 나간 적도 있음. 그래서 패밀리 닥터라는걸 만들고 사전에 메일이나 전화로 예약 잡는게 일반적. 서류를 내냐>>처음 가는 병원은 헬스 카드, 사회보장넘버, 이름, 주소 적어야 함. 근데 한장이면 되고 미국은 흠.. 보험들었는데 왜 비쌈>> 여긴 사보험의 개념이 좀 희박하긴 한데 처방전만 20캐달 이상이고 약값은 한국의 서너배임. 근데 ㅕㅇ원비는 무료. 대상포진으로 3주 병원 독실에 각종 약들 주렁주렁 받았는데 무료로 끝나고 병원 평가 하라는 설문지가 날라옴. 눈물을 흘리면서 내 생에 최고의 서비스라 극찬함. 약국 줄>> 한국처럼 약국 수가 많은게 아님..기본 30분은 기다린다 생각해야 함.
그 약국이 그 약국 말하는게 아님. 한국처럼 처방전 받아야 하는 약은 동일하게 캐나다에서도 전문 약사한테 다 받을 수 있고 shopper’s drug mart같이 그냥 리테일로 파는 그런데를 말하는 거지. 편의점에서 아스피린 같은거 사는거라고 보면 됨. 코로나는 뭐 한국도 병상없다고 자가격리 권하더구만. 여동생이 한국에서 걸려서 이야기 해주던데.
아 참고로 의사랑 면담해서 뭐 엑스레이라도 찍어야 한다 이러면 또 예약잡고 빨라야 2-3일 지나서 엑스레이를 찍으러 다른 병원으로 차타고 가야 함. 한국처럼 한군데 병원에서 땡?? 절대 불가능 함. 의료 관련해서는 한국이 최첨단 선진 시스템을 가졌다고 보면 됨.
디시
호주 기준으론 당일날 접수 가능 서류라고해도 외국인인기 현지인인지, 메디케어라고 국민건강보험같은거 있음(영주권자 이상) 있는지 없는지 사보험은 있는지 없는지 묻고 가족관계등 한장짜리 서류 있음.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보험이 있으면 우선 내도 나중에 환급받는 시스템 본문에서 나왔듯이 대부분은 클리닉(메디컬센터)이라서 약국은 근처 약국으로 가야하도 동네당 특히 촌구석은 적으면 한개 많아야 3~4개있음 물론 병원(hospital)안에도 있는데 이건 줄이 김.
그 외, 엑스레이 찍고 결과 받는데만 몇일 걸린다는거 인정, 말그대로 '검사결과가 나왔다' 라는 메일이 몇일 걸리고 내가 따로 의사 예액해야함.
디시
미국은 병원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동남아쪽은 싼 병원은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고 하는 일이 많고 비싼 병원 가면 안기다리고 빨리 봐주고 사람도 별로 없음.
비보험인데도 X레이까지 찍고 3만원이 채 안나온건 나도 놀랍네...
비보험이면 적어도 10만원은 넘을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병원가는게 이해되네
ㅇㅇ 말이 안됨 우링나라의료비가 아무리 싸도 보험이 적용되서 그런거지 의사 진료보고 엑스레이찍었는데 27000은 뭔가 이상함.... 진료비영수증 보고싶네 ㅋㅋㅋㅋ
영수증 보면 나올텐데 워낙 단순한 처치만 받아서 그런가? 보험받으면 엑스레이에 진료비 합처서 만원 안팍이었던거 같은데
몰라그니깐 궁금해서 진짜싸네 ㅋㅋㅋ
나도 한 20만원 나올 줄 알았는데 비보험에 3만원 정도라니 그 정도로 싸다고?!
의원급이고 진료비+체스트 한장이라 별로 안비싼거 맞을거임.
보통 급여진료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30%임 외국인 건강보험 없어도 급여진료는 본인부담금 100%가 일반적임. 비급여항목처럼 받지않음
걱정 되는지 영상 내내 비급여라고 이야기 계속 하더라 ㅋㅋㅋ
워낙 ㅁㅊㄴ들이 많아서...
개ㅂㅅ들이 얼마나 많길래 저렇게까지 그러나 싶더라.ㅋㅋ
우리나라 사람 아니니까 비싸겠지 했는데 2만원밖에 안함 ㄷㄷㄷㄷㄷㄷㄷ
약국 드라이브스루는 뭔데 ㅋㅋㅋㅋ
민영화 되면 내 우울증약도 못먹는다는건데 그때 죽으면 됨
왜.. 그렇게 민영화되게 만든놈들 데려가야지 ..
참고로 소화쪽에 약받고 많이 좋아져서 놀랐고 미국에 와서 의사에게 이야기해서 해당약 처방받고 있다고함
그렇게 미국에서 비싼 돈 내고 진료 받았는데도 제대로된 치료를 못받았다는거네...
민영화 하는거 욕하지만 말고 의료보험 올린다고 할때 찬성도 좀 해줘라 지금 보험료 유지되면 언젠가 파산이라서 강제 민영화행일 수도 있어
그거는 큰 반대는 없을걸.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는 세금 중에서 욕 안먹는게 의료보험이니까
실제로는 "세금"이라고 퉁쳐서 존나 욕함 세금 아니고 보험인데 빠지는 것만 생각하니까
음..그건 설명을 멋같이 못하는 사람도 잘못이고.. 기레기도 이상한소리해서 그런것이 큰듯
ㄴㄴ. 설명해도 세금으로 생각하면 무조건 반대가 많음. 어차피.. 인구구조 뒤틀려서 무너지게 되있는 미래긴 하지만..
전기요금 등등 설명을 제대로 해도 응~ 내 세금~ 니들 도둑놈~ 하는 사람들 많음
미국처럼 하면 병나면 죽어야됨 민영화 외치는 놈들이 바라는 미래가 그거고
이런 외국인 진료때문에 내국인 의료보험이 빵꾸나는거 아닌가
Siamez
"비보험" 이라고 나오잖아
외국인보다 검머외들 빵꾸가 클듯
항상 나오는 소리지만 우리나라 의료보험 뻥구는 내국인에서 나오는거지 외국인은 흑자다
검머외도 외국인이야, 그리고 외국인 쪽은 건보료 오히려 흑자임 문제는 자국인이지 외국인이 아냐
비급여라고 글에 써있으니 읽어보도록 해
외국인 진료는 흑자나고 있음. 그러나 실제로 외국인 건보 재정수지는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직장가입자에게는 1조1145억원, 지역가입자는 4648억원을 징수하고 있는데 재정수지는 2018년 2255억원, 2019년 3658억원, 2020년 5729억원, 2021년 5125억원 등 4년간 총 1조6767억원의 누적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너같은 소리할까봐 영상에서 비보험 엄청 강조함.
비보험이라고 내국인 의료보험비 안 타먹었다고 외국인으로써 외국인이 내야할 돈 다 내고 했다고 외국인 진료는 꾸준히 흑자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올리버쌤이 저렇게 자기엄마 한국까지 데려와서 병원간거 덕분에 오히려 내국인 의료보험 빵꾸난거 메꾼 셈이라고 영상 내내 내내 영상 내내 계속 강조하는데도 이런놈이 튀어나옴 ㅋㅋㅋㅋ
다 좋은데 부모님 모시고 와서 진료 보는건 의료보험 빵구 메꾸는거랑 전혀 상관없음.
내국인이 일년에 5천번 이상 병원 방문한 경우가 있음 수천번이 여러명인데 이게 불법체류자들이 돌려쓰거나 해서 그럼 그래서 이제 보험이 364번인가만 되도록 바꼈을거임
우리가 저렴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것들은 그것이 돈이 되는 것들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고 그래서 위정자들이 돈에 불을 키고 온갖 이유로 저렴하지 않도록 그것이 산업이 되어 더 큰 돈이 되도록 바꾸려 하는것이겠지....
비보험 비급여 비용이 무시무시하네
재난 영화에서 유독 약국, 병원 터는거 각종 치료제나 주사가 집에 구비되어 있는데 이해가 잘 안갔는데 그럴만하더라
마트에 영양제, 진통제가 가득한 이유이기도.
민영화는... 조용히 시작중이다... 돈내고 진료를 예약하는 모 앱이 있지... 저렇게 당일 방문 당일 진료도 곧 옛 말이 될 수도 있어...
(한국인) 병원비가 2만 9천원 나왔다고???? (외국인) 병원비가 2만 9천원 나왔다고????
놀랍다고 해도 직장인들이 한달에 20-50만원은 내고 있는거임. 내가 지역으로 넘어왔는데 한달에 30만원냄. 민영화 한다는 놈들 다 미친거. 이미 충분히 내고 있다고.
무슨 화제든 미국은, 미국에서는, 미국이라면 하던 사람도 병원에 대해서만큼은 입 꾹 닫더라.
의료 민영화는 대기업의 숙원 사업임 안될것 같지? 지금도 조금씩 잠식하고 있음
자 저기있는 절차를 다 거쳤죠? 동네 약국 체인점인 CVS에 병원에서 처방을 합니다 당일 찾을수있을까요! 땡입니다 약 종류별로 기다려야하는 기간이 다릅니다. 보통은 3-4일 대기하야하고 성능 좋은 약 인기는 약은 10일에서 2주씩 기다립니다. 이게 매일 주사기로 꼿는 당뇨약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되는 겁니다 진짜....
penpals
서민 뿐만 아니라 그만큼 병원 약국도 살아남기 힘들어서 같이 죽을껄?
구글에 보면 셀프로 ~~시술같은거 가령 티눈뽑기 낙태약먹기 뭐이런 한국이라면 병원가서 약받아 할것들을 셀프로 하는 이유가.. 병원비가 존나 비싸서라고해
하와이 놀러갔다가 발가락 골절되어서 하와이 병원 찾아갔는데. 반나절을 날리고 저녁이 되어서 돌아 올 수 있었음 저기 말 처럼 일단 신분확인은 기본이고 가입한 보험사의 혜택이 이곳에 적용되는지 알아보고 작성해야 하는 서류는 왜 그리 많은지 아파서 발가락은 두배가 되었는데 답답하더라 거기에 1시간 넘어서야 병원 내부 입장하고 안에서 또 30분 넘게 기다려서 닥터 만남 엑스레이 찍는데 또 30분 대기 그리고 그거 엑스레이 나오는거 30분 이상 대기의사 오는거 또 대기 그리고 다행이라면서 발가락 붕대하나 감고 끝이남 대신 의료기구 목발이나 신발은 생각보다 저렴했는데 일단 총 비용에 470불 좀 넘음 한국와서 다시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결과 나왔는데 골절로 끝이 아니였음 발과 발가락 사이가 틀어진걸 확인해서 시술다시 받음 의사왈 그냥 놔두었으면 발가락 하나가 들려 있는채로 굳었을거라고함 그리고 나중에 찢어서 수술해야 할 수도 있었다고 그래서 한국에서 낸 비용은 10만원도 안됨 미국에서 치료한거 그냥 두었으면 발가락 굽혀 있는채로 기형될 뻔함 결국은 보험가임한걸로 외국에서 쓴돈도 돌려받고 다 했는데 해외여행가면 꼭 보험 들는게 좋더라 얼마 하지도 않는데 외국나가서 다치면 답도 없음
지금도 그렇지만 젊으셨을떄도 상당히 미인이셨을듯
https://youtu.be/6Ot9D9-OpzU?si=tB-zDGsKrYK290Rm&t=371
친절하게 링크까지 ㅠㅠ 감사합니다!!
ㅅㅂ 의사 보는데 5분이나 기다렸어? 당장 의대 신설하고 의사 더 뽑아야겠구만 글고 그냥 xray찍로 말 몇마디 듣는데 3만원? 돌았나? 3만원이면 국밥이 3그릇인데
비보험이어도 엑스레이같은거는 국가에서 의료수가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싸지
미국은 1주일(최소)전 예약에 진료 회당 10~20달러더라.심지어 학교 병원이라 보험되는데도.
That's why in Korea You say go to the 'hospital', not 'clinic'
글고 올리버쌤 영상보면 여러번 미국 의료시스템 얘기 나오는데, 민간 보험 자체가 서비스 좋은건 개 비싸서 들기가 힘들고 그걸 들었다 해도 병원마다 보험이 되는데가 있고 안되는데가 나뉘어서 제각기 다 다름 환자가 병원 일일히 전화 걸어서 다 물어보고 예약을 잡아야 하는데 ARS 자체가 전화를 안받는게 많음 1시간 2시간 전화기 붙잡고 기다려야 간신히 안내원 연결됨... 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예약 잡고 2주 기다리라더라
한국은 의료 선진국이 맞다. 그런데 거기에 민영화를 끼얹으려는 놈들은 죽어 마땅하다.
나도 해외인데 일본이라 그나마 낫다... 미국은 병원갔다 집안 기둥뿌리 뽑아먹을듯
동의 일본병원 한번 가봤는데 시원시원함 일본도
으잉? 비급여인데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엑스레이도 찍었는데
민영화해서 대다수에게 좋은 예가 있었나?ㅋㅋ 당장 울나라만해도 KT라는 예시가 있음.
대다수에게 안좋고 소수만 좋아하지 근데 그 소수가 민영화를 밀어붙이는 권력을 쥐고 있다는게 문제
2023버전 식코네
https://youtu.be/ewi5ph7zcHs?si=2_YKgNhRIV0dmvLI 미국에서 연봉 1억 벌어도 중산층도 안되는 이유...
일단 민영화 통과시킨 봊치가 놈들한테 칼빵만 놓으면 열사등극은 확실하겠네
3맘원이면 진짜 비급여라 비싸긴 라네 보험되는거에 비해.. 한 만원 나오던가... 의료보험 진짜 지켜야함
민영화 하자고 하는 새끼들은 쳐죽여야되
아마 지역마다 다르지 않을라나... 제가 아이오와 완전 촌동네에 현장일하러 간 적이 있는데 일하다 눈에 쇳가루 파편이 박혀서 병원을 갔을땐 병원이 많지 않아서 찾는데 시간이 걸린거 빼곤 예약없이 당일접수 당일치료 받고 나왔어요 눈알에 박힌 쇳가루 7개정도를 펜처럼 생긴 전자석으로 빼내고 회복에 도움을주는 성분이 있다는 렌즈를 껴 줬는데 설명도 즉석에서 친절하게 해줬고 이틀 뒤 렌즈를 빼러 갔을때도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보고 안약도 처방해줘서 잘 회복했네요 비보험이라 치료비 23만원정도 나왔는데 그건 회사에서 처리해줬고요 솔직히 인터넷에서 미국의료비가 비싸다 오래걸린다 이런글들때문에 한국까지 가서 치료를 받고와야하나... 란 생각도 들었었는데 기우였죠 신기했던건 병원에 사람이 없긴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어느병원을 가도 사람이 많은데 미국에서 안과 찾아다니느라 2~3군데 찾아다니면서 들른 병원은 전부 환자가 거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