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에서 돌아온 할머니.manwha
그와중에 어머니 버리고 심장까지 빼먹을려고하는 ㅁㅊㄴ..
그래도 재미있었던게 저게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재미가 있었음
그래 뇌절할거면 이쯤은 해야 재밌지
바람 할매 전설
TMI:정작 라이벌인 박 옹은 개같이 묻혔다
자아비판
시대가 흘러도 변치않는 바람할매
바람 할매 전설
그와중에 어머니 버리고 심장까지 빼먹을려고하는 ㅁㅊㄴ..
그래도 일단 아들이라고 죽이지는않네
자아비판
시대가 흘러도 변치않는 바람할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던게 저게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재미가 있었음
그래 뇌절할거면 이쯤은 해야 재밌지
TMI:정작 라이벌인 박 옹은 개같이 묻혔다
고전이군
아 저 바람할매 첫편은 처음봤네
유니버스를 만들어놓으면 작가가 편하네 대충 안떠오르면 치트키처럼 사용도 되고
빨간망토는 손녀고 그럼 아들놈은 딸이있는상태에서 다른여자 꼬셔볼려고 덤볐다는거야?
아들이 하나가 아닌가봐
느리구나 쏘는것조차
아들이 버린건 봤는데 나중에 심장까지 취하러 추가로 왔었네 이 쓰레기갘ㅋㅋㅋ
제목옆 회차 보면 알겠지만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옴 ㅋㅋㅋㅋ
너무 날로먹네랑 너무 우려먹네로 또 한번 우려먹고 날로먹기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
바람할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할매가 저렇게 많이 우려먹었었구나 처음 고려장과 소까지만 봤었는데 ㅋ
와탕카 겁나 챙겨봤지
이거 풀 시리즈는 처음 본다..!
날로먹네 우려먹네
등장편수 보니까 그래도 시기적절하게 쓴거 같네ㅋㅋㅋ
바람의 할매 뒤 시리즈 저만큼 더 있었는지 첨 알았네ㅋㅋㅋ
할머니 ㅋㅋㅋㅋㅋㅋ
ㅈㄴ 멋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