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온 - 요나라의 장수로 요 태조에게 신임받던 장수
집정원에 떨어진 메테오를 맞고 뚝배기가 깨져죽음.
집정원에 떨어진 메테오를 맞고 뚝배기가 깨져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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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는데요? <--- 아니 실제고 자시고 몰입깨지고 재미없다고..
오히려 창작물이 우연에 의한 전개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기피하는것도 있지
1vs300 포위(?)섬멸진
낙뢰랑 메테오는 진짜 억까
그래서 대역물만 가능한 요소
이상하다 싶으면 현실고증
아 현실 작가 진짜 글 개못쓰네
이번 우러 전쟁만 해도 개연성이....
실제로 있었는데요? <--- 아니 실제고 자시고 몰입깨지고 재미없다고..
호링쓰
그래서 대역물만 가능한 요소
'대부분 고증입니다'
지적하는게 목적인 애들은 창작물의 목적이 뭔질 생각을 안 해
유럽 판도 대역물에서 적국 귀족들이 죄다 똥통빠져죽으면 고증ㅋㅋㅋ이건 나와야지ㅋㅋㅋ하고 좋아할거 같긴 하다
현실은 의도치않은 우연이 가능하지만 창작물에선 어떤 우연도 결국 작가의 의도가 개입한거니깐 ㅋㅋㅋ
설마 현실도 우연이라는 명목하에 일루바타르가 개입한 것이라면?!
오히려 창작물이 우연에 의한 전개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기피하는것도 있지
이상하다 싶으면 현실고증
아 현실 작가 진짜 글 개못쓰네
낙뢰랑 메테오는 진짜 억까
예나 지금이나 그저 천벌이라고 밖에 생각안될거같은데 ㅋㅋㅋ
저 사건들 전부다 지구관리자에 의해 개연성은 충분하게 짜여져 있을 것임. 우리가 모든 정보를 알지 못할뿐이지
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보니까 이뭔... 스러운건 고증이고 현실적인건 픽션이고... 혼란하더라 ㅋㅋㅋㅋ
대체역사물이 ㄹㅇ 개연성이 있다 싶으면 창작이고 기괴하게 급전개한다 싶으면 현실고증인게 많음 ㅋㅋㅋㅋㅋㅋ
추리소설에서 범인이 뺑소니차에 치어서 갑자기 죽는 일은 없지
1vs300 포위(?)섬멸진
1대300 포위자 궤멸진
심지어 그 1척이 대장 탄 기함이었음.
1vs300 포위섬멸(수동태)진
진짜 벼락 맞고 죽은건 뭐냐 ㄷㄷㄷ
지금도 낙뢰 사고는 간간히 나오는데 피뢰침 없던 시절엔 지금보다 비율 높지 않았을까 게다가 높으신 분이라 뾰족하고 큰 금속 투구 같은 거 쓰고 있으면......
철제 칼을 하늘 높이 뻗으며, “나를 따르라!”
...장군=상이 바삭해진 테치..
카루스랑 조사온은 너무한 거 아니냐 진짜 ㅋㅋㅋ
내가 읽은 삼국지 소설에서는 원술이 세계관 최강자인 것처럼 등장하더니 다음 페이지에서 거지 되고 혼자 길바닥 걸어가다가 죽더라
대부분 삼국지 소재 창작물에서 원소는 그래도 나름 재평가가 있지만 공손찬 원술 여포는 저평가 되어있는듯 나름 한따까리 했던 인물들인데 최후가 너무 비참해서 그런지...
요새 공손찬은 재평가 잘 해주고 원술은.... 저평가는 억까라는 글 딱 한번 본적있고 여포는 워낙 경거망동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자업자득인듯
우에스기 켄신: 노부나가 막타칠 준비중에 똥싸다 죽음
페그오에서 미소녀로 TS되고도 몇 번이고 놀림감으로 쓰이는 측간 엔딩
우메보시(고 나트륨)에 술을 좋아하는 고혈압 - 사망 플래그
우에스기 겐신: 겨울에 똥싸다 뇌출혈로 사망
현실 또한 인과는 있었겠지만 그걸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고 분명하지 않을뿐인거고.. 소설은 독자가 확실히 인식할수 있지 않으면 그냥 재미없는 우연일 뿐이니까..
개연성도 핍진성도 필요없는걸 보고 싶으면 은혼으로 가(모욕
이게 현실이라며 거침없이 하이킥 마지막화가 방영되기 시작하는데...!
여러 작품에서 개연성 핍진성 지적하면 "그런거 왠 신경씀" 이러면서 쉴드치는 부류가 참 많음
현실이 허구보다 더 어이 없는 일이 많지. 개연성? 복선? 그게 뭐임? 사람들이 작품에서 현실을 찾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반대임. 현실에서 허그의 인위성을 바라는거지. 예측 불가능한 현실보단 차라리 인위적으로 계산이나 예측이 가능한걸 원하는거라고. 그런데 그걸 구별 못하는 인간들이 작품 전체 맥락이나 의도를 ㅂㅈ 못하고 현실성만 따지려 든다니까.
누가 이야기했지 바키 시리즈가 재미 있는건 누가 들어도 개소리인 이야기나 스토리를 설득력있는 개소리로 포장을 잘 해서 재미 있는거라고
낙뢰는 지금도 일어나는일이라 이해가 가긴 하는데 메테오는 진짜 뭐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