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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돼지 -> 검은 사제들 고스트 -> 사바하 한국의 미이라 -> 파묘 감독님 제목은 남에게 맡기십쇼....
농담 아니고 박스오피스에 한국의 미이라 걸려있으면 아무도 안볼거같음...
이야 ~ 느낌이 솨라 있네
쌈마이 감성밖에 없잖아ㅋㅋㅋㅋㅋㅋ
한방능이백숙같은 맛이네 ㅋㅋㅋㅋ
포스터는 패더리인데 제목은 한국의 미이라라고 시나리오 제목으로 들고 다녔다고 “제가 메모에다가는 (제목을) ‘한국의 미이라’ 뭐 이렇게 적었던 것 같아요...저는 ‘파묘’라는 단어가 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나리오를 쓸 때 친구들과 얘기해보니까 의외로 친구들이 파묘가 더 직관적이고 임팩트도 있다고 하는 거예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4913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포스터는 팬메이드같음 저런 레트로 팬포스터 많이 있어서… 제목은 감독피셜로 한국의 미이라 고민했다고 함
이야 ~ 느낌이 솨라 있네
쌈마이 감성밖에 없잖아ㅋㅋㅋㅋㅋㅋ
한방능이백숙같은 맛이네 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박스오피스에 한국의 미이라 걸려있으면 아무도 안볼거같음...
검은 돼지 -> 검은 사제들 고스트 -> 사바하 한국의 미이라 -> 파묘 감독님 제목은 남에게 맡기십쇼....
이정도면 궁금해서라도 보겠다 ㅋㅋㅋㅋ
누가 패러디 포스터 만든 게 아니라 저걸 공식으로 하려 했다고? 제목, 포스터, 홍보 등등 모든 작품 외적 요소는 다른 사람이 맡는 걸로....
심플 플랜
포스터는 패더리인데 제목은 한국의 미이라라고 시나리오 제목으로 들고 다녔다고 “제가 메모에다가는 (제목을) ‘한국의 미이라’ 뭐 이렇게 적었던 것 같아요...저는 ‘파묘’라는 단어가 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나리오를 쓸 때 친구들과 얘기해보니까 의외로 친구들이 파묘가 더 직관적이고 임팩트도 있다고 하는 거예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4913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검은 사제들 > 검은 돼지 사바하 > 고스트 파묘 > 한국의 미이라 전작들은 이렇게 작명하고 다녔다고함
심플 플랜
포스터는 팬메이드같음 저런 레트로 팬포스터 많이 있어서… 제목은 감독피셜로 한국의 미이라 고민했다고 함
아 그럼 다행이고, 가제가 이상한 건 알고 있었음 정식 제목보다 주제와 멀게 느껴지는데다 부르기 불편한 가제는 처음이라
근데 3작품만 한 감독 치고는 배우 라인업이 굉장히 화려함. 주연급으로 김윤석, 강동원, 이정재, 최민식, 유지태에다가 유해진, 박정민, 김고은, 박소담, 이도현. 거기에 진선규, 김의성 같은 감초 조연들도 탄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