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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번 해보고 싶음
단점 : 손이 많이 탄다
나중에 후배 셰프한테 저거 알려주더라
https://youtu.be/jSzdwPoZ7vk?si=qSf3pZPa35x7Vt86
뭔 회에 맛소금물 찍어먹는 소리여
그리고 반은 운빨이다.
차라리 식감이나 아니면 접시위에서 눈 크게뜨고 펄떡이는게 혐오스러워서 그랬다고하지 뭔 중금속 방사능 타령이여.. 중금속 방사능 타령할거면 회뿐만 아니라 구이나 찜도 드시지 말아야지
개인적으로 한번 해보고 싶음
단점 : 손이 많이 탄다
루포누볼라
그리고 반은 운빨이다.
헉 손이 타면 썬크림 발라야겠네 ㅎㅎ
그래서 장갑낌
나중에 후배 셰프한테 저거 알려주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옴마야뭐시당가이게
https://youtu.be/jSzdwPoZ7vk?si=qSf3pZPa35x7Vt86
옴마야뭐시당가이게
틱택톡탁
처음 느끼는 맛인데 재미있다고 하면 대체로 먹을만은한데 굳이 찾아먹고 싶지는 않은 경우가 많던데. 내가 연어아부리에 초콜릿소스를 얹은 초밥을 먹었을 때 딱 그랬어.
초코 뭐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뉴소피갈
뭔 회에 맛소금물 찍어먹는 소리여
뉴소피갈
원래 회 좋아하는 사람은 맛소금이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염도도 조정할 필요가 있을거 같긴 하다. 아니라면 조미된 간장이 맛적으로 압승일거 같음
뉴소피갈
소금 아니고 맛소금 쓰면 맛 버림
숙회로 먹을래
강준치만 먹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강준치는 다 실패했고 베스요리 전문가 아니었나
나 회 안 좋아하는데 궁금하긴하다
회를 맛 때문에 혐오하는 줄 알어 기생충, 방사능, 중금속 때문에 혐오하는거지
Phenex
차라리 식감이나 아니면 접시위에서 눈 크게뜨고 펄떡이는게 혐오스러워서 그랬다고하지 뭔 중금속 방사능 타령이여.. 중금속 방사능 타령할거면 회뿐만 아니라 구이나 찜도 드시지 말아야지
ㅋㅋ 끓이면 방사능 중금속 사라지나.... 일본 : 오염수 끓여서 배출 하겠습니다!! ㅋㅋ
그래서 님 고등어 자반이나 조림,굴비구이,꽁치,아구찜,대구찜,쭈꾸미,문어숙회,오징어 숙회,조개구이,조개탕,매운탕,맑은탕,명태탕 다 안드심? 바다 해산물 아예 안먹고 살면 ㅇㅈ
참치캔 안먹으면 ㅇㅈ ㅋㅋ
안먹는다고!
근데 방사능 중금속이 무서우면 천일염으로 만드는 김치는 어떻게 드세요??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사실상 천일염 들어가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전부 아웃일텐데
자 따라해 봐요 "해산물이 싫어!" 회가 아니에요 해산물이라고 해요 해.산.물
맛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뭔 개소리야 주변에 회 안먹는 사람들 다 식감때매 안먹는데?
양식 광어회 어리둥절
보통 간장 된장 고추장등에 천일염 안들어 갈거? 보통 정제염 들어가지
정제염이든 천일염이든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 한건 아니지만..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댓글창에 이렇게 많은데 뭣하러 그런 댓글을 쓰시는지… 시비거는 걸로밖에 안보여서…
난 식감때문에 싫어하는데?
먹어보고싶다
저거 단점이 사이즈가 작은건 무조건 실패
'간장에 찍어먹는 회'
갠적으로 회뿐만 아니라 그냥 날것을 싫어함 익힌 게 좋아
피빼는 것 까지는 저렇게 하는데들도 좀 있는듯
오
먹어보고싶다
저거 간장물 주입할때 경련 비슷한거 일어나는거보면 좀 끔찍하긴하더라
이미 시메상태라 뇌부터 척수까진 다 파괴된상태라 고통이랄게 없을껄?
뭐 확실히 죽은상태긴한데 죽어서 움직이는게 뭔가 프랑켄슈타인 보는 느낌이었음 근데 맛있더라고
저정도면 거의 수술인데
정답. 저거 처음 만든 사람이 의사. 일본인 치과의사 였던 것 같은데 광기의 피빼기라고 유튜브에 올리고 있음.
근데 저러헥 과하게 피를빼면 일부 생선들은 너무 살이 창백해져서.. 되려 좀 징그럽더라. 뭔가 실험실에 포르말린에 담궈논 생체표본 보는 느낌임
걍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는 조리방식이네 ㅋㅋㅋ
아니, 그냥 그 식감이랑, 조리도 안한 날것을 그대로 먹는다라는 느낌이랑, 뭔 생선을 먹어도 맛구분이 안된다는 점때문에 싫어하는건데...
굳이 간장까지 넣어줘야 하나. 그냥 피 말끔하게 빼고 간장 찍어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감.
저게 물 주입해서 피 빼는거라 물만 주입하면 물비린내 남
밥가져와
요즘 방사능 딱히 신경 안쓰는 분위기?
저거 피세척하면 어디로 분출됨?
본문에 나와있잖슴 꼬리쪽에 칼집 내어놓음
이상적인건 카테터 주입한 혈관의 반대편으로 나오는걸텐데... 저건 사람 수술할때 혈압이 막 떨어지면 어디 터진 혈관 없나 찾는 거랑 별 다를바 없을듯 한데..
맛은 있을것 같지만... 나한텐 별로 일듯 나는 소금도 찍어먹고 와사비 곁들여서도 먹고 간장도 찍어먹고 초장도 찍어 먹으니
생선 혈관에 카테터 주입하는 정도면 그냥 의사나 간호사 해도 되겠다....... 그냥 일반인이 흉내 내려면 크기가 최소 몇킬로 정도 나가는 방어 정도 돼야 가능할 듯한데...
두번째 영상의 부평 가게 갔었던 1인입니다. 근처 지인의 추천으로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초장에는 잘 안먹고 간장+와사비 또는 소금 정도로 먹었었는데 따로 뭐 찍어먹을 필요 없이 적절했고 간이 고루배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비린거 잘 못먹는 일행도 있었는데 아예 비리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현지에서 먹는거 다음으로 좋았다고 했습니다. 부산 가게도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숙성은 못하는거 같더라 비려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