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쓰는 이유는 중대하자는 업체가 장비도 있으니 잘 체크함 짜잘한건 업체도 못보고 넘어가는 경우 있는데 그런건 별 상관없음..
눈으로 열심히 봐야 도배까진거나 페인트 떡진정도나 잘찾지 정작 작게는 구배 안좋은거, 사춤 덜된거 이런것부터 크게는 공구리 잘못쳐져서 집에 알게모르게 경사가 있거나 이런건 육안으로는 알기가 힘듬
19년도 아파트 관리쪽에서 잠시 일했는데, 1350세대 정도 아파트였고, 입주 시작 후 1개월 후 약 절반 정도 입주했는데, A/S 상황판 보니 접수되어 처리 중인 하자건의 넘버가 45,000번 대였어요... 뭐 1년 이내에 상당수 보수 했다고는 하지만, 그때랑 지금은 다르니 진짜 꼼꼼하게 하자 찾아야 함...
저는 청약 당첨되고 사전점검일에 업체 하자 점검 신청해서 했는데 레이저 수평기도 가져오시고 진짜 꼼꼼하게 옆에서 찾아주셨습니다 시간 내내 제가 계속 옆에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 방 중 하나가 바닥 수평이 안맞는 큰 하자가 발생하여 (안에 시멘트가 부족했는지 바닥에 약간 경사가 져버린) 이것 꼭 건설사에 이야기하라고 해서 접수 했고 나중에 이사 전 사후 점검 까지 해주는데라 업체에서 방문했는데 수평 맞춰 놓긴 했었습니다
업체가 찾는다고 고쳐줄거 같음?
하자찾는건 중대사상이다
쫌 꼼꼼하면 직접찾는게 나음 업체는 업체일뿐임 내 집처럼 찾아줄거란 생각 하지마 ㅋㅋㅋ
정확히는 첫집은 앵간하면 업체 부르고 그 담부터는 반반 정도. 첫집은 어쩔수 없는 불안감에 대부분 부르더라. 근데 두번째부터는 어차피 하자보수와의 싸움이고 살면서 신청해도 되고 등등이라...
진짜 하자 제대로 확인해야 나중에 안 아쉬움 지인중에 대갈산 에서 지은 아파트 하자점검 할때 욕실 벽체타일 약간 불룩한걸 냅뒀는데 1년도 안되서 위에서 아래로 죄다 타일끼리 터져나가서 개판됨
리빙포인트) 요즘엔 하자찾는 업체를 부르기에 와이프가 맞다
자기 성격이 꼼꼼하지 못하다 싶으면 업체 불러라. 나가 찾은 하자가 16개인데 업체에서 70개 찾아주더라
리빙포인트) 요즘엔 하자찾는 업체를 부르기에 와이프가 맞다
6KG우유통
정확히는 첫집은 앵간하면 업체 부르고 그 담부터는 반반 정도. 첫집은 어쩔수 없는 불안감에 대부분 부르더라. 근데 두번째부터는 어차피 하자보수와의 싸움이고 살면서 신청해도 되고 등등이라...
걍 입주청소 업체가 찾아주는 하자 정도면 체크하면 되긴함 업체 비용 50~70정도 들어가는데 어차피 급하게 뽑은 알바생들이 보는거라 뭐 없음 아파트 입주민들끼리 이야기해봐도 사전점검 비용이 젤 아깝다고 말나옴
업체 불러봐야 보여주기식 이상한 하자들만 즐비하게 찾음 힘들더라도 신축에 갈 땐 하자는 자기가 꼼꼼하게 찾고 입주 청소 때 평 좋은 청소 업체를 하나는 부르는게 좋음
루리웹-5040278354
업체 부르는 게 나음 다 찾을 수 있을 거 같음?
6KG우유통
업체가 찾는다고 고쳐줄거 같음?
6KG우유통
쫌 꼼꼼하면 직접찾는게 나음 업체는 업체일뿐임 내 집처럼 찾아줄거란 생각 하지마 ㅋㅋㅋ
나는 진짜 운이 졸라 좋은 케이스인데(다른집 경험담 보면) 신축 하자 진짜 전쟁이더라 ㅋㅋㅋ 우리집은 뭐 무난하게 고쳐줬는데 ㅋㅋ
같이 가서 찾는게 맞고 본인이 못찾는다고 안가면 의미없음
고쳐달라 ㅈㄹㅈㄹ하는 건 어차피 입주자 몫이니까
하자찾는건 중대사상이다
진짜 하자 제대로 확인해야 나중에 안 아쉬움 지인중에 대갈산 에서 지은 아파트 하자점검 할때 욕실 벽체타일 약간 불룩한걸 냅뒀는데 1년도 안되서 위에서 아래로 죄다 타일끼리 터져나가서 개판됨
나중에 하자때문에 더 우는 일 생기는 것보단ㅋㅋ
찾아야하는 아파트면 고쳐주지 안고챠주는 아파트는 입장하면서부터 천장몰딩 떨어짐
자기 성격이 꼼꼼하지 못하다 싶으면 업체 불러라. 나가 찾은 하자가 16개인데 업체에서 70개 찾아주더라
짜잔! 하자보수업체의 부도는 어떠신가요!
우는 건 하자 찾고 난 다음이다..
현명한남편
업체쓰는 이유는 중대하자는 업체가 장비도 있으니 잘 체크함 짜잘한건 업체도 못보고 넘어가는 경우 있는데 그런건 별 상관없음.. 눈으로 열심히 봐야 도배까진거나 페인트 떡진정도나 잘찾지 정작 작게는 구배 안좋은거, 사춤 덜된거 이런것부터 크게는 공구리 잘못쳐져서 집에 알게모르게 경사가 있거나 이런건 육안으로는 알기가 힘듬
19년도 아파트 관리쪽에서 잠시 일했는데, 1350세대 정도 아파트였고, 입주 시작 후 1개월 후 약 절반 정도 입주했는데, A/S 상황판 보니 접수되어 처리 중인 하자건의 넘버가 45,000번 대였어요... 뭐 1년 이내에 상당수 보수 했다고는 하지만, 그때랑 지금은 다르니 진짜 꼼꼼하게 하자 찾아야 함...
동생부부 입주할때 하자 검사 업체 부르니깐 엄청 꼼꼼하게 봐주던데 이것도 회사마다 인가
대부분이 쓸모없는 하자만 잡음 어차피 알바생들 급하게 뽑아서 하는거라서 한 50~70정도 하는데 어차피 육안으로 보이는 하자 말고는 살면서 발견할 수 밖에없는거라 난 비추천함 걍 입주청소 업체가 대충 찾아주는거 정도면 충분하드라
윗댓글처럼 전문적으로 물빠짐 구배나 타일 시공상태 다 봐주던데 회사마다 다른듯 동생부부 하자검사 회사 부를때는 작업자 처럼 보이는 아재 두명이랑 양복입은 할아버지 한분 오셨음
그정도는 다 입주청소하는 사람들이 공짜로 청소하면서 찾아줘 입주청소야 신규입주면 안할수가 없는거고 심지어 청소업체들이 스위치 수평같은거까지도 봐줌
그렇구나 정반대상황이네 동생부부쪽은 입주청소쪽이 대충 하고 런쳐서 나머지 돈 안주고 버티는중인데
둘다 집주인이 직접가서 확인해야되 ㅋㅋ 난 문열때 한번 중간에 커피사들고 한번 끝날때 한번 이렇게 3번 찾아감 ㅋㅋ
몇달전에 입주했는데, 동마다 하자보수 상황이 비슷함. 별문제 없는 구역은 대부분 문제 없고 문제 생기는곳은 진짜 그동 전체가 심각함. 창문이 하나 없다던가 손잡이가 사라져있다던가;; 그래도 기본 하자는 어느정도는 있더라구요.
울지말고 (쎅뜨)하자 (모텔)찾아 라고 순간인지해버렸네 야동을 끊어야겠어
국가에서 아파트 점검 업체 몇군데 에 점검 맡기고 자료들 다 공시하면 좋을 것 같네요 무서워서 신축 들어가기 두려움
저는 청약 당첨되고 사전점검일에 업체 하자 점검 신청해서 했는데 레이저 수평기도 가져오시고 진짜 꼼꼼하게 옆에서 찾아주셨습니다 시간 내내 제가 계속 옆에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 방 중 하나가 바닥 수평이 안맞는 큰 하자가 발생하여 (안에 시멘트가 부족했는지 바닥에 약간 경사가 져버린) 이것 꼭 건설사에 이야기하라고 해서 접수 했고 나중에 이사 전 사후 점검 까지 해주는데라 업체에서 방문했는데 수평 맞춰 놓긴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