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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자유 침해는 이미 시작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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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나온 고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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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도 안할것 같은 짓거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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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진짜 많이 생겨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빵자체가 뭔가 고급(?)품 느낌이 만들어져있는거 같아 원래는 고기 못먹을떄 먹는 음식인데
알고보니 spc 에서 만든거다 엔딩 아닌게 다행 ㅠ.ㅠ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트럭이나 동네마트에서도 요즘에 자주 보이던데 유통과정 없어서 싼거였구나
부천역 방면에서 봤는데 딱히 끌리는 빵은 없긴하더라 빵치곤 싼게 맞는데 퀄리티 대비 싼가냐면 아닌거 같음
예전엔 그 도넛도넛이라는거 많앗는데 요즘은 안보이더라고
이상함 고급재료 많넣은것들보다 저런게 좋더라 뭔가 정직한 빵맛인거 같아서
저런 거 진짜 많이 생겨줘야 하는데..
일반적 유통 루트론 저 가격 내기 불가능해서 많이 생기지는 못할 듯.
우리나라는 빵자체가 뭔가 고급(?)품 느낌이 만들어져있는거 같아 원래는 고기 못먹을떄 먹는 음식인데
고급품이라기 보단 그냥 제과제빵은 인력 갈아넣어서 만드는거라. 한국이 인건비가 존나비싸지 그래서 덩달아 더 비싸진걸로 추측은 하지만 SCP 십새끼들의 원인의 50프로는 차지한다 줫같은 SCP놈들 뭔가 이상한거같으면 님이 맞습니자
그 기업이 올려놓은 빵가격?!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성심당 빵도 외국보단 비싼거 보면 그냥 밀가루 전량 수입이랑 인건비가 크지 않을까 싶음
성심당 빵이 싼 이유도 부동산 + 박리다매
우리나라는 빵이 주식이 아니니까 프랑스 같은데 처럼 빵이 주식이면 정부에서 맘데로 못 올리게 할껄
예전엔 그 도넛도넛이라는거 많앗는데 요즘은 안보이더라고
아...빵 먹고 싶다. 근데 속에서 안받아주는 ㅜㅠ...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트럭이나 동네마트에서도 요즘에 자주 보이던데 유통과정 없어서 싼거였구나
근처 수원역에 하나 있던데 나중에 그쪽으로 갈 일 있으면 미스심버거 사오면서 같이 사와야겠다
이상함 고급재료 많넣은것들보다 저런게 좋더라 뭔가 정직한 빵맛인거 같아서
저거 고터에 하나 있던대
알고보니 spc 에서 만든거다 엔딩 아닌게 다행 ㅠ.ㅠ
옘병하네 저거 재료가 spc껀데
애초에 spc가 천원빵 팔거 같지 않잖아
회사근천에서 spc빵 팔다 회사 바꾸었던데
저가 빵은 spc 맞음 그냥 매장불매 아니면 답없음
spc께 반쯤은맞음... 우리나라에서 spc아닌빵 먹으려면 뚜레주르정도밖에없을듯
찾아보니 전혀 재료가 spc다 라는 근거로 삼을만한게 없던데 혹시 내가 못 찾은 이유라도 있음? 그거 이전에는 근거 없는 비방 같은데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게 옘병임 딴데가서 찾지 말고
말 참 드럽게 하시네
간만에 비추수집기를 만났네.ㅋㅋㅋㅋ
저런 건 있을때 챙겨가야됨 ㅋㅋ
미아사거리역에 있는데 맛 괜찮았음
최근 생겼던-
부천역 방면에서 봤는데 딱히 끌리는 빵은 없긴하더라 빵치곤 싼게 맞는데 퀄리티 대비 싼가냐면 아닌거 같음
생각해보면 그렇지 ㅋㅋ
딱 돈값함 그리고 한국 다른 빵들이 돈값을 못하는거고
비교는 편의점빵이랑 하는게 맞을걸.. 그 삼립 크림빵이나 포켓몬빵 그런것들
사실은말이야
편의점빵은 가격이 2배!!
우리동네 시장에도 하나 생겼는데 그냥 입 심심할때 사먹기 좋은듯 ㅎ
마게팅도 못하는게 그것도 홍보비용이라서 못 하는거잖아 먹어서 응원해줘야지
Spc발새키들
상설매장 하고싶어도 인건비하고 임대료 부담때문에 못함;
지하철 자체에 핫브레드?였나 작게 빵집 안에 넣고 싸게 파는데 종종 보이는데 3호선만 보였나?
여러곳에 있어.
그건 그냥 그 자리에 들어와서 장사하는거 아님?
나도 자주 안가서 다른 지점은 모르는데 여기가 가성비 안나쁘고 맛도 이상하지 않고 괜찮은거 같음
ㅇㅇ 아예 들어와서 장사하는데 거기서 만들어서 팜
spc이 십새들만 아니었으면 비싸봐야 개당 500원도 안하는데
그 양산빵 만드는게 spc나 샤니 같은데임
샤니가 spc
건대 7호선 지하에도 있던데 카드 결제하려니 100원 더 받는다길래 시무룩...
지하철 천원빵 먹어보면 뭔가 공갈빵 느낌임 대략 체감상으로는 제과점빵 무게의 1/3 정도? 깃털처럼 가벼움
빵은 원래 500원이 국룰이었는데 이젠 천원인가보네
500원에 스티커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이야기야
500원 빵값시절에
동네에 1500원이었는데 올리시더라 2500원에 세개됨
대전역 바로 옆에 빵 3개에 천원에 파는 집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물가가 올라선지 2개에 천원됨 ㅠ
너무 맛없어서 돈이 오히려 아깝더군요 저는
빵회사 앞에서 하는 직매장 간적 있는데 2-3천원 하는 빵들 다 일괄 천원대에 팔드라
머야 난 왜 한번도 못봤지
평택에 저런거 왜 없숴
집근처 지하철역에도 있던데 볼 때마다 왜저렇게 싸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고로케는 한번씩 먹었는데
옛날에 제빵왕 김탁구 시절에 이런 거 왕창 생겼다가 싹 망했었는데 요즘 다시 조금씩 생겨나나 보네
갓빵이라는 얘기군
spc가 얼마나 개색기들인지 다시 느끼네
저희 동네에도 있더군요 내용대로 임시로 화장품 팔던 곳에 다시 생겼습니다 거긴 다 기린 빵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빵은 과자빵에 더 가까워서 그런거 아닐까?
부평역 지하 환승통로 쪽에 저런 노브랜드(?) 빵집이 한군데 있는데 저렇게 관리되고 있었구나
앙재역에도 있음 카스테라 같이 재료가 기본적인게 맛있음 (아무래도 단가 한계상 소세지빵 같은건 부재료가 부실함) 그런데 저 영상이었나? 다른 영상이었나? 천원 빵 가게가 많이 생기는 건 결국 경제가 어려워서 많이 생기고 있다고 ..
요즘 많이 보이는 단돈 천원빵 정체 // 공장 일괄 제작후 전국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