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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주식할 돈도 없고 밥 사먹을 돈 겨우 있는데 뭔 소리야
건설사 아직도 안망했냐? 빨리 한번 망하고 체계좀 바꿔라
청년층들이 부담 덜 가지고 저렴한 가격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나라야말로 진짜 잘 되는 나라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신지
워터파크 안사요~
돈이 없는데
유지비는 유동이 내줄거야?
워터파크 안사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볼때 와 ㅅㅂ ㅋㅋ 아파트 개웃기네 뉴스에서 딸배 새기들 마냥 철근 빼먹는거 보고 어!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
돈이 없는데
음 사긴했는데 역시 빚이 욕나오게 많네요 ^^
야 너두?
싼게 7억 하고 막 15~19억 하던데...
같이 죽으면 그만이야~
이자율 높아서 대출부담 심함, 조만간 떨어질거라는 믿음. 신축은 물새고 순살에 안좋은소리만 나옴. 주택청약 들어봤자 의미없음. 결정적으로 집값이 비싸다.
예전이야 최소 4인가족이 분가하면서 1가구가 3가구로 늘어남 + 시골에서 도시로 몰려옴 이 두가지로 수요가 많았는데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결혼부터 출산까지 최하를 뚫고있어서 가족은 줄면 줄었지 더 늘어날 기미는 안보이고 오히려 독립했던 사람들도 다시 캥거루족 되는 상황이라 수요는 이제 더 늘어날 일이 없음.. 그 와중에 지금도 아파트는 미치듯이 올리고있는데 부실기업쪽은 망하고있고 금리도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지는 않을테고...굳이 지금 살 필요가 있을까 ㅎㅎ
코로나 이전에 지어진것들이 그나마 쌈. 이유는 요즘 신축은 단지 내에 이상한 시설들 추가로 만들고 자재를 비싼거 쓰면서 건축비 올라간것도 한몫 해서...
어차피 무너지면 다 죽는데 돈이라도 들고 죽어야지 아파트 들고 죽을까?
건설사 아직도 안망했냐? 빨리 한번 망하고 체계좀 바꿔라
물건 사는데 품질 보증이랑 워런티서비스가 하나도 안되는데 미쳤다고 예약 구매를 함? 한두푼도 아니고
게임도 브랜드랑 트레일러 보고 바로 예구하면 호구 소리 듣는 판인데 아파트는 무조건 선분양 하래
건설경기 죽으면 제일 먼저 죽는건 건설사가 아니라 인력시장에 나오는 일용직들임. 진짜 건설경기 없을때는 전문직들 (미장 등)조차도 1달에 2-3일 일하기 힘듬.
죽음의 이지선다임 1. 터트린다 - 당장 내가 죽는데 대한민국 초대형 악재 중 하나 해결가능 2. 안터트린다 - 나는 사는데 나중에 더 크게 터짐
비유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
코인, 주식할 돈도 없고 밥 사먹을 돈 겨우 있는데 뭔 소리야
뭐 집 살 돈 만드려고 주식 거래하는 거긴 하지
존나 많이 하던데 ㅋㅋ
유지비는 유동이 내줄거야?
↗까
청년층들이 부담 덜 가지고 저렴한 가격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나라야말로 진짜 잘 되는 나라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신지
찾아보면 어떻게든 살만한 집은 구할 수 있더라… 근데 그런데 살면 애들부터가 거지라고 놀림. 그런 걸 누구한테서 배웠겠어. 못배운 부모한테서지.
근데 그런 나라가 있음?
싱가포르. 전국민의 90%가 공공임대 주택에 삽니다. 32평 이상에 살고 싶은 사람은 돈을 많이 주고 사기업 거 사면 됩니다.
그걸 공산 사회주의가 하려다가 못했지
비시프랑스라니!
그런 나라가 이 지구상에 있나?
없어 역시 ㅈ간이 문제인걸까
지들 해쳐먹을 궁리만 하는데요
원래 도시국가랑은 정책비교하면 안돼.
그럼 계속 중국인 인부들이 똥 발라놓은 아파트에서 살면 됩니다. ^^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에요 ㅠㅠ
실제로 건설사들 ↗되고 있음 ㅋㅋㅋ 다음은 금융임
그걸 외 국민이 떠맏아야하는지도 의문
절대무적의 선분양권이 잇는데 ↗되고 잇다고???
레고랜드발 사태 터진거 이제 슬슬 시동 걸리고 있는거임 터지고 조금 지나서 중 소형 줄도산 중이고 그게 현재 진행형인데 건설pf 아직 재대로 시작도 안됐음.
떠맏 x 떠맡 o
IMF때처럼 흑우될리가..
빚이 시발라마
굳이 따지면, 집 살려고 코인/주식 해서 돈 버는거 아닌가;;
은퇴 시점에서는 집이 있기는 있어야 하니깐 뭐...
심슨에서도 나오지 ㅋㅋㅋㅋ 현재 경제 체계는 빚 잔치고 폭탄돌리기로 다음 세대에 떠넘기고 있다고 ㅋㅋㅋㅋ 미국이야 이민자도 많고 출산율도 넉넉하니 아직은 걱정없는데 유럽, 동아시아는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음 ㄷㄷ
미국은 좋겠다 채권도 돈이 되니깐
근데 별수없는게 진즉부터 그리 굴러가던게 경제였잖어 ㅋㅋ 당장 미국이 국채 왜찍어내나 생각하면..
털보ᆢ 당신이 옳았어ᆢ!
돈이 없다고
집 가진 어른들이 희생해서 젊은이들 살려줘야지 으딜 늙은것이
사실 언젠가 터질거긴하지 시간이 갈수록 점점불어나는
건설사들은 어지간하지 않으면 안망함..상표만 계속 바뀌지
중소건설사들은 줄도산중임 자재값올라서
자재값 해봤자 얼마 안오름. Pf랑 브릿지론 때문에 난리난거지
우리동네 민간임대아파트 짓던거 부도원인중 하나가 자재값이였던지라
시멘트 비용이 30%가 올랐는데 얼마 안오른 거임?
땡 틀렸구요
뭐래 아파트도 제대로 안 짓는 놈들이 ㅋㅋ 부실공사 아파트 안 사서 망할 나라면 망하는게 맞지~
딱 살아는 진다 수준으로 임금 맞춰놓고 뭔 아파트
???: 꼬우면 노력을 해서 대기업에 갔어야지!
부동산 불패신화라는데 인구감소에는 답없죠 ? 그걸 누가 만들어냈는지 생각해봐라ㅋㅋㅋ
응~ 대출도 안나와~
일생을 몸바쳐 회사에 가져다바친 다음 그 쥐꼬리만한 월급을 모조리 서울의 몇십년묵은 썩어문드러진 바퀴벌레가득한 아파트를 구매하는 데 꼴아박아라
빚내서 아파트도 사줘야 해 취업도 안 되는데 연애해서 결혼해서 애도 낳아줘야 해 안 그래도 역삼각형 인구구조인데 가축이 따로 없네
내 폭탄 니들이 좀 가져가줘라. 라고 지끼는 중
풀대출끼고 집산놈들이나 망하겠지
그게 글내용의 쟤임 즉 저글은 구조신호란거
줄도산은 개소리고, 같은 돈이면 코인/주식에 돈 넣는 것 보다는 집부터 사는 게 좋긴 함.
그것보다 미국주식이 더안전할지경아님?
자산의 측면에서 말한 게 아님. 집 있으면 그냥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와… 내 집이 있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넘나 마음의 안정이 되는 것임.
같은 돈이면 당연히 코인/주식 보다야 집이 낫지 근데 그만한 돈도 없으니까 문제...
멀쩡한 집이 한두곳이 아니고 반품도 안되는데 왜 사지?
어휴… 대한민국에 하자있는 집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 님은 걍 집 없이 메뚜기 뛰면서 사시면 됩니다.
이젠 애낳으란 말을 넘어서 집까지 사라마라네...ㅋㅋ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1억 이내로 깎아주세오
어디 자기는 어디 물리셨나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집 갖기 싫어서 집 안사는 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 맛있겠다 저 정도면 하루 종일 밥 2그릇씩 먹는다
ㅋㅋㅋㅋㅋ
유동이 분탕좀 치네ㅋㅋ
집투기하는 사람들이 다 사갈건데 뭔 건설사 걱정
미친...자기가 벌기위해 고통받으라니
왜 우리에게 ㅈㄹ이야??
솔직해서 좋구만
빨리 좀 터져라 저것들 때문에 물가방어 안되서 죽긋다
낚이지 마 걍 저급 어그로네
못사요 ㅅㅂ
큰평수만 비싸게 받아 먹으려고 조온나게 짓는데 누가 사? 핵가족화를 넘어 독신이 살만한 아파트를 지으면 모를까. 근데 독신이면 아파트가 필요없네?
님 최소 5억은 있음?
은행에서 2030에 주담대를 얼마나 줄겠냨
특히 과장 부장급들 꼰대들이 저런논리로 직원들에게 잔소리 하더라 본인도 본인이 산 집값 갚느라 개고생중이면서 집을 사야 되네 어쩌네 그러면서 또 결론은 그렇게 사서 빨리 장가가라나 뭐라나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집에 가기 싫어서 회사에서 죽치고 쓸대없이 회식 늘리고 있고 국제결혼한다는 친구 보고는 인종차별 발언하면서 한국에 시집못간 처녀들이 저리 많은데 이기적이게 국결하려고 드냐고 등등 물론 그 의무를 다하는거 자체는 수고했습니다 하주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건 아닌데 세상이 변했는데 그렇게 맞추지 못하고 후배들 마져도 그렇게 살으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발목만 잡는 사실상 없는게 더 나은 선배란 작자들이 많고 저런소리를 함
회사 상사들이 말하는 결혼하고 집사라는 니가 그렇게 빚과 지출이 잔뜩 있어야 회사가 시키는대로 꼼짝않고 한다. 이런 의다임
직장에서 차랑 집 사라는 놈 있으면 흘려들어야 됨 사는 순간 회사에 묶여 있을 놈이라고 ㅈ같이 한다. 100%임
그냥 군대때 하고 마인드가 똑같음 자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은 안갈수 있으면 안가도 된다고 하면서 그외 타인이 안간다고 하면 난리 부리는것 처럼 집도 결혼도 자기는 그 의무를 다했다는 자부심하나로 세상 살면서 막상 집에서나 사회에서 대우 못받으면서 후배들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그냥 이유는 몰라 그냥 그게 입력된대로만 살면서 같이 죽자고 발목 잡아 그러면서 여자들은 변해서 함부로 말을 못하면서 남자직원들 만만하니까 부리는 솔직히 그런 상사들이 많은거 같음
부장급(40대 후반~50대)이라면 의외로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심조언 맞을 수 있음. 2020중반인 지금으로서는 [의도는 좋았다]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그렇지. 그 사람들이 철들고 난 25~30년 전부터 지금까지는 부동산, 특히 아파트가 ‘경제위기 터질때마다 잠깐 주춤하더라도 결국 대세상승’이었고, 영끌로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일찍 산 사람이 돈 벌었음. 문제는 이 상승장 신화가 한 3년 전 부터는 왕창 삐걱거린다는거고, 인구감소 앞에 이제는 더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거지.
나도 앞서 말했듯 의도의 근원 자체가 원래 나쁜마인드에서 비롯된건 아니란거 알어 그 시대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똑바로 사는 거였다는 것도 알지 근대 지금와서는 결과적으로는 자기 후배 남자애들 발목잡는게 되어버린게 많아서 하는 소리지 주택도 세상도 여자들도 변해서 달라진 환경에서 의도야 어쨌든 머리가 굳어서 다른 생각 못하는 것으로 주변 눈치만 보고 처신하고 살면서 나라에서 난리를 치니 여자들 눈치는 보고 살면서 같은 남자 후배들은 요새 어린것들은 어쩌구 하면서 자꾸 발목만 잡는 짓만하고 있으니까 의되를 떠나서 원망을 받는것도 어쩔수 없어 보이는거지
결국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채로 [예측]할 수 밖에 없으니까. [경험에 의한 예측]이 맞을지 [현 시점 자료에서 추리로 얻은 예측]이 맞을지는 결국 시간 지나보기 전 까지는 알 수 없겠지. 결국 내 인생 대신 책임져주는 사람은 없으니, 자기가 생각하는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