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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쏠거라고 생각했나..
살인 자체에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왜 살인이 일어나게 되었는가를 중점으로 보고 사건을 판단했다면... 솔직히 여자가 죽을만 했어
딸은 얼마나 슬플까; 인터뷰 내용만 봐도 철이 존나 빨리 들어버림...
딸만불쌍하게됐네
12명 전원 여성... 검찰에서 기피권 풀로 썼나보네
예수님: 저도 사람이던떄가 있엇는데 저런 더러운년은 안받죠;;;
딸만 불쌍하게되었네....
예수님: 저도 사람이던떄가 있엇는데 저런 더러운년은 안받죠;;;
예수님: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 못간다고 ㅋㅋㅋㅋ
간음과 도둑질 그리고 회개 안한 상태로의 사망
거기다 저 정도로 죽기전까지 인성 빻았으면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쳐도 얼마나 끼쳤을까.. ㄹㅇ 지옥행이지.. 선행과 회개를 얼마나 한사람도 갔나 안갔나 모를판에 ㅋㅋㅋㅋㅋㅋ
뭐, 기독교 세계관에서도 죽는다고 바로 천국/지옥 직행을 하는게 아니라 심판 받은 다음 결정되니
절대 못쏠거라고 생각했나..
아내 입장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남편이 외도를 해도 모르고, 돈을 빼가도 모르니까. 그 과정에서 남편은 아무 것도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을 수 있지.
총든 사람 앞에서 바람핀 사람이 도발을 할 용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그만큼 남자를 호구로 알았다는거지
딸만불쌍하게됐네
딸만 불쌍하게되었네....
짐승을 허가 받지 않은 곳에서 도축해서 그런가
살인 자체에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왜 살인이 일어나게 되었는가를 중점으로 보고 사건을 판단했다면... 솔직히 여자가 죽을만 했어
이유야 어쨋든 딸 입장에서는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대할수 없을테니..
애매하게 살아남아서 고통속에서 세상사람들이 지 욕하는 꼬라지를 봤어야 하는데 너무 편하게 죽었네
도발의 댓가는 면상 샷건 3발과 꿈에 그리던 재산독식과 양육권도 영원히 잃음과 동시어 지옥행 편도 티켓만 입수
딸은 얼마나 슬플까; 인터뷰 내용만 봐도 철이 존나 빨리 들어버림...
와..진짜 딸 말하는 것만 봐도 평소 어땠을지...ㅠㅠ
샷건을 들면서까지 많은 생각과 이후 자신에게 올 리스크까지 다 생각하고 들고 나갔을꺼아녀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과 사회적 비판, 이후 복역하면서 교도소에서 있을 고통이 그냥 현재 상황을 지속하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했으니 방아쇠를 당긴걸꺼고....
내연남만 떼돈 벌었네
12명 전원 여성... 검찰에서 기피권 풀로 썼나보네
남부 바이블 벨트 지역이기도 한가 봄...
딸은 아저씨 많이 닮았네 ㄷㄷ...
저건 어릴떄 사진을 봐야댐, 눈처진거랑 닮은거 같기도 하긴한데
이건 여자가 문제였네.
또 뭔 미친 사건인가 했는데 히발... 다른의미로 ㅁㅊㄴ이네
총, 칼든 사람 도발하고 죽었다는 부분에서 평소에 얼마나 만만하게 봤는지 알만 하다
멍청하면 도발도 제대로 못함.
아니 ㅅㅂ 유머글에 아내 얼굴 샷건? 또 부카케 가지고 뭔 드립을 칠려고 그러나 들어왔더니만...
이유가 어떻건 엄마를 죽인 아빠랑 어떻게 살겠나. 정말 한번에 부모를 잃은 셈.
평생 연끊을거 아니면 화해해야지 적어도 저 엄마보단 아빠가 더 부모노릇 잘할껄
이건 만국공통이지
예수 : 엥 나도 그건 쫌 싫은데.... 다른데 좀 갔다 와야지 ;;;;
한국이었으면 앞뒤사정 다 무시하고 무조건 광기스럽게 여자편들어주고도 남겠지
돈많은 변호사 편을 들겠지. 승리가 여자여서 그리 가벼운 처벌 받았냐
우리나라도 외도로 인한 우발적 살인은 집행유의 되는 경우가 많음. 거기까지 가면 딱히 무지성 편들어주지는 않아
이것도 병이라니까
사람을 죽여도 앵간하면 풀어줄 정도니...외도가 진짜 애지간한 흉악범죄 못지 않게 악질이긴 해 괜히 얼마 전까지 형사처벌하던게 아녀
초범에 술마시고 우울증 병력 있으면 ?
혹시 일베하시나 갈라치기 못해서 동구녕이 벌렁벌렁한가
니 망상속 한국에서?
내용대로라면 죽여달라고 도발걸었내
잘 죽였네
현대인은 도끼를 맞을 일이 없으므로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자기 엄마를 죽였는데 아빠를 두둔하는거 보니 애미가 얼마나 씹년인지 알수있는대목...
갈만했네 저건...
미국 배심원은 구형 못하지 않냐 유죄 유무만 따지지. 형량은 판사가 깎아준거 아님?
'그 날 엄마만 죽은 게 아니라 아빠도 같이 죽은 거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한 마디.
만약 저 영상에서 여자가 "여보,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 제발 한 번만 용서해줘..." 뭐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배심원 12명이 전부 남자편이 아니라 좀 나뉘었을 거라고 봄. 근데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재판에서 본인한테 유리하게 작용할 거 알고 찍는 거인 데다가 도발까지? 이건 뭐 저 여자편 드는 순간 양심 뒤졌다는 거라서 뭐
그랬으면 애초에 안 쐈을지도
천국은 없어도 지옥은 꼭 있어야 하는 이유
남편을 흑우로만 본 인간의 최후 잘 죽었네.
저건 뒤질만했지뭐 ㅋㅋㅋㅋㅋ
딸이 불쌍할정도로 너무 의연하다
긍데 저 거리에서 샷건 3방이면.. 어우씨...
외도에...돈까지 빼돌린 주제에 저런거 찍으면서 도발을 하고 있었으니...죽을수 밖에...ㅡ.ㅡ....
배심원들이 남편 편 들은 게 글 내용 보면 아주 당연한 건데 굳이 이슈라 할 게 있나 싶네
외도가확정이면 걍 사람이아니라 짐승임 샷건으로 편히보내준것도 감사해야함
솔찍히 쏠만한게 저게 이혼당하면 양육비주고 집도 내주고 되려 쫒겨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지라 남자도 절박했을거임 귀책이 여자가 있어도 미국도 재산분할이나 친권은 여자가 가져가 확율이 없지않잖어
남편분이 첫 한방을 얼굴로 쏴서 덜 고통스럽게 보내준것만 해도 감사할지경 팔 다리 전부 나눠서 쏜후에 죽여도 할말없다
뭐야?하고 들어왔다가 어우.. 그럴만 했다
남자한테 깝치는 여자들은 남자가 절대 못 때릴거라 생각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