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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치게 한 짐승은 살려둘수없지.
천지분간 못하고 깝싸는 미물이야 뭐 뻔한 결과지
애기 다친거 같으니까 약제 넣고 푹 고은 닭고기 먹게 해서 회복력을 키워주자
ㄷㄷㄷ 만물의 영장식 복수
女야 女!!!! 갑자기 고추 붙이지 마!!
투계탕
편-안
사람 다치게 한 짐승은 살려둘수없지.
애기 다친거 같으니까 약제 넣고 푹 고은 닭고기 먹게 해서 회복력을 키워주자
근데 투계는 맛없다던데..
일단 지금은 맛이 문제가 아닌거 같지만 ㅋㅋㅋ 질기겠지
안그래도 아픈데 맛없는거 먹이면 서러워!
중요한것은 메세지!
이게 정답인데 현실은 사람물어죽인 강아지가 주인 하나 잘만나서 천수를 누리고 살더라는 ㅎㅎ
다 열정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 강아지 죽여버리면 재물 손괴로 끝 아닐까?
정답이다 연금술사. 근대 이길 수 가 없지 맹견은
차가 다쳐도ㅠㅠ
닭대가리한테는 다른 수컷으로 보였나보다....
투계탕
편-안
ㄷㄷㄷ 만물의 영장식 복수
생각해보면 만물의 영장 아니었던 시절에도 어떻게든 저렇게 복수하지 않았을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지분간 못하고 깝싸는 미물이야 뭐 뻔한 결과지
아들 백죽 먹자!
女야 女!!!! 갑자기 고추 붙이지 마!!
안돼...?
치-킨
닭발이 그대로 들어가있어 ㅋㅋ
바로 백숙행
이 짐승ㅅ끼가 감히 사람을 해쳤으니, 백숙행조차도 자비롭다.
발로 뻥찬 다음 바로 닭백숙행 ㅋㅋㅋ
그래도 크게 안다친거같아서 다행이다 닭발톱 무서운데
만물의 영장에게 깝치면 이렇게 되는거예요. 저승에서 반성하도록 해요.
버터가 안에까지 잘 녹아들어있겠군
에구 그냥 넘어진 것도 아니고 머리늘 찍엏네;;
와 근데 닭이 저렇게 애가 밀릴 정도로 세나 개쩌네
저정도 애들은 뭐 지 혼자도 넘어지는데 쉽게
ㅇㅇ 투계가 아니더라도 일반 닭도 상당히 셈
걸음마 뗀지 얼마 안된 애기긴 한데 날아와서 킥을 차네 투계 인성 아니 계성ㄷㄷ
닭 발톱으로 찍는데 청바지 두꺼운 것도 뚫림. 저거 엄청 위험했던거임.
얼굴같은데 안닿아서 천만 다행이지
본능적으로 얼굴 가리는게 짠하네...
뒤에서 백드롭도 그렇긴 한데 저거 애가 철창에 얼굴을 박은거같음 다쳤을듯..
어이 투계탕이나 하나줌메
닭도 무섭네 애가 덜 다친거 같아 보여서 다행이야
저런 닭은 푹 고아버려야지
아이고 애기 이마 박았는데 괜찮나
저거 요리왕 비룡에 나온 오골계 아님? ㅋㅋㅋ
오이시쿠 나레~
https://youtu.be/94hf5bXkXY4?t=636 투계에서 패배한 닭요리
처음에 애가 너무 쎄게 공격당해서 와 이게 유머냐 싶었는데 다음 장면 보고 납득~
울 엄빠 어릴 적에 눈앞에 수탉이 보이면 길을 삥돌아갔다고 함ㅋㅋ 수탉이 엄청 사납다고 함. 눈에 뵈는게 없는 수듄
목줄안한 강아지들도 사람한테 덤벼들면 곧바로 개고기 만드는 국가보신탕집이 있어야한다고생각.
옛날 생각나네 나 어릴적에 울할아버지가 염소 키웠는데 염소 중에 우두머리 녀석이 성격이 안좋아 그냥 가만히 있는 동물이나 사람 건들이고 공격하고 할아버지가 원래 염소 습성이 저렇다면서 봐주셨는데 그 염소가 병아리 쫓아가던 나한테 달려와서 박치기를 한거야. 원래 우리 할아버지 나긋나긋하고 온화한 분이셨는데 손주 쓰러지는 모습 보고서는 눈이 뒤집혀서는 오함마들고 나오셔선 나 공격한 염소 뚝배기 꺠셨다. 그후로 신기하게 우두머리 뚝배기 꺠진걸 봐서 그런지 염소들이 사람은 공격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