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설득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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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미는 당신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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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덮쳐온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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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휴재한 자까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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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귀신을 처음본 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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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체국 애미터진련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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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등산 시절도 이제 다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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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들 사이에 낀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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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3천년 만에 드디어 전역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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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레전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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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자라나게 하는 약'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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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로 미쳐버린 일본 군마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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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충주맨이 꼴보기 싫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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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봉 1.4억의 삶.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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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 기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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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충주맨에 배알꼴린 엠팍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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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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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논리로 설득이 가능했으면 세상엔 종교가 사라졌겠지
형! 돈으로 패는게 최고야!
사람 아님
민두광의 쿠테타
그렇기에 이런 명언도 존재한다
약국 시총이 1억도 안될줄이야
염주를 목에 걸고 나오셨네
형! 돈으로 패는게 최고야!
사람 아님
그러네 논리로 설득이 가능했으면 세상엔 종교가 사라졌겠지
논리로 설득됐으면 커뮤니티 하는 사람도 없는게 맞지...
시총 8천만원 증방
1YG
보추의칼날
약국 시총이 1억도 안될줄이야
8000억이겟지 ㅋㅋㅋ
사람마다 가진 논리가 다르기 때문에...
민두광의 쿠테타
그렇기에 이런 명언도 존재한다
사람은 비논리적이라 논리를 따지는게 아닐까 사람은 감성적이라 이성적으로 판단하라고 요구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때 간혹 있긴 하지.
염주를 목에 걸고 나오셨네
하긴 사람한테 주관이란게 있는 이상 아무리 논리적인 사람이라해도 한계는 있지.
사람은 이성적이기만 하다는건 환상에 가깝지
문명에서 거리를 좀 둔다면,설득이 가능한 방법이 없지는 않다. 설득(총)
이 말이 맞다. 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안된다...
이성과 논리보다는 감성과 직관이 더 빠르고 동물적이지. 인간은 원래 동물이고 애초에 이성이 강조된 게 인류 역사로 치면 얼마 안 됐자너
설득된 사람들은 보통 존나 늦게 됨 ㅋㅋㅋ
논리와 합리는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먹힌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방시혁이 미학과 출신인걸로
그 대학 미학과는 대중에게 유명한 사람들이 좀 있네. 특히 미학과인 걸로 유명.
남은건 나락가는게 1명인가 6명인가 하는 문제구나
논리적이나 이성적이라고 하는 행동들도 인간이 하는 짓은 결국 자기 감정이 들어가서 완벽하게 이성적인 일은 없거든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점점 심해지는거 같음 다들 각자만의 세계관에서 이상한 논리들이 막 튀어나오니까 도저히 대화가 안됨 ㅋㅋ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그냥 상대 안 해야
스스로를 논리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논리보다 감정이 앞서는 상황이 적어도 한둘은 존재하기 마련이지.
1+1=2이라고 할때 왜 3이나 4는 안될꺼 같냐? 그건 니 주관일뿐이다. 세상의 법칙은 다양하게 적용 된다 같은 말이 아노디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세상엔 진짜 엄청나게 많음..........
논리는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