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야스설 푸는 남미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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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탈출 개들 실제 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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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는 사실 40도 이상 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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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들이 자주 오해하는 종교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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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후 4억 떨어진 아파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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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매달에 인생을 걸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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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강.간 안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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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ㅈ 박은 영화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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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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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맥심화보 찍은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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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아들 장애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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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섹스 심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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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관련 컨텐츠가 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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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니깐 10일치 밥값으로 가챠 돌려야지
난 너무 잘해준거 같아.. 이 고급 보디를 보면..
그래서 내가 주말마다 치킨먹여줌
그래서 매일 같이 내 똘똘이 이뻐함
나한테 젤 어려운거네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어 ㅠㅠ
내 몸 꼬라지를 보면 내자신에게 관대하고 사랑했다는게 철철 넘친다는 사실만 깨닫는다.....
학대 아닌가...?
그래서 내가 주말마다 치킨먹여줌
별로 안 사랑하나보네 주에 고작 한번이라니 더 사랑해주도록해
나를 사랑하니깐 10일치 밥값으로 가챠 돌려야지
옥수수통조림
학대 아닌가...?
..................
조 승상, 열흘 치 봉급을 받는데 딸려온 보너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전부 다 먹으라는 소리는 아니오
뭐 니가 행복하다면 .... 그래도 한순간에 도파민때문에 그러지는 말자.
전국 단위의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다.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를 걸어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지역센터 및 민간상담기관, 전문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 너무 잘해준거 같아.. 이 고급 보디를 보면..
야 그건 자해야 자해
와! 거유 미소녀셨구나!
헤헤 이제 체중계도 안보여
나한테 젤 어려운거네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어 ㅠㅠ
그래서 매일 같이 내 똘똘이 이뻐함
게이야
어흑 ㅠㅜ
유게는 걱정없잖아 고급 보디 만든다고 매일 먹여주는데
내 몸 꼬라지를 보면 내자신에게 관대하고 사랑했다는게 철철 넘친다는 사실만 깨닫는다.....
이래서 출산율 결혼이 줄어드는구나
대장암이 수면이랑 연관이 깊다던가... 잠 잘 자세요 님들도
황창연 신부님 강의네 나중에 들어봐야지
내가 신뢰하는 몇 안되는 종교종사자 강연이네.
저 양반 농업법인 에서 일했던 내 친구 얘기로는 실제로는 미디어나 종교인으로서의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는데
부정적인 의미로 다르다는건가
흔히 말하는 악덕 업주?
하긴 자기자신 잘해줬으면 검진도 받았겠지
월에 몸의 즐거움을 위해 가챠에 300꼴아박는 나 자신 칭찬해
너 그거 도박 중독이야
나보다 오래살고 여러 경험 많이 해본 분들 많겠지만 보통 10정도를 베풀면 그와중에 3정도만 돌아와도 대단히 잘돌아온거임. 아예 받아 쳐먹기만 하는 인면수심들도 드글드글하고. 누구한테 뭘 베풀고 싶으면 그사람이 내 뒤통수를 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한테만 주던가 아니면 적당히 퍼주고 나머지는 자기한테 많이 써야 하는게 맞다. 어짜피 관뚜껑이 닫힐때 누가 내 유산 넣어줄것도 아니고 적당히 쓰고 사는게 맞다
나도 병으로 죽기 직전에 깨달은 저거였지. 그래서 맛있는 거 보이면 바로 사먹고 여행가고 싶으면 도시락 싸서 대공원이라도 다녀오고 그럼
아하.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하는구나!
자식은 모르겠지만 남편이 경제활동도 안한건가? 돈 번다고 가족이랑 소원해지는 가장 이야기는 많지만, 그건 꼭 남편이 나쁘다기보다 자기 나름의 가장 역할은 한다고 한걸텐데.
이래서 요즘 결혼 안하고 애 안 낳는 추세가 되는게 아닌가 싶음 자식한테 희생하는거보다 나한테 투자하고 나를 사랑해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얼마전에 어머니가 대장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비슷한 말 하셨음... 자기 배를 쓰다듬으며 내가 미안하다고..... 고생만 하다 돌아가셨는데 생각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