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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줬는데 왜 추가로 꺼내먹는거야..
친구가 아니라 좀도둑새끼들이네
남의냉장고손댄다? 그건 손절 해도됨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썰 보면 그냥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고싶어
진짜 친구라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간장게장을 먹어보라고 먼저 내줬겟지
교육 못받은 야만인이냐 ㅋㅋ
먹고 싶으면 말이라도 해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차려줬는데 왜 추가로 꺼내먹는거야..
주작아님?
친구가 아니라 좀도둑새끼들이네
진짜 친구라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간장게장을 먹어보라고 먼저 내줬겟지
남의냉장고손댄다? 그건 손절 해도됨
빌보: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ㅠ.ㅠ
먹고 싶으면 말이라도 해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썰 보면 그냥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고싶어
물어보던가 그걸 지 멋대로 꺼내쳐먹네
진짜 친구는 아니긴 한 것 같네. 찐친이면 간장게장 통으로 사놔라 하고 말것 같은데
물어봐라 십새1끼들아
밥도둑도둑
교육 못받은 야만인이냐 ㅋㅋ
남의 냉장고 손댄것도 노답이지만 간장개장 안준것도 노답임 끼리끼리
[컨셉 어그로 부계 죄수번호에게 관심을 주지 마시오]
먹어도 물어보고 먹어야지 가족 친척 사이에도 허락받고 열어야하는게 다른 집 냉장고인데
나 : 야 먹어도 되냐? A : 먹지마 상놈의 새기야 나 : 고마워 하고 처먹는경우는 많은데 몰래 먹는건 선넘네
사람새끼가 아니네
남의 집에 갔는데 냉장고를 열었다 쳐도 주스, 콜라 정도가 마지노선 아닌가? 밥반찬을 꺼내서 처먹는 건 또 뭐야
난 저게 간장게장이 아니라 달걀말이였어도 밥반찬에 함부로 손 대면 선 넘은거라 생각함
생각해보면 난 남의 집가서 냉장고 열어본 기억이 없네 ㅋㅋㅋㅋ
애초에 남의 냉장고 여는것 자체가 무례임 물 찾으려고 연겻 까지만 인정한다 진짜
부랄급은 걍 가서 막 먹음 서로 상관없다고봄 근데 열어도 술이랑 썩은 바나나랑 2년지난 복숭아 밖에 없음
심지어 어머니가 해주신걸 버리고 갔네 저걸 그냥 내버려 둬?
사주셨대.
가정교육 상태가...? 그냥 손절해야지
냉장고는 허락받고 열어야하는거다.
러닝 넥브레이커 드롭으로 창밖으로 떨어뜨린다
삐져서 버려? 손절
함부로 손댄 것도 모자라 버리고 가네? ㅋㅋ
친구가 아니라 아랫것으로 생각하는 듯
간장게장 정도로 인간 2명 거른거니 싸게 먹힌거
숟가락으로 쳐맞아도 되는 사안인데
보통... 남의집에서 뭐할땐 물어봐야 정상이 아닌가...
고작 먹을거로 싸운다고? 간장게장 가지고?
ㅅㅂ아 꺼져라 각이지
죽여
남의 집 냉장고를 여는 건 좀
요즘은 예절을 부모에게 배우지 못하지 ....없거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