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난 용케 2년 타면서 멀쩡했군지난주까진 말이야그래도 안전장구 잘쓰고 다녀서 피는 안봤음
뼈 : 내가 하늘에 서겠다
멀?쩡
뼈 : 내가 하늘에 서겠다
손목부러진적은 있지만 죽을뻔한 사고는 아니였지
솔직히 죽을뻔한 사고는 아니어도 개고생할만한 경험 한두개는 있을듯
천천히 달려도 사고나는게 두바리... 분명 저속 살살 가고 있었는데 핸들 털려서 갈비뼈 나감
아빠차에 치일뻔했었지
난 별거 아니긴한데 중학교때 심부름 때문에 슈퍼갈때 일부러 조금 돌아가다가 보도블럭 쪼개진거에 걸려서 인도쪽으로 구른적있음 차도로 굴렀으면 뒤따라오던 차에 깔려서 죽을뻔하긴 했지만; 덕분에 응급실가서 무릅에 모래 박힌거 긁어낸다고 마취도 없이 메스로 긁어서 뒤지게 아팠지만...
난 중고딩때 자전거 타다가 역주행 하는 차에 맞을뻔했는대 어찌저찌 피지컬로 피했엇음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함ㅋㅋㅋ
와지끈뚝딱ㅋㅋ
하도 피곤해서 도로 표지판?에 꼬라 박은적이있지 않이 점마가 나한데 달려왔다고!!!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가려다 거리 잘못재서 대리석에 바퀴 걸려서 함 구르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