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기존 캐릭터들에 대한 존중과 구원
우리가 사랑했던 캐릭터들이 행복해지기를, 아니면 적어도 거룩한 최후를 맞이하기를 단순한 캐릭터지만, 그래도 그 캐릭터를 통해서 울고 웃었다고.....
1편을 본적도 없는데, 1편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원작에 대한 존중이 곳곳에 배어있더라 2편 단독으로도 좋은 영화인데 시리즈물로도 훌륭한 영화였어
하지만 신입 캐릭터는 모든걸 잃었죠
덕분에 캐릭터로서 모든 것을 얻었지 스탠리도 저승에서 흐뭇해 할 것이야
하지만 신입 캐릭터는 모든걸 잃었죠
nique
덕분에 캐릭터로서 모든 것을 얻었지 스탠리도 저승에서 흐뭇해 할 것이야
영화는 안봣는대 숏츠에 나온 덴저러스인가 구거랑 찰떡궁합이긴하더라
저것들 반이라도 해주길 바라는데 능욕을 두배로 하드라
우리가 사랑했던 캐릭터들이 행복해지기를, 아니면 적어도 거룩한 최후를 맞이하기를 단순한 캐릭터지만, 그래도 그 캐릭터를 통해서 울고 웃었다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심리상담사 마루키
1편을 본적도 없는데, 1편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원작에 대한 존중이 곳곳에 배어있더라 2편 단독으로도 좋은 영화인데 시리즈물로도 훌륭한 영화였어
마1약만 : 아 그딴건 모르고 골프공이나 만들어야지ㅋㅋㅋ
랑그릿사 저거.... 캐릭터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고 처음 보는 건데 왜 이렇게 뭉클하냐. 아씨 눈물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