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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흡수되는 형식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 건데 프레스로 부수는 장면이다보니 들어간것들에 대한 존경조차 없어 보임
뭐야 왜 없어요 ㅋㅋㅋㅋ
정말 통쾌했어요
"정말 없어졌어요"
좀 오만한 느낌
뭐야 빨리 통쾌해줘요
좀 오만한 느낌
ㄴㄴ 뒤떨어졌다.
정말 통쾌했어요
아일톤 세나
뭐야 왜 없어요 ㅋㅋㅋㅋ
아일톤 세나
"정말 없어졌어요"
아일톤 세나
뭐야 빨리 통쾌해줘요
이제는 이것만 봐도 웃김 ㅋㅋㅋㅋㅋ
통쾌 좀 빨리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이 아저씨도 저기 들어갔나?
"불쾌했어요"
그냥 흡수되는 형식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 건데 프레스로 부수는 장면이다보니 들어간것들에 대한 존경조차 없어 보임
원래 타업계는 물론 동종업계도 개무시 까던게 애플이자너~ 윈도우 블루스크린을 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경보호 어쩌고 운운하면서 충전기 뺀 놈들이 저런 멀쩡한 물건 때려부수면서 광고만들면 모순이라는 생각도 안 드나 봄.
이런 아이폰이 없다는건 이런 아이폰이 없다는 것 아이폰4 광고때부터 역겨웠음.
근데 그걸 미려하게 연출해낸것과 그냥 조악한 인터넷 짤과는 분명 차이가 있지
미려했으면 논란도 덜했겠지...
시각디자인 전공이데 저 정도면 잘 뽑은거 맞음
미려하게 연출한것좀 가져와봐..
야 통쾌좌가 여깄네
전공자 입장에선 일반인들이 못보는게 눈에 들어오니까 그런가봐요.... 저는 그냥 물건 부수는데서 거부감이 들거든요...
별로라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전공자 눈에만 보이는 뭔가가 있나봄?
영상 퀄리티의 문제가 아닌디... 그 안에 들어있는 감성이 너무 고리타분한게 문제인데
순수하게 영상미만 보면 잘뽑은것 같은데. 그냥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상의 메세지가 좀 볼로다 라는거 아닌가?
연출이야 미려하다 쳐도 이 물건들이 스마트 기기 하나로 줄었다 라는 메시지 자체가 너무 올드하게 느껴져서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저 기능들 다 아작내고 우리만 살아남을거임 이라고 얘기해도 되는 연출인데 저게 연출이 좋다고? 진짜 전공자가 아니라 묻는건데 저 연출이 어디가 좋은거임? 짧막하게만 얘기해줘도 됨
미디어 광고에 중요시 되는건 광고가 주는 메세지로 하여금 소비자의 이해에 대해 직관성, 함축성, 정보성이 서로 잘 녹아들고 균형을 유지 해야하는데 저 정도 연출이면 그냥 광고의 정석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광고임
미려하지 않아... 너무 거칠어 미려하려고 노력은 한거 같은데 뭔가 프레스 광고같기까지 함
달을 가르키는데 왜 손가락을 보냐
그런 느낌을 받으니깐
개인적으로 잘 뽑은 거 자체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때까지 애플이 보여주던 '감성'이 살아있는 광고는 아닌 거 같아 뭔가 2010년대에 국내에서 잘 나가는 광고업체가 뽑을 법한? 그런 느낌의 광고 느낌..
자연스럽게 의도가 이해되는게 아니라 의도는 머리로 이해되고 느낌은 다르게 받는 그런 감각이 벌어지고 있음 자주 보던 패턴이니까 그런 의도로 했겠거니 싶다는 정도
Phenex
미학적 요소들은 잘 짜여있는데 메시지가 존나 구리잖아.. 이 모든 기능을 스마트 기기 하나로~ 이거 2007년에 스마트폰 처음 나올때랑 뭐가 다름
개인적으로는 저 프레스를 생 프레스를 쓸게아니라 어떤 애플을 대변하는 이미지로서 텍스쳐나 색감을 부여했으면 좀 더 자연스럽게 와닿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예전엔 늘 그렇지 않았나 싶었는데
직관적이고 함축되어있고 정보성이 뚜렷한거면 이거랑 크게 다를게 없다는거아님?
ㅇㅇ 맞음 광고라는거에 충실한 영상임 요즘 숏츠 처럼 짧고 그 중에 넋 놓고 보는 프레스 영상들 처럼 찍은 것부터 시선잡기도 잘했고, 요즘 트렌드도 잘 반영함 시선을 잘 잡고있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대비라는 효과로 powerful이라는 키워드를 잘 뽑아낸듯 싶음 사이사이에 무슨기능에 집중했는지도 알 수 있고 그리고 요즘 애플 광고 보면서 세대가 좀 바뀌었다는게 느껴지는게 옛날엔 부드럽고 세련된 광고였다면 요즘엔 젊은 세대 표적으로 만드는건지, 트렌드를 따르는 거라면 산만하거나 파괴적인것도 만들더라
우리가 불쾌하게 느끼는 건 숨기는 시늉도 안내는 오만함이 있어서 그런거 같음 아이패드 모양 프레스로 찍어 누르면서 모든 걸 부수고 끝에선 아이패드 보여주는 거에서 다른 것들을 발라버린 아이패드, 다른 것들은 약하고 허접하지만 결국 남은 아이패드는 강하다 같은 오만한 메시지가 느껴짐
Phenex
누군 0n학번 아닌줄 아나 어디서 욕이야
무난하게 내도 비난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너무 어설프게 이런저런 기능이 있었다면 이젠 정말 모바일 기기로 그럴싸한 아웃풋 나오는 성능/기능이 있긴함
애초에 물건 짜내서 엑기스 만들어 낸 게 이거다하고 광고할 생각이라면 가장 강력한 아이패드를 광고하기 위해서는 저 안에 든 물건이 싹 다 아이패드여야 했음.
그래도 광고는 잘만들었겠지 하고 기대하고 끝까지본 내가 레전드네.....이게 옴니아 현수막광고랑 뭐가다른겨? 현대적인 해석? 뭐 그런거임?
혁신이라는 이미지에 집착한 나머지 더이상 혁신적이지 않게 되어버림
이제는 사람 뒤에 파란 하늘만 봐도 통쾌한 기분이 왠지 모르게 느껴지네.
(돈 빨아먹기 위해 ㅈ같은 라이트닝 케이블 11년 동안 고집하면서)
ㄹㅇ 사람들이 다 아는거 걍 보여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1분간 압착하면서 부서지는 장면 계속 보여주는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좀 불호네
환경 때문에 애플 스티커도 안넣어 주는데.... 저런 환경 파괴 광고를 만들다뇨!
하나로 만든다-라는 이미지보다도 네들 구식문화 다 박살내고 내가 대신 그자리 차지함 ㅎ - 이런 느낌이지
아이패드가 이 모든 것을 흡수해서 최강의 머신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광고였으면 좋았을지도. ㅋㅋㅋ
통쾌했어요
나도 보면서 갬성 한번 올드하네 했음 ㅋㅋㅋㅋ
정작 저걸 100% 완벽하게 대체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바로 프레스 누르네... 그전에 왜 프레스 누르냐 환경 낭비아님?
나도 물감이랑 물건 터지는거보고 환경 생각남ㅋㅋ 아무리 빙산의 일각이라도 환경 생각하면 광고 하나 때문에 저렇게 다 부수나 싶은
뉴트로
저 모든것들 하나하나가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저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게 저놈의 패드인데 그 모든것들에 대한 존중이 없음
듣고보니 이제와서 라는 느낌이 들긴하네... 아이패드 기능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애플아 프레스는 좀 아니다 호퍼로 빨아들이던가... 프레스는 좀...
그래도 포장은 잘했는데. 이번 광고는 왜 저럴까;;
눈알 터진거 징그러
그러고보니 이제와서 하기엔 좀 올드하긴하네
애플 의도대로 “이 모든걸 압축한 단 하나의 기기”가 아니라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모든걸 부수고 살아남을 단 하나의 기기”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그럼
무슨 컨셉이 문명의 파괴도 아니고 뭐 저렇게 기괴하게 만들어놨지
아날로그는 또 그맛이 있는건데 이건좀 오만한 광고네 ㅋㅋㅋ 지들이 얼마나 콧대높은지 보여주는거같음
광고의 컨셉 자체는 독특하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잘 보여줬는데 문제는 그 방식이 압축프레스ㄷㄷㄷㄷ
뭐 광고가 하고 싶은 말을 잘 보여준것 같긴 함 근데 그냥 보기가 숭해 다 프레스로 때려부수는거 적어도 애플 광고가 숭한적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건 좀 흉하다
차라리 저 물건들이 차례차례 컨베이어 벨트로 들어가더니 아이패드 하나로 나오는거였으면 어땠을까 싶음 근데 그렇게 만들면 저만한 임팩트가 안나온다ㅋㅋㅋ 서구권에서는 저 광고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궁금함. 저기도 여기처럼 악평만 있을거 같진 않을듯
그래도 애플이라 광고연출은 좋네 유압프레스로 합쳤단걸 표현한게 인상적이긴 한데.. 내가 통쾌같은 놈은 아니지만 사이트랑 광고실력은 진짜 좋다곤 생각함 하지만 확실히,포장은 진짜 기깔나는데 다른 감각들은 분명 다 뒤졌음
고먐미 안대
마지막 공은 좀 징그럽다....
전체적으로 연출이 좀 호러틱함. 프레스 밖으로 흘러내리는 페인트라든지, 칙칙한 조명이라든지, 올드한 느낌의 브금이라든지, 눈알 튀어나오는 공도 그렇고...
좀 무서웠어, 애들 보면 울겠던데.
아이폰 지난 광고도 뭐 사진 찍고서 다중초점 적용해서 초점 변경하는거 보여주는데 무슨 드라마 강제 PPL넣어놓은거마냥 어색하게 해놔서 개보기싫더라 근데 TV광고에 겁나 쑤셔넣어놔서 죈종일 나옴. 걍 차라리 걸그룹이 들고 춤추는거나 찍는게 더 나을듯
영상 공개되는거 실시간으로 보는데 솔직히 혐짤이라고 생각함
왤케 파괴적이야
저기 프레스 눌리고 있는 물건들 전공자들은 기분이 참 좋겠다
난 솔직히 재밌는 광고같음 그 어느 it브랜드보다도 메이저면서 언더독 자처하는 거나 타사 깎아내리기 광고보다는 좋음. 물론 이 광고는 모든 모바일 스마트기기를 위한 광고같지만
애플아이패드 광고가 개인적으로 불호인건 // 맞는말이다
통쾌좌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