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을 하던 공군 상병이 경찰이 오자 자기 총없다고 다급히 말함
자기 가족집에서 비디오 게임하다 사살당했다고 유족들이 주장
사살한 부보안관은 상대가 총을 들고 있었다고 정당방위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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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데 저항 의지도 없는데 그냥 쏴버린거?
이제 경찰과 공군사이의 기싸움이 시작되는건가
사람한테 합법적으로 총쏠수 있는 직업군이라더니 가끔 가다보면 이게 블랙유머가 아닌거 같단말이지?
인종차별이 너무...
그냥 사람 쏴보려고 아무 흑인이나 쏜 거 아님?
뭔 상황이야???? 게임하고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왜 쳐들어와서 쏘는건데??
쟤네 경찰들 진짜 대충 살아..
인종차별이 너무...
그것도 있지만 인종 상관없이 합법적으로 사람 총으로 쏴죽이고 싶어서 경찰하는놈이 의외로 많다고함. 경찰 근무중에 사살하면 거의 경찰이 무죄나와서... 진짜 보디캠에 "나는 사람 죽이고 싶어서 경찰됐지~!!!"이런게 찍히지 않으면... 경찰 현장 권한이 강하다보니 자기보다 성공한 사람들 정차시키고 갈구는게 주 목적인 놈들도 많고... 그래서 가끔 그랗게 고압적으로 굴다가 상대가 일반인 아닌 소방관보나 주판사나 FBI같은 사람 협박하다가 강등되거나 파면되는 경우도 자주있고... 그런데 워낙 인원 부족하니까 짤려도 다시 복귀하거나 다른 주로 이사가서 다시 경찰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아니 뭔데 저항 의지도 없는데 그냥 쏴버린거?
참고로 총쏜 사람은 부보안관이라네요 ㅜㅜ
상상속 미국 경찰 : 오 갱이 너무많아 총기가 필요해 현실속 미국 경찰 : 훈련안받고 취직한 채로 운동 안한지 5년에 도넛처먹고 100kg가 되었지만 총기는 들고다녀야지!
데퓨티…. 진짜 저능아들많음 …
이제 경찰과 공군사이의 기싸움이 시작되는건가
경찰이 아니라 보안관이래 우리랑은 치안조직 구조가 좀 다른데, 보안관이 관할구역이 더 넓다보니 권한도 더 쎔
정확하게 미국 경찰과 공군출신 흑인과 싸움이지
쟤네 경찰들 진짜 대충 살아..
경찰만 대충 살까...
미국 경찰 위험해서 지원자도 거의 없고 인종차별 목적으로 흑인 죽이고 싶어서 지원하는 사패들도 많다고 함.
구닌도 포함이긴함 경찰 군 이런쪽은 사람없어서 매년 외국인도 영주권명목으로 뽑고있는데도 없어서 진짜 글도 못읽거나 교도소 대신 파병가는사람도 잇다더라
그거 20년전 이야기다.. 요즘 미군은 사병 입대로 시험 봄 글 못 읽으면 입대 못해
그리고 사병도 지원자격 고졸 이상임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50495 22년 6월 미 육군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입대 자격 요건에서 제외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너야말로 언제적 얘기하는거냐 요새 모병 안되서 군대에서 빡대가리들 교육시켜서 입대하게 만드는데
아니 비무장 상대로 뭔짓거리야
집에서 겜하는 중이면 훌렁벗고 쉬는중이었을텐데
총을 쏜 부보안관은 상대가 총있어서 사살했다면서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중이라네요 ㅜㅜ
비무장 아니였을걸
퇴근한 경찰이 자기 집(아파트)에 갔는데 거실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바로 쏴서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음. 놀랍게도 그 경찰이 자기 집이 있는 층이 아닌 다른 층에서 남의 집에 들어가 다짜고짜 쏴버린 것.
아... 그 여경 사건이던가? 기억 나는거같아.
그냥 사람 쏴보려고 아무 흑인이나 쏜 거 아님?
사람한테 합법적으로 총쏠수 있는 직업군이라더니 가끔 가다보면 이게 블랙유머가 아닌거 같단말이지?
경찰 시험이 없는 주가 많다보니 그만...
뭔 상황이야???? 게임하고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왜 쳐들어와서 쏘는건데??
집을 착각함
생각보다 훨씬 더 미친 이유네-_-
소란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문좀 열어달라했는데 저 흑인이 문 열때 총을 들고있었음
인적성 검사고 뭐고 없나 쟤넨
애초에 무슨 신고를 받고 온거야?
근데 경찰입니다 하면 덜컥 믿을 수 없는것도 맞는데 여기 글에는 안써있는데 경찰이 "경찰입니다 문 좀 열어주세요" 했는데 저 흑인이 한손에는 총 들고 있었다며...
보면 알겠지만 문 열때부터 총 들고있었음
엥? 그러네? 게임패드 아니네;
헉
ㅇㅇ 이 글은 어느정도 미국 경찰이 또 유색인종 차별하면서 쏴죽였다 라고 선동하고싶어하는 마음도 있는것같음
이거보니 일단 경찰이 그냥 죽인 싸이코는 아닌 모양인데
포슨은 경찰이 왔을 때 밖에서 현관문을 두 번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문의 구멍을 통해 살폈을 때 아무도 보이지 않자 신변 안전을 위해 합법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총을 들고 가 문을 열었다고 유족 측은 전했다. (( 기사내용 중... 내사과에서 조사하겠죠?
지금 이게 논란이있는데 피해자는 당시 여자친구랑 페이스타임으러 채팅하면서 대화중이었고 거기에 영상이랑 음성이 녹화되어있음. 거기에는 총소리가 먼저 들린 후 총을 내리라는 경찰의 외침이 있었음. 그리고 경찰이 진입전에 문을 두드리고 경찰이라고 밝힌건 맞는데 피해자가 문구멍으로 밖으로 살피려고한 순간 경찰이 뒤로 물러나 문구멍이 보이지않는 위치로 이동한게 찍히기도했음. 즉 피해자입장에선 문구멍 밖에 경찰의 모습이 안보이는데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던 상황이었던거임.
이게 정확한 설명이 맞으면, 사실상 진짜 죽일려고 작정한 수준이네.
이정도면 그냥 쏴죽이고 싶어서 경찰하는애들 없다고는 못하겠다
전투기 몇대 쟤네 경찰서 위로 띄워야하는거 아니냐
미국은 땅에비해 경찰인력이 너무 적은데다 파편화까지 되어있다보니 질적저하가 심각함
그전에 경찰은 왜 출동한거래??
이웃주민이 총소리들었다고 신고한거. 문제는 당시 저 피해자는 여친이랑 페이스타임으로 대화만 하던중이었고 이때문에 경찰이 잘못된 주소로 간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중.
미국 경찰이 정규직이 아니라 파트타임인 경우가 많다는 것도 감안해야함. 제대로된 직업정신이 장착되어있지 않으면 저꼬라지 되는 거 아님?
파트타임 경찰 웃기지
미국경찰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인만큼 권력 남용이 심하니...
무슨 영화였던가 경찰인데 자기 일끝나고 알바가야 한다고 말하는 대사보고 벙쪘었음... 미국에서는 경찰이 진짜 주에서 고용하는 사설경비 같은 느낌인가봐
스와팅당한건가?
총으로 사람 쏴죽이고싶어서 경찰하는새끼들이 가득하네
저거 게임 총소리 나는거 이용해서 경찰 부르는거 그 스와팅 당한거 아님? ㄷㄷ 저걸로 옛날에 몇명 죽거나 다처서 엄청 말이 많았는데 ㄷㄷ
현역 군인 살해면 좉나 큰일 아님?
보안관이 ㅁㅊㄴ인가 했는데, 공군 상병이 권총든 상태로 문 열음. 아니 왜?
또 포슨은 경찰이 왔을 때 밖에서 현관문을 두 번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문의 구멍을 통해 살폈을 때 아무도 보이지 않자 신변 안전을 위해 합법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총을 들고 가 문을 열었다고 유족 측은 전했다. 라고 하네영
자기방어하려면 총기 휴대하라고 하도 지럴하니깐 그런거지 뭘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이상하게 문 두드리면 혹시나 해서 몽둥이같은거라도 들고 사람 맞이하는데 똑같은거지 저쪽은 강도들이 총들고 들어오니까
예전에도 집에서 총소리 난다고 신고 받고 출동해보니 게임하는 중이었는데 그냥 쐬버린 사건 있지않았어 또 같은 일이??
미디어에 자꾸 지랄해서 그렇지 PC가 그렇게 욕을 먹어도 안사라지는덴 이유가 있구나 싶다.
이런 사건 피해자들 흑인 많은거보면 저기서 BLM운동하는게 이해되긴해
ㅁㅊㄴ들이 하다하다 군인도죽이네
이래서 ㅅㅂ 일단 총기부터 막아야해. 인종차별 아니란 가정하에, 저거 총들고 나왔다고 쐈을 거 아냐
이제와서 막아도 이미 불법으로 풀린거 많아서 갱단만 총가진 채로 시작하게 됨.
뭣보다 와이오밍처럼 가장 가까운 경찰서가 수십킬로 이상 떨어진 곳은 총뺏으면 곰이나 이런 거 대처 못함...
님은 그냥 총기팔이 하는 사람들이 하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음. 첫 댓글 반박 : 1. 민간인 총기 없이 갱단만 총기를 가진 나라라도 미국만큼 많이 죽고 있지 않음. 2. 갱단의 총기에 의한 희생자는 전체 총기 희생자의 고작 몇 %단위인데, 정작 그 죽은 사람 대부분은 또다른 갱단임.. 사실상 갱단의 총에 의해 죽는 민간인숫자는 전체 총기 사건 생각하면 무시해도 될 수준임. 두째 댓글 반박 : 간단하게 애초에 사냥용 총까지 없애자는게 아님.
미국 특징 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방어를 위해 총기들 들고 문을 열면쏴죽임 ?ㅋ
현역을 SWATing 해버리네 ;;;;
이게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는 상황임ㅋㅋㅋ 자기방어하려면 총기 상시 지참하라고 하도 언플하는데 그 방어개념으로 총기 휴대하고 있으면 경찰에게 사살당함 ㅋㅋㅋㅋㅋ
결국 집주인은 경찰이라도 먼저쏴야 안죽고 경찰도 범인이 아니라도 먼저쏴야하는 미친 상황이 탄생함
개인의 최선이 사회의 나락이라니, 죄수의 딜레마냐고.
총기 들고 연게 문제라면 애초에 이 나라 총기 허용하는 논리하고 완전 상충되는거 아닌가
바디캠 보니까 보안관이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우선 그냥 문 두드리고 도어뷰로 안보이고 벽 뒤로 숨음 -> 이러면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됨 그 후에 보안관이라고 소리치긴 하는데,, 이걸 그냥 곧이곧대로 믿겠냐고 도어뷰에 뱃지라도 들이밀고 고지하던가
경찰이 드랍 더 건 이라고 외치고 총은 저기에 있다고 말한 것 같은데 본문 뭔가 묘하네...
미국에선 경찰보다 군인을 더 높이 쳐준다는데 ...
왠지 현지에서 미국애들이 지지하는 수정 헌법 2조에 따라 자택에서 자기보호권을 행사하기 위해 총기를 소지한 피해자 편이랑 아님 무장한 상대를 대상으로 한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고 주장하는 편이랑 갈려서 또 갈드컵이 일어날것같은 느낌이..
ㅋㅋ 대놓고 쁘락찌네
시벌 군인이어도 경찰한테 살해당하네
시벌 나 다음달에 미국출장인데....
저러다 군vs경 대립나면 답이 없을텐데... RIP
먼저 안 쏘면 죽을찌도 모른다는 불안감속에서 살아야 하는 나라 미국 아직 서부개척시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