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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는 집게 있으면 손상입은 부위 걍 때버리더라. 그래서 가끔 게 산체로 삶았다가 부위가 손상되었습니다. 퍼지합니다. 부위가 손상되었습니다. 퍼지합니다.를 반복한 끝에 집게발 하나만 남은 체 삶아진 게가 종종 나옴.
붉은발 게프
이런식으로 다시 자람 ㅋ
그치만 새크스... 팔이...!
나더라
다시 안나지?
왼팔 잔탄 없음. 퍼지합니다!
붉은발 게프
그치만 새크스... 팔이...!
랍크스 아니야..?
쟤 징거미 새우 뭐 그런 종류일걸?
괜찮아. 어차피 재생돼.
헉 그렇다면 색ㅋ스 맞군
발음이 새크스라니
무한 리필 굳
민물가재니까 크레이피쉬임.
정거미새우는 집개발이 더 가늘걸.
다시 안나지?
꿉꿉해
나더라
다시 남
쩐다
탈피거치면서 아예 재생이되더라
너였어?
꿉꿉해
이런식으로 다시 자람 ㅋ
근데 익히면 절단한거처럼 새로 안자랄듯 약간 김성모 지혈하는거처럼..
쟤네는 탈피하면서 어지간한 손상은 다 회복되니까 저렇게 떼어내는 거라 퍼지 가능한 부위는 익더라도 크게 문제 없을걸 심지어 랍스터 같은 애들은 이론상 영생할 수 있는데 탈피할 때 마다 갑각이 두껍고 단단해져서 더이상 탈피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죽는다고 하니까.
나는 방심하지 않았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얀기사
왼팔 잔탄 없음. 퍼지합니다!
하얀기사
퍼지에 코쿤...윽 머리가...
팔씨의 르씨를 코쿤에서 퍼지!!!
너무 아파서 자르고 싶다를 실천하는구나
새우 버카
갑각류는 집게 있으면 손상입은 부위 걍 때버리더라. 그래서 가끔 게 산체로 삶았다가 부위가 손상되었습니다. 퍼지합니다. 부위가 손상되었습니다. 퍼지합니다.를 반복한 끝에 집게발 하나만 남은 체 삶아진 게가 종종 나옴.
외골격이 존나 안뚫려서 좋지만 그대신 한 번 뚫리면 감염에 취약하다는데 그래서 그냥 없애버리는건가?
근다리도 일부 익어 버렸네
냄비온도때문에 다리도 거의 익은거같은데 ㅋㅋㅋ
잔인한 장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