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논란에 실망한 한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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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된 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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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이건 또 뭐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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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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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남자 화장실에 멋있는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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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에 너무 심취하진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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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과거 전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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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반장 4행시 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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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생각해보면 존나 웃긴 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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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미니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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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뢰를 걷어찬게 누군데? 시공사 니들이잖아.
시공사 : 아마추어인 입주자가 대충 보고 넘기면 편한데 프로가 이 악물고 덤벼들어서 우리가 귀찮다.
애초에 멀쩡하게 안빼먹고 제대로 잘 지으면 굳이 저럴 이유가 없잖아 ㅅㅂㄹㄷ 아
억울하면 잘 만드시지 그랬어요.
강도 : 집 문에 자물쇠를 거는거 보니 사람간 신뢰가 사라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신용 셀프로 깎아 먹고 남탓
그 신뢰를 걷어찬게 누군데? 시공사 니들이잖아.
억울하면 잘 만드시지 그랬어요.
발견 됐으면 악용이 아니지 잡것들아
애초에 멀쩡하게 안빼먹고 제대로 잘 지으면 굳이 저럴 이유가 없잖아 ㅅㅂㄹㄷ 아
기존 신뢰: 같이 입주민들을 등쳐먹기
신용 셀프로 깎아 먹고 남탓
시공사의 애ㅁ가 사라져가는 거 같아 우리도 슬프다
이미 신뢰따위 없는 것들이 터진 주둥이라고 신뢰를 얘기하네
시공사 : 아마추어인 입주자가 대충 보고 넘기면 편한데 프로가 이 악물고 덤벼들어서 우리가 귀찮다.
뭐지? 반성하고있으니 봐달라는데 엿날리는 짤인가
사람은 10억짜리 가격엔 10억짜리 품질을 원하는 법입니더 SBS들아
강도 : 집 문에 자물쇠를 거는거 보니 사람간 신뢰가 사라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기업 신뢰도 까지고 은행에다 유감이라고 말하면 뭐가 달라짐? 똑같은거 아닌가? 얘네는 뭐 대가리가 어디에 붙어있음?
알아서 잘하던가 배째라고 드러누으면서 뭘 어쩌자는겨
저승에서 날아온 왕회장님의 전언.
서민들은 평생 뼈빠지게 일해서 집 한채 마련하는데 그걸 구라쳐서 팔아먹고 있으니
서로 보완:내가 해야할 일이지만 귀찮으니 니가 다 알아서 해 비용? 당연히 니가 부담해야지
일잘하나보다 입주자들이 모두 이용하면 좋겠다
양심도 쎄멘이랑 같이 묻어버렸나보네 ㅎㅎㅎ
10년 전에도 했는데 이제 와서 무슨 쌉소리
니네가 할 걸 제대로 안하니까 고객이 30 40 들여가면서 수고하는거잖아
신뢰는 저렇게 까봐서 나오는 게 없을 때 나오는 게 신뢰고 븽신아
유체이탈화법
건폭들이 호구들 삥을 뜯는데 차질이 생겨서 언짢다는 의미인가...
그럼 처음부터 잘 하던가
그걸 누가 까먹었는데..
시발 진짜 피해자는 당연히 보장되었어야 할 품질을 받으려고 생돈 40만원 더 쓰게 된 소비자들인데 어디서 피해자 행세냐
그 신뢰속에 싹 튼 긴빠이 ㅋㅋㅋㅋㅋㅋㅋ 불신 하면 할수록 긴빠이를 못치니 기분 나쁘긴 하겠지.
니들이 ㅁㅁ을 내놨다는 신뢰는 있지
철근 빼드시고 부실 시공한건 건축사들의 "개인적인 선택" 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십쇼 꼬우면 잘짓지 그랬어요
늬들이 그럴수록 부동산 더 줫망해ㅎㅎ
ㅂㅅ들 염병한다
ㅈ같이 하던게 누군데 신뢰운운이지? 신뢰를 저버린건 시공사새1끼들인데?
'잘먹고 잘살았는데 왜 그러냐?' '어짜피 검사방패 있어서 나 기소 못해' '귀찮게시리 언론아(건설사 소유) 답변해' 검찰개혁을 못하고 거기 속해서 모두가 부동산쟁이 되고 싶어하는데 그니까 부동산 안심하고 가라고 ㅋ '우린 건재하다. 서울의 봄 봤지? 빨갱이 쉐리들 안 내려온다고 저래 욕해도 검사 못치운다고 ㅋㅋㅋ' 다아 연결되있다. 그니까 비싼 값주고 집이나 사서 저들한테 돈주거나 다같이 저출산 하자.
누가 먼저 신뢰를 부셨는데 적반하장이야 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자기 신뢰를 남이 깎아먹은줄
과자를 사도 문제가 있으면 환불 또는 교환이 되는게 정당한건데 몇 억짜리 아파트에 하자가 있는데 좋은게 좋은거다? 소비자가 좋을건 뭐야 ㅋㅋㅋ
개소리 할 때마다 하늘에서 꿀밤 떨어지는 법이 필요하다
하자가 없거나 사소하면 그럴듯한데 ㅅㅂ 하자가 쏟아지잖아
시공사가 그걸 왜 느껴. 집사는 사람이 느끼는거지 ㅋㅋㅋ
서로 보완하자 : 아 그냥 좀 넘어가라고 '그냥 사세요'ㅅㅂ
맨날 하자있는건물만 만들다보니 대가리에도 하자났음?
반기업 행태 어쩌고 기업압박하는 엄벌 정책이 경제 망쳐 어쩌고
악용할 새끼들은 존재하겠지 인간세상에 초파리같은 새끼들이 존재하는건 필연이니까. 근데 니들이 물릴각을 주지말았어야지. 니들이 키운거잖아
이런거 볼 때 마다 어디 땅 하나 구해서 컨테이너 올리고 단열 개 빡세게 해서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듬
신뢰가 사라지는걸 느낄때마다 시공사 임원들을 한명씩 매달아 보면 신뢰를 회복할듯
이런건 기자가 악의적으로 편집했을 가능성이 높음
인터뷰 길~~~~게 딴 다음에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만 쏙 뽑아서 그 부분만 넣는다거나, 앞뒤 맥락을 잘라버려서 원래 의도가 다르게 전달되게 한다거나 하는 식. 유게이들도 다 아는거 아니었나?
그건 지금까지 하자가 없었어야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닐까 싶다잉
감리 리세마라할 때 갈린 감리들이 발목잡을줄몰랐나봐
지들이 신뢰를.잃게.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빡빡하게.점검 하니까 섭섭하다고??
건설사 현장 인부 조선족+외노자 비율을 들여다 보자.. 국내 양아치도 많지만 얘네들은 상상을 초월한다해
6억 들여 집을 가챠해야되겠냐?
이딴 개소리를 늘어놔도 도끼로 머리가 안 쪼개지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짓든가 하는 꼬라지 보면 저렇게 안 하게 생겼나 양심도 없는 놈들
출판사가 뭔짓 한줄 알았지
처음부터 잘했으면 이럴일도 없었겠지 ㅋㅋ
자재비를 똑바로 안주는 클라이언트도 문제고 그걸 어떻게든 이윤남기겠다고 부실공사하는 시공사도 문제고..총체적 난국
시공사 본심
명수 아저씨 죽어 짤!
없는 하자를 만들어내는게 아닌데...
제목보고 출판사 이야긴줄ㅎ
20-30년 빚내서 억단위로 사은건데 하자가 86개면 씨벌 그 심정이 어떨껏 같냐!! 근데 뭐?? 신뢰?? 어디서 그따위 더러운 혀를 놀려!!!
신뢰같은 소리하고 있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