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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할머니.JP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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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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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피폐물 하나 나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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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특화직업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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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먹고 금주할거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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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모가도르에 대한 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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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비 맞으면서 배식 받고 비 맞으면서 식사라닠ㅋㅋㅋㅋㅋㅋㅋ 지휘관 누구냨ㅋㅋㅋㅋㅋ?
식판에 비닐 안쒸우다니
폭풍속에서 식사해줘
사실 처음에 에어컨이 싫다고 하는 것도 그냥 개인 취향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으면 '난 에어컨 있는 편한 곳보다 병사들과 함께 구르는 게 좋다.'라는 마음이었음. 물론 현장에서 함께하는 병사들도 같은 심정일지는 의문이다만 ㅋㅋ
https://youtu.be/y9q0YX3E-o4?si=EJ6iBppwiQLNIZzS
처음하고 마지막 이미지가 달라지는 개념 지휘관이지만 ㅋㅋㅋㅋ
식판에 비닐 안쒸우다니
아무리 그래도 비 맞으면서 배식 받고 비 맞으면서 식사라닠ㅋㅋㅋㅋㅋㅋㅋ 지휘관 누구냨ㅋㅋㅋㅋㅋ?
뭐 임마?
뭐 임마?
폭풍속에서 식사해줘
CG구멍가게
처음하고 마지막 이미지가 달라지는 개념 지휘관이지만 ㅋㅋㅋㅋ
사단장이 전사하는 와중에도 원리원칙에 충실해서 살아남은 중견 관리직
사실 처음에 에어컨이 싫다고 하는 것도 그냥 개인 취향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으면 '난 에어컨 있는 편한 곳보다 병사들과 함께 구르는 게 좋다.'라는 마음이었음. 물론 현장에서 함께하는 병사들도 같은 심정일지는 의문이다만 ㅋㅋ
중간관리직의 설움 ㅋㅋㅋ 위도 아래도 자기 편이 아니야…
위 (그래도 디짐)
20세기 초만 해도 에어컨이 전기 먹는 괴물임 그래서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을 못키게 하는 역할이 주로 중간 관리직의 역할이라 만년과장의 상징적 입버릇이 ' 난 에어컨 싫으니 켜지마라' 인데 이걸 스토리에 녹여내서 공로에 미쳐서 부하를 소모해버리는 상관보다 원리원칙에 충실한 상관이 차라리 낫다 는 교훈적인 내용을 보여줌
위 : 막나감 아래 : 막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정신나감
비맞으면서 식사 : 뭐… 전쟁중이니까 그럴 수 있음 비맞으면서 남들 식사하는 중에 흡연 : 뭐… 전쟁중이니까 그럴 수 있음 비맞으면서 성인브로마이드 대놓고 감상중 : 광기
그래도 비닐 주먹밥은 안먹네
저 날씨면 비닐 주먹밥이 낫겠는데
아오씨
https://youtu.be/y9q0YX3E-o4?si=EJ6iBppwiQLNIZzS
웃어...?
우욱 짬내
우린 반합통에...비닐 넣고.. 한명은 국.. 한명은 밥...한명은 반찬받아서 3인 모여 먹었지...
훈련소에서 판초우의로 가리고 보행딸 많이 쳤었는데
뭐?
더 자세히 말해봐요
사실 뻥이야! 어떻게 사람이 걸으면서 딸을 치겠어!
(실망)
그치? 닌자 딸은 해봤는데 보행딸은 좀..
그게 더 고난도 아닌가여...
삭튀방지 박제할까 (안돼 참아 내안의 측은지심)
https://www.youtube.com/watch?v=Sk6sFfliGR4
곰팡이 쉰내가 느껴져...
일본어 배울때 신세많이 진 노래잖아 듣기좋긴해
초반은 진짜 짬내나는 건담이었음 ㅋㅋ
이작품보고 다른 우주세기보면 슈퍼로봇되버림.....아니.....같은세계관이잖아........
최소한 천막은 쳐서 식사중에 비는 피해야지
비맞으면서 취식해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콩나물국’은 군대썰에 종종 나오는 이야기긴 함.
이것도 겁나 끔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