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을 망치고 100달러를 날리는 재밌는 방법
우리는 이 공을 해변으로 가져가 2시간 가까운 시간을 들여 바람을 넣은 다음 약 10분 동안 재밌게 밀고 놀았습니다.
그러다 바람이 불어와 공을 밀었고 40노트 정도의 속도로 해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경로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래성을 무너뜨린 거대한 풍선 괴물을 보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습니다.
성인 남자들은 가족을 구하려다 쓰러졌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쫓아가도 괴물은 더 빨리 굴러갈 뿐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를 조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괴물이 저지른 파괴와 부상에 대한 막대한 손해 배상 비용이 두려워져 추격을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플로리다 팬핸들에서 무고한 가족을 스토킹하는 것이 여전히 목격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구성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빌런이되어버렸네
멀리도 갔네
시시포스의 비치볼....
무슨 설명을 SCP 하듯이 해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한 질량 병기 비스무리하게 됐네
저게 일본으로 넘어가서 고질뤄가 된거구나
scp 자이언트 비치볼
빌런이되어버렸네
거대한 질량 병기 비스무리하게 됐네
공포 영화 전개로
멀리도 갔네
배꼽에서 쥬지까지갔네 ㄷㄷ
플로리다 좃같네
팬핸들까지 해안따라 갔다면 거진 2천킬로 굴러감
도시 전설이라고 해도 믿기 힘들 대참사 ㄷㄷ
시시포스의 비치볼....
저게 일본으로 넘어가서 고질뤄가 된거구나
그걸...바닷가에 가져간게잘못 아닐까?...
하긴 저 크기에 공기 채우면.. 바람타고 굴러가버리면 잡기가 너무 힘들다
scp 자이언트 비치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큰 힘만 있고 책임은 포기했구먼
정확히 2시간 10분은 가장 재미있었나 보네
무슨 설명을 SCP 하듯이 해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범고래용인가 ㅋㅋ
저게 어떻게 플로리다까지 갔겠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별 7개야 이거
와! 판잰드럼!
저걸로 가지고 놀려면 일단 좀 묶어놔야할꺼같은데 ㅋㅋㅋ 무게추 같은거 박아두고 ㅋㅋㅋㅋㅋㅋ
이거 같다
이건 또 뭐야 대체..
좀비 미드 z네이션. 축제용 대형치즈인데 저대로 굴러가며 나중에 고속도로에서도 굴러가는게 나옴.
무슨짓을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