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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휴가짤리는거랑 비교해보면 음..........
그치만 행보관쟝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나한테 관심없는걸
푸른거탑 다시 보고싶다. 아직도 유튭에 풀버젼 남아있나
음식을 안 받고 배달부를 그냥 보냄 ㅋㅋ
저 자세에서 배달음식은 어디에 숨김?
개부담스럽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말년에 휴가짤리는거랑 비교해보면 음..........
배달 시켜먹고 영창가기 VS 행보관의 사랑관 관심을 받기
푸른거탑 다시 보고싶다. 아직도 유튭에 풀버젼 남아있나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DaoEdHc68759vKDnVEuymZqRR0vgaOP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DaoEdHc6868tGTrtgo753yLxdoYdjeF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DaoEdHc686vriQWe_UUzFPoECtaHDpc 볼사람들을 위해서...
그치만 행보관쟝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나한테 관심없는걸
https://www.youtube.com/live/H3uur6g_9CA?si=tq1ouj9flJpulpQi 여기서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걱정해줘서 같이 자주는거잖아 ㅋㅋㅋㅋ
좋으신 분이야ㅋㅋㅋㅋ 소변 볼 때도 따라오고 샤워할 때도 따라와서 좀 부담스럽지만 ㅋㅋㅋㅋ
참고로 30대라는 설정이
그러나 결혼에 골인하였고, 심 대령이 축사를 하다 이만 감정에 목메여 울었다고 한다. 참고로 대령의 이름은 심영
나 전역한 부대는 헌병이라 비인가 물품이나 밖에서 사온 음식 정문이 아니라 샛길로 자주 들어오곤 했었는데ㅋㅋㅋㅋ
나는 친한 간부폰 빌려다가 주문하고 위병소 가서 위조한테 조금 떼주고 받아왔던 ㅋㅋㅋㅋㅋ
저 자세에서 배달음식은 어디에 숨김?
음식을 안 받고 배달부를 그냥 보냄 ㅋㅋ
매복지에서 부대원들이랑 치킨 시켜먹은게 개꿀이었는데 ㅋㅋㅋ
개부담스럽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당직사관한데 보고 하고 먹으라고...... .
헉 그래도 됨?
부바부긴한데 지역상생도 하는 마당에 안될것도 없을듯???
저게 10년전인데 그때도 가능했으려나...
와... 나같네?? 분대장교육서 꼴지했다고 병장휴가 짤리고, 운동장 몇번 군장돌고 당직만 섰는데.. 한번 군간부아파트 관리 맡아서.. 거기 짜장면 오토바이 가길래 후임이랑 짜장면2개시켜먹다가.. 부사관분들이 클럽가기전에 모인다고 들어와서 걸릴뻔함.. 다행이 모른척 해프닝정도로 끝났고.. 부대서 외박 하나도 안쓴거를 휴가로 바꿔줘서.. 마지막휴가 보내고 나왔는데... 파란만장 버라이어티하게 다닌거 같기도..
와 폐급
이건 진짜 몇번을 봐도 ㄹㅈㄷ 편이 많아서 질리지가 않음 ㅋㅋㅋㅋ
일병 때인가 동원훈련장에서 예비군 형아가 동생한테 부탁해서 추진시킨 치킨이랑 라면 받아온거 생각나네 ㅋㅋㅋ 밤에 소등하고 치킨이랑 라면에 소주먹다 중대장한테 걸렸었는데
김병장이면 탈영 할만 하지 않냐? 여자친구랑 캠핑 왔는데 바로 옆에 진지 구축해서 계속 김병장 찾아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