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보배에 올라온 학폭 어머니의 복수를 암시하는 글.jpg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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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만든 전설적인 비어 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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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기랑 바꾸자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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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제 이름을 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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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6년 만에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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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어서오세요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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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재건축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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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산업혁명 시대로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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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정품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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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이 학폭으로 죽었구나 뒤가 없는 유가족만큼 무서운 피바람도 없지. 저거 못막는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x 산 사람은 살아서 죽은사람 원한을 풀어줘야죠 o
이런 브레이크를 지 손으로 부셨습니다 이제 몸으로 막아야죠 어쩝니까
딸년 잘못 키워서 남의 가족을 파탄 냈으면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저분에게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 수 있다 생각하나? 없다 적어도 나도 다른 제 3자라도 감히 그럴 자격은 없다
정당한 방법이 해결을 못해주니까...
생전에서 흠칫함 ㅜㅜ
아 딸이 학폭으로 죽었구나 뒤가 없는 유가족만큼 무서운 피바람도 없지. 저거 못막는다
막을 방법도 없고 막을 명분도 없고 막을 이유도 없는 정말 누구도 막을수없는 복수귀 자체가 되어버린게 너무 슬픔
그런데도 국가는 막긴해야한다는게 어쩔 수 없음. 안그러면 사적제재가 판치는 피바람이 불거든......
뭐 막긴 할텐데 국가가 폭력의 독점을 정당화하는 전제가 뭐였는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이제 1년즈음 됬는데 3억 사기친 오토바이가게 사장 칼찌 하고 자살한 분 있었는디, 괜히 사람들이 쓰레기청소 해줘서 감사하다는 코멘트 남긴게 아니지.
이런 브레이크를 지 손으로 부셨습니다 이제 몸으로 막아야죠 어쩝니까
딸년 잘못 키워서 남의 가족을 파탄 냈으면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그걸 인과응보라고 하니 맞지
이런경우 일단 두들겨 끌고 가서 사과부터 박았어야함 그렇게 안하고 헛짓해서 다 ㅈ된 경우를 우리는 존윅에서 봤지. 물론 사과를 해도 분노가 하늘을 찌르겠지만 일단 터지기전에 잘못했다는 제스쳐를 보여야 상대방이 어떻게 이성이라도 잡지 개짓하면 그대로 뚜껑이 분실되어서 다 죽이려 들거라고
정당한 방법이 해결을 못해주니까...
생전에서 흠칫함 ㅜㅜ
심정은 이해하는데, 저런 글을 쓰면 만약에 진짜 뭐 범죄? 그런쪽으로 가면 계획범죄같은 걸로 들어가서 처벌받게 되신다면 처벌 못피하거나 더 세질거야. 물론.... 저 어머니가 진짜라면 당연히 그런 것쯤은 생각하시겠지만
저 상황이면 계획범죄고 뭐고 뒤 생각 안하게 됨. 진짜 어디서 칼 갖고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태라.
이미 복수로 눈이 돌았는데 그런걸 신경 쓰겠음...?
외국의 한 엄마는 자기딸 죽인 범인 죽일려고 법정에서 총들고가서 쏴죽이고 모든처벌을 각오했는데, 저분도 무덤을 두개파고 복수하시겠지
두려움에 벌벌 떨라고 쓰는거지
무슨 소리여, 이미 지킬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계획범죄니 뭐니 들먹여봐야 의미가 없는 이야기임. 저쯤되면 저 사람을 막을 방법이 뭔 줄 앎? 돈을 써서 저 사람을 청부살인하던가 저 사람 끌어안고 동반자.살하던가.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모든 걸 잃은 사람을 막을 방법은 없음
글쓰신거 보면 복수를 위해 평범한 삶은 포기하신듯. 계획범죄니 명예회손이니 뭐니 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내 딸이 없는 이 세상 살아봤자 무엇하리, 내 딸 그렇게 만든 년놈들이 편하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데 내 모든걸 걸겠다' 이 마인드 같은데
저쯤 되면 자기가 받을 패널티나 위험, 방법의 정당성 같은 건 고려사항이 아님 내 몸에 칼이 들어오는 대가로 그 새끼한테 조금이라도 ㅈ같은 경험을 줄 수 있다면 그걸 선택할 정도로 분노한 사람한테 리스크 따윈 진짜 따위가 되어버려
이미 그런 뒤를 생각하고 쓴글이 아닌거 같음 말 그대로 이제 시작이다라고 쓴거 같음
피해자 어머니는 다 알고 움직이는거임 자식 잃었는데 더 잃을게 뭐가 있어
...자식을 잃은 어미를 막아봤자 서린 한은 벼려져 더욱더 시퍼런 칼이 되기 밖에 더할까....
말이 복수지 글 말미 보면 범죄에 해당하는건 하나도 안할거같음. 그냥 사실을 알릴 뿐일듯
저분은 이미 살아가는것 자체가 지옥일텐데 그깟 법의 테두리안에서 행하는 "처벌" 따위가 두려울까?
글에서 느껴지는데, 모든걸 내려놓으신 분임. 저런 분은 건들면 안됨. 명예훼손 정보통신법 위반? 그냥 웃으면서 처벌하라 그러고 별 다는 순간 상대방은 그냥 난 죽은 목숨이구나하구 살아야됨.
아내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다.
저상태가 살아있는 상태로 보이냐 이미 죽은 상태임 저분, 형량 형기 그딴거 아무 의미 없으
다만, 그들이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지칭하는말로 단장이 있다. 내장이 잘려나가고 찢겨지는 고통과도 같기에.
나도 내 가족이 해코지 당한다면, 내 인생쯤 다 포기하고 그인간 하나 어떻게 괴롭게 살게 만들지 살아갈 거 같은데 악마를 보았다 에서 이병헌의 행동 처럼 이미 더 잃을것도 없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도 없는데 더 해서 뭐해
이미 더 잃을것도 없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도 없는데 더 해서 뭐해 그렇지. 정확히는 내가 살아갈 목적이 복수가 되지. 그저 복수 하나만 세상에 남은, 복수 그 자체가 삶의 이유인 그 느낌이겠지.
이미 저지경으로 가면 처벌이고 뭐고 상관 없음. 까놓고 말해서 우리집도 누나가 우울증으로 술먹고 가서 그걸 어머니 포함 남은 가족들 일상이 박살 날정도로 힘든데. 남이 괴롭혀서 내 귀한 가족이 허망하게 갔다? 계획범죄? 수천번도 가능하지. 이미 가족의 일상은 박살나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는데 다른게 뭐가 무섭겄음?
저기서 그나마 다행인건 산사람은 살아야죠 라는 말을 씨부린 짐승이 없다는게 다행일까나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x 산 사람은 살아서 죽은사람 원한을 풀어줘야죠 o
저정도면 살기위해 죽여야함...저 한 어케플겨
그건 진짜 뭐 사고나 천재지변에나 나올말인디
산 사람은 살아야죠 라는 말은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죽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하려고 쓰는 말이지 인간쓰레기 살리자고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그냥 흔하게 위로해준답 시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음.
남에 눈에 눈물내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는걸 알아야지
저분에게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 수 있다 생각하나? 없다 적어도 나도 다른 제 3자라도 감히 그럴 자격은 없다
기독교인들: 꾸애애애애애액~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구욧!!(지들은 사랑 안 함.ㅋ)
하..
살아있었다면 참으실수 있었겠지.. 하지만 죽었다면 잃을게 없지...
생전... 저럴만 하다.
저건 무조건 상대가 싹싹 빌어야 한다 저건 안그러면 진짜 물고 늘어질 상대라 모조건 빌어야함
‘생전’ 모든 분노와 원한을 납득시킨 단 1단어
복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딱 두 가지 부류밖에 없다 자기가 악한 사람이라 누군가에게 복수당할 건수를 만든 사람이거나 복수당할 건수를 만들 예정인 사람이거나
아니 그건 아니야....... 국가도 복수를 나쁘게 말해야해. 그래야 사회에 피바람이 안불거든.
나라에서 지은 죄에 맞는 벌을 시의적절하게 내리면 애초에 사람들이 복수를 부르짖지를 않아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정말 막말로 자기 그림자 밟았다고 원한 가지거나 복수하는 존재이기도하니까. 설령 정당하게 처벌했어도 자기는 부당하다고 ㅈㄹ하는 미친 놈들은 늘 있음
근데 그러려면 국가가 제대로된 형량과 기준으로 가해자들을 조져야함 근데 그게 안대니 사적제재 영상물이 흥하는거고
그렇다고 사적제재를 국가가 옹호해서는 안되니까.
카탈 이새끼 복수 뜻 모르는듯 희생도 기레기들이 많이 써서 그렇지 원래 대신 죽는게 희생
원론적으론 그런데 변할 의지가 없으니까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그리고 애초에 타인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새끼는 사람새끼 취급하면 안됨
복수라는게 정말 피해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막말로 강자가 약자한테 뭐 하나 존심 상했다거나 욕먹었다고 빡쳐서 조져버리는 것고 복수임. 고려시대 복수법만 봐도 나오는구만
참고로 카탈 느그한테 하는 소리야 너가 복수의 뜻을 모른다고
그건 복수가 아니고 '가오'고
카탈 국어 9등급인거 같아
복수라는 이름으로 조져버리는건데 그게 뭐가 다름? 당장 조조&히틀러같은 대학살자&권력자가 자기 죽이려했다는 이유로 싹 숙청한거도 복수의 한 종류임. 복수는 약자나 피해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복수는 한번 반사를 말하는거지 두번 반사를 말하는게 아니야 두번째(가해자)부터는 그냥 싸움이야
반박 댓글 다는것도 복수 당했네 라고 할것같아서 무섭다
등신... 머리가 능지가 떨어지니 무슨말인지 모르는건지 이악물고 모르는척 하는건지 ㅉㅉ 국어 9등급같은건 너님인거 같아요 ㅇㅋ?
그리고 책 좀 읽어요 안읽어서 식견이 없으니 저런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반박하지..
객관성이나 논리로 보자면 니가 옳은 듯 하다. 하지만 유게에서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다니... 어리석은 것...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임. 자식 잃은 분노는 그런거고.
누가 자기 가족 죽게만들면 ... 뒤는 생각 안하지 같이 죽을망정 어떻게 처참하게 죽일까만 고민하게 되는거지
딸이 살아있지 않다는 내용이 나온 순간부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어지네. 아이를 잃은 어미만큼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존재는 없을걸.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걸 왜 모르는걸까
나중에 가해자가 억울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까봐 두렵다
엄살 부리며 아프다고 징징대는 걸로 보아 이미 하고 있음
? 너무 죶간을 착하게 보는 듯 당연히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서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거임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저런 사람이 부모니까 자식이 학폭하는거임 피랑 가정교육은 어디 안간다
아직 덜 힘드네. 누구는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했는데, 누구는 아주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네.
남 못살게 굴며 히히덕거린 새끼들, 그리고 그런 새끼들을 실드치는 새끼들 모두 본인들이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피해자에게 줬던 고통을 이자까지 확실히 돌려받아라.
누가 감히 저분의 분노를 나무랄 수 있을까
저건 더이상 복수가 아니야, 정의를 집행하는거지
만류하고 싶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네... 부디 가해자가 여생을 공포에 덜덜 떨며 살길
사실 법이 바로 서는 영역이었으면 함. 학폭을 하면 가해자는 그동안 자길 지켜온 얇은 유리온실이 박살나고 인생 끝까지 정말 끝까지 위험하다고 그걸 체험시켰으면 함. 조선의 영조 또한 끊임없이 '내가 죽인게 아니야'라고 변명해야 했지. 사도세자만 조명할 게 아니고 경종과 영조를 제대로 비춰졌으면...
영조는 본인이 자식 죽인게 맞지 애가 정신이 나갈 정도로 갈구는 아비였으니 업보지 뭐... 원래 동일인물이라도 공과사가 능력치가 다른 경우가 많더만...
어머님 응원합니다.
??? : 복수한다고 죽은사람이 다시 돌아오냐? ㅇㅇ : 안돌아 오지만 미래에 새로운 피해자가 발생할거를 막을순 있지 (가해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쉬우니 놈을 조짐으로서 미래의 가해를 원천차단)
<난 이제 무서울 게 없어요> ㄷㄷㄷ...
최대한 고통스럽게 만들자
남의 심장 멈추게 했으면 니 심장도 날아갈 각오는 해야된다.
어떤 처벌이 저 아이 엄마를 막을 수 있을까? 딸이 유명을 달리한 날 사실상 같이 죽은 사람인데
저건 못 막는다. 막을 명분도 없다.
진짜 학폭 가해자들 한테는, 살아 있는 거 자체가 공포 란게 어떤건지 철저하게 알게 해줘야 돼. ㅆㅂ 내 손에 잡히기만 하면, 진짜 묶어놓고 일단 손톱 발톱 뽑고, 온갖 고통을 다 줊꺼야 ㅅㅂ
이건 진짜 안타깝다...
제발 죄인의 ㅈㅅ 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겟다
ㅈㅅ로 아깝지
자식 죽은 엄마는 진짜 무서운 법이지.
탄 다 나갔는데도 방아쇠 계속 당기는 거 ㄷㄷㄷ
요즘은 법으로 해결하는것보다 그냥 사적 제재가 낫지 않나 싶음. 학폭으로 피해자가 죽거나 인생이 망가져도 가해자는 잠깐 들어갔다 나와서 잘 사는거 보니까 법이라는게 왜 있나 싶고 이러니까 가해자들이 더 날뛰는게 아닌가 싶음. 가해자가 학폭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서 빠져나가기도 하던데 법이 한쪽편만 들면 굳이 법을 지킬 필요가 있나? 폭력으로 해결해야지.
자식 잃은 부모 앞에서 티배깅질을 해버렸나보네 뭐... 지 귀한 딸이 남의 집 귀한 딸 사지로 내몰았으니 받을 건 받아야지
블라인드 처리된 원글 http://www.kzsdk.hotge.co.kr/b/v/bobae/448173/15
애미가 짱■네 ㅋㅋㅋㅋ
욕하고 보니 중국인이네;;
이야 이거 피바람 불어야 끝나겠다.. 조만간 뉴스에서 볼듯
밀양사건 생각하면 가해자들을 법적으로 보호 존나 잘해주자늠ㅋ 경찰된년은 조직에서 보호해주고
ㅁㅊ년이 해선 안될 짓을 해버렸네. 직접 찾아가서 무릎꿇고 대가리 깨지도록 땅바닥에 박아다고 손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가해자들은 저런 경우가 대부분 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