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보세요, 아나나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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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나쁜거야... 그런 질문으로 날 유혹했잖아
발상 좋네, 당연히 납치 당했겠군...
??? : 화 안내는거 보면 부처의 경지임
고통을 느끼는 AI를 만드려면 먼저 고통을 느껴봐야한다
학생이 나쁜거야... 그런 질문으로 날 유혹했잖아
발상 좋네, 당연히 납치 당했겠군...
고통을 느끼는 AI를 만드려면 먼저 고통을 느껴봐야한다
??? : 화 안내는거 보면 부처의 경지임
진짜 현답이다ㅋㅋㅋ
먹잇감이 먹이를 물고 알몸으로 오망꼬 댄스를 추면서 연구소에 들어왔다.
그러니까. 감정을 가지고 통증을 느끼는 AI가 대학원생이라는 거야?
있다 없다를 떠나서 반드시 존재해야하며 그것이 인간과 구분이 절대로 불가능해야 AI의 탄생이라 할 수 있음
이거 지금와서 보니, 인간처럼 사고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상황 자체가 좀 소름돋네..
80년대부터 도전해왔는데 아무것고 통과 못함 문제는 이것이 AI의 기준인지도 모호해짐 우리는 AI를 만들기는 커녕 뭐가 AI인지도 모르는 상태임 50년간 한발짝도 못갔다는 소리임 멀고도 멀었음
컴퓨터는 컴퓨터의 사고방식이 있을 거기 때문에 수준인 사람 수준으로 올라온다해도 사람이랑 구분이 불가능할 거 같지가 않음.. 만약 구분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온다면 사람 사고 수준이 아니라 한참은 뛰어넘은 상태가 아닐까...? 뭐 그런거지
그게 바로 특이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