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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하청의 하청의 하청 이딴식이었던거 아님?
오히려 저렇게 팔아도 남길 수 있는데 그놈들은 얼마나 쳐먹으려고 그랬을까 하면서 빡칠 부분이 아닐지
외식값은 인건비랑 임대료가 9할임
어린시절 무슨 축제하는데 오뎅 먹고싶어서 오뎅 사러 갔는데 오뎅 3개에 15000원이고 1개만은 또 안판다면서 꼽줬던 그 상인이 생각난다.... 밥은 잘 먹고 다니나 궁금하네
아 이새퀴 누군가 했더니 40대 남자알바생 잘랐다고 혐오글 쓰고 지우고 하던 새퀴네. 그거 뭐라 했다고 나한테 혐오렉카라고 선동했던 새퀴 ㅡㅡ
난 좋다고 생각해. 불만있으면 그걸로 돈 벌어먹던 인간들이겠지.
싸게 판다는건 그렇게 팔아도 남는게 있다는것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본사의 노예
지금까진 하청의 하청의 하청 이딴식이었던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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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노예
외식값은 인건비랑 임대료가 9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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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노예
오히려 저렇게 팔아도 남길 수 있는데 그놈들은 얼마나 쳐먹으려고 그랬을까 하면서 빡칠 부분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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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노예
싸게 판다는건 그렇게 팔아도 남는게 있다는것
본사의 노예
그 동안 얼마나 남겨먹었는지부터 고민하자
본사의 노예
남아야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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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노예
아 이새퀴 누군가 했더니 40대 남자알바생 잘랐다고 혐오글 쓰고 지우고 하던 새퀴네. 그거 뭐라 했다고 나한테 혐오렉카라고 선동했던 새퀴 ㅡㅡ
토지주들이 매점권리파는데 그걸 다시 쪼개서 업주한테팔고 다시 쪼개서 팔고 한 4,5번해서 팔아대서 입점하는데 천만원정도 든다고함ㅋㅋㅋ
본사의 노예
이미지를 남기는것도 중요하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철장사로 일년 근근히 버틴다는 증언이 나온거 보면 꽤 많이 남겨먹었나봄.
어린시절 무슨 축제하는데 오뎅 먹고싶어서 오뎅 사러 갔는데 오뎅 3개에 15000원이고 1개만은 또 안판다면서 꼽줬던 그 상인이 생각난다.... 밥은 잘 먹고 다니나 궁금하네
잘먹을걸? 존나 빌어먹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좋다고 생각해. 불만있으면 그걸로 돈 벌어먹던 인간들이겠지.
키오스크 주문 저거 괜찮네 축제 담당자도 걍 막판에 메뉴 가격만 점검하고 설정 하면 간단하겠고
남들은 5%, 10%도 내리기 힘들다는 체감물가를 50%씩 내리고 하는데, 정치인보다 더 성과가 와닿고 칭송받을 수 밖에 없지. ㅋㅋ
바꿔말하면 정치인들은 할수있는걸 안하고있다는거군
웃긴 건 저런 행사 자체가 '내가 지역을 위해 애쓰고 있다란 걸 알기 쉽게 눈으로 보여주겠다'면서 행해지는 '선전용'이란 거임. 어찌 보면 세금 써서 하는 선전도 제대로 못하는 병X들이야. ㅋㅋㅋ
아마 성매매 합법이면 요즘 성매매 물가 너무 비싸다라고 가격 인하 시키것지
어렸을때부터 행사장에서 먹는거 사먹지 말라고 배워서. 이젠 저렇게 좋게 바뀌고 있는데도 먹는게 어색해짐.
위생관리도 못하고 바가지도 심하니까 피해라 가르치신 부모님이 현명하신 거.
옳게된 축제
키오스크로...? 오... 괜찮네
역시 될지 안될지도 모를 자정작용에 안일한 기대를 품는 것보단 힘을 가진 유력자가 앞장서서 총대를 메는 게 더 효과적임.
내년되면 또 모름.
당장 갑시다
이런거 보면 큰손의 개입이 있긴 있어야하나봐.
정작 저런 지역 행사 자체가 선출직 공무원이나 지역 정치인의 보여주기식 행사인데 말이지. ㅋㅋ 결국 거물이 붙느냐 보다는 얼마나 진심으로 개선을 하려 노력하느냐, 겉만 핥는 보여주기식 헛 시늉이 아니냐가 중요한 거 같음.
키오스크의 저런 장점이...?
건더기 실허네
이제까지 지역주민 + 담당 지자체 고위담당자 이렇개 짜고쳐서 몇백만이상 자리세받으면서 장사신킨게 컸지. 자릿세받고 들어온 애둘은 본전 이상 뽑는다고 음식값을 그 따위로 휴려친가고
이걸 나라에서 안잡고 기업인이 발 뻗고 나서서 잡네
중간에 버러지들이 껴서 자리세가 붙어서 지랄난건데 그걸 쳐내면 가격이 내려가지
여기서 중요한건, 골목식당에서도 봤지만 백종원은 점주에게 손해 보면서 까지 장사 하라고 절대로 안 하고 오히려 가격을 올리라고 할 때도 있었다 즉, 저 가격으로도 이익이 남는다는거 그럼 바가지 가격으로 얼마나 폭리를 취해왔는지 상상이 가지...
외지인(축제마다 매번옮겨다님) + 참가비 + 자리세 + 뇌물 ---> 가격창렬
전문 꾼이 해먹도록 판을 짜 놓는 관리자부터가 문제였지 본인들 행사에 본인들부터 관심이 없음. 아마 그 관리자가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된 이유도 있을 거고...
멋져
백종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역축제들...
백종원 아조씨를 신역화가 하거나 숭배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부분은 정말 응원하고 감사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