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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태양빛 때문에 산화? 된 플라스틱만 녹여서 밑에 깔려있던 원래 색이 드러나는 거긴 한데 몇번 정도 하는 거로 내구도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부서질 수 있으니 너무 낙후 되면 교체하는 편이 좋다고도 들었음
틈틈이 구워내는 의자....이거 참 뜨겁군요
공무원한테 보너스 줘라.....줬을리가 없지만. 사역취급이겠지...
근데 유지관리 하는 내입장으로 보자면 저것도 참 사람못할짓임. 저런거로 하나하나 아껴가다가 진짜 나중에 꼭교채해야하는거도 싸게싸게 어디 뭉쳐져잇던거 대충 갈아끼우고 그 상황만 회피하려는 상황이 꼭옴 저거도 일시적으로 그 상황을 모면했을뿐 근본적인 해결책자채는 아니거든...
공무원:ㅅㅣ발
교체 주기를 늘린거니 절약은 맞는거구만
저분 저걸로 상받음
공무원:ㅅㅣ발
틈틈이 구워내는 의자....이거 참 뜨겁군요
살짝 녹이는건가?
노릇노릇~
겉에 태양빛 때문에 산화? 된 플라스틱만 녹여서 밑에 깔려있던 원래 색이 드러나는 거긴 한데 몇번 정도 하는 거로 내구도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부서질 수 있으니 너무 낙후 되면 교체하는 편이 좋다고도 들었음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교체 주기를 늘린거니 절약은 맞는거구만
표면이 거칠어져 난반사 일어나 하얗게 변한 표면을 녹여서 정돈해주는 거라 더라고요 .
열가소성 소재인가보네
저분 저걸로 상받음
진짜 이런걸 도입한 사람은 들어갈 비용의 1/10이라도 줬으면 좋겠어.. 세금을 저렇게나 아껴줬으니 그정도줘도 될듯..
공무원한테 보너스 줘라.....줬을리가 없지만. 사역취급이겠지...
근데 조각조각 부서지는것도 해결이 되나?
그건 고쳐야지
안되는건가...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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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21763605
온도가 아닌 태우는 것에 의한 작용이라는거같던뎅
물론 저런 거 할 인원 추가 할 시간에 일 존나 빡세게 하고 있는 공무원 데려다놓고 시킬거랍니다~ 뭐? 포상? 그딴게 왜 있나요, 국가의 노예인데.
산화된거 불로 지져서 탄소환원시켜주면 변색도 돌아오고 깨끗
존나 직관적인 아이콘ㅋㅋㅋㅋ 네로+버닝+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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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지관리 하는 내입장으로 보자면 저것도 참 사람못할짓임. 저런거로 하나하나 아껴가다가 진짜 나중에 꼭교채해야하는거도 싸게싸게 어디 뭉쳐져잇던거 대충 갈아끼우고 그 상황만 회피하려는 상황이 꼭옴 저거도 일시적으로 그 상황을 모면했을뿐 근본적인 해결책자채는 아니거든...
그냥 ‘내’가 담당해야 한다는 게 귀찮을 뿐이니… 어쩔 수 없죠. 교체 비용 16억이라는 건 순수하게 재료비만 드는 게 아니라 그걸 교체하는 인력 비용까지 포함한 걸텐데 마법처럼 뿅하고 고쳐지는 게 아닌 이상 이게 최선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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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치로 지지는것을 외부 인력 들여서 하면 비용 아끼고 서로 좋은거 맞는데 그렇게 했을까 아니면 기존에 일하던 직원에게 토치로 몇천개 의자 지지기를 추가했을까? 200만원이 아닌 예산 7억으로 삭감하고 일한 공무원들에게 지급했다는 얘기가 보였다면 혐오도 안보였을텐데 아는 사람들 눈엔 다 보이는거임 저건 미담이 아니라 괴담이라는것을
솔직히 토치 담당 공무원들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 이 한마디로 논란 싹 날릴 수 있는 주제인데 그런건 기사에 보이질 않으니 괴담으로밖엔 안보임
ㄴㄴ 단순히 내가 귀찮고 아니고 문제가 아님 22년 된거면 빛바랜거 외에도 이미 다른 민원이 쥰내옴 삐걱거린다거나 어디가 파엿다거나 이런게 걍 계속 된다는거...고쳐도 그때만 나아지고 다시 몇주 지나면 또 비슷한 문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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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끝난게 아니니까요. 처음엔 다들 오~하다가 공무원들이 토치를 들고 하는 부분에서 다 한숨셨을껍니다. 굳이 혐오를 찾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유머글이 아니었던거죠.
그럴 가능성도 없는 건 아니지만 뭐… 적어도 본문에서 그런 내용은 없고 담당자도 7개월 뒤에 확인해도 문제없음을 검증했다니까요. 저게 삐걱대거나 파였다는지, 혹은 다른 민원이 들어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런 민원이 들어온다면 거기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하면 그만이겠죠. 교체 이외의 방법이 없으면 교체하면 그만이고요
몇번 정도는 저래도 문제없겠다
좀 다르긴 한데 유리에 재나 모래가 찌든 경우는 찌든 거랄가 재가 파가든거라 물이나 세제로는 안되고 WD 같은 거 뿌린 다음에 그 위를 커터칼 같은 걸로 긁으면 기스 없이 제거 됨
일만 오지게 늘어난 ㅋㅋ
인터넷의 순기능이네 ㅋㅋ
공무원 : 시발!
산화된거 환원시킨건가보네 너무 많은 횟수만 아니면 괜찮긴 하겠다. 특히나 저건 이번이 처음일테니 내구문제도 없을것 같고.. 좋네 ㅎㅎ
그냥 햇빛 받아서 변형온 플라스틱 녹이는거임
고속도로 나가는길 색 표시 진행한 분이랑 저분은 진짜 상 줘야함.
오 아이디어 좋당
초딩때 라이터로 스탠드 의자 지지니까 색 나오는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저걸로 한 두 세번 살리고 교체하면 이득이지 뭐
이제 사고나면 징역감 좌석업체는 잘못없어짐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저런아이디어 역시 좋지 단체장이 뒷돈받아먹는것만 아닌다면
인건비는 돈이 아닌가...
추가업무로 시키면 되는데다가 플라스틱 증기 흡입해서 건강 해쳐도 산재 안해주니까 돈 절약
저거하는 사람 인건비는 안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