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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에서 제일 빡쳤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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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한국어 쓰면 돼자나!!
자금성을 함락하여 베이징도 한국이라 선언하자
나도 중국이 좋아서 더 많은 중국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
ㄹㅇㅋㅋ 중국이 한국어 쓰는 날이 오면 됨
염병하네
순수한 악의
다 같이 LCL용액이 되면 되는거야
너희가 한국어 쓰면 돼자나!!
새벽반유게이
ㄹㅇㅋㅋ 중국이 한국어 쓰는 날이 오면 됨
아니지. 대한민국 저출산으로 인구 소멸하고 중국인들 넘어와서 살면 중국이 된 한반도에서 중국 사람들이 중국말 쓰면서 살겠지.
되
여긴 인구 소멸하면 영어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
희망적으로 미국이 하나의 주로 대한민국을 받아들여 주면 그렇게 되겠지. 하지만 미국이 그래줄까?
자금성을 함락하여 베이징도 한국이라 선언하자
독일(제국)식 통일?
다 같이 LCL용액이 되면 되는거야
순수한 악의
염병하네
니가 한국어 쓰라고;;;
나도 중국이 좋아서 더 많은 중국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
중국이 좋다. 더 많은 중국은 더 많이 좋다.
??? : 대신 분열된 각각 중국들의 영토와 인구수도 기존의 중국과 동일하게 만들어드렸습니다
지들 지방끼리도 다른 중국어 쓰는 주제에 뭔 생각이야 ㅋㅋㅋ
아 그쪽?
애초에 중국어 쓰는 날이 오면 한국같지 않은 한국이 되있을텐데 생각이라는게 없나
이미 중국 일부 지방은 한국어 쓰는데 너네가 한국어 쓰는게 빠르지 ㅎ
한국이 중국말 쓰게 되면 중국한테 점령 당해서 중국이랑 별 차이 없어지게 됨
글만 봐도 ㅈ같네 ㅋㅋㅋㅋㅋ
저럴땐 나도 중국많이 좋아한다고 중국도 한글쓰는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해주면됨
솔직히 저출산으로 인구소멸단계이니 중국동포들이 많이 와서 수십년안에 한국을 위구르처럼 무혈입성하자는 중국인들이 있긴있음
지들도 인구감소 오지는데 지들이나 신경쓰라 그래 그동네도 부동산 거품 꺼지면서 빈집 천진데 거따가나 들어가 살라고
ㅋㅋ 그 생각은 외노자 나라들 다 하는 거 같던데
그냥 다 지들꺼라는 마인드가 기본장착이네 ㅋㅋㅋㅋㅋ
사고방식이 진짜 다르네 아니면 사실 혐한이고 비꼰 거거나
싸우자는 거지?
응 홍콩엔딩 응 꺼져.
짱■랑 이슬람은 지구의 암세포...
그것보단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먼저 올거 같은데...
정신나간 생각이네.
만주스라움 마렵다..
무슨 체인소맨에 나오는 악마나 할 법한 대사를 아무렇게나하고있어ㅋㅋㅋㅋ
이미 한글창제 자체가 나랏말싸미 뒹긱에달아 라고 못박고 시작한다 이시키들아
중평
한국이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즈그나라 말이 없는 깨끗한 사회라서 그런건데 그게 중국어 쓰는 사회가 되었다? 오염된건데 그러면 왜 옴ㅋㅋㅋㅋ
오염된 나라가 싫으면 오염되지 않은 나라에 적응할 생각을 해야지 거기도 자기나라처럼 만들려니까 평생 거기서만 살아햐 하는 능지지
한번씩 나타나는 인류를 이해하고 공존하려 시도한다는 마왕 이야기 같은 건가?
예전에 서울에 부모님집 중국인 유학생 1, 2 순차적으로 임대 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애 어디 대학인지 끝까지 말 없다가 보증금을 초과하는 쓰래기와 오물류를 남기고 도망 감 (방의 절반가량 구더기, 음식, 기타 쓰래기더미.. ㄷㄷ) 여자애는 육덕하면서 한국말도 서툴지만 의사소통 가능하고 말투가 거의 플러팅류~ 나중에 같은 대학 어학원 다니던 필리핀 여자에한테 3개월 밀린 월세랑, 보증금 받아서 중국으로 도망갔음.. 그 필리핀 사람은 경찰와서 보증내역과 계약서 보여줘서 내보내고 집 치우는데 침대 밑에 족발, 피자 먹던거.. 싱크대 귤 썩어서 검은 곰팡이.. 쓰래기통에 콘돔 묶은거.. 등등 엄청 드럽게 살았음 ㅠㅠ (그런데서 그걸 하고 싶었는지.. 옆방 사람이 말하길 무슨 떡방 마냥 맨날 남자가 바뀌어서 들어갔다는데....) 또 자동차 렌트인지 구입인지 그거 집 인근에 무단 주차하고 토껴서 한참 후에 처리 할 수 있었음.. 전기, 가스요금 때먹은 건 임대계약서+ 여권+외국인증 복사본 제출해서 집주인 면제받음. 그 후로 절대 중국인 안받음.
중국어가 있으면 지가 원하는 살기좋은곳이 아니지않을까..? 그 좋은곳이면 자국 돌아가면되고... 해외라서 좋아보이는것도 클거같은디
1. 한국이 살기가 좋다 2. 근데 말이 안 통하는 점은 불편하다 3. 그러니 중국어 썼으면 단순히 이런 생각일 수도. 그게 얼마나 무례한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