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실 오메가
추천 45
조회 3476
날짜 08:21
|
공허의노라조♡
추천 14
조회 2626
날짜 08:20
|
Rosen Kranz
추천 66
조회 11167
날짜 08:19
|
토르맨
추천 15
조회 1918
날짜 08:16
|
지구별외계인
추천 54
조회 11426
날짜 08:16
|
하즈키료2
추천 24
조회 5158
날짜 08:13
|
Dr 9년차
추천 11
조회 1148
날짜 08:13
|
Rosen Kranz
추천 42
조회 6661
날짜 08:11
|
ꉂꉂ(ᵔᗜᵔ *)
추천 50
조회 11656
날짜 08:10
|
오퍼레이션 스트릭스
추천 11
조회 1163
날짜 08:09
|
내화살은25발이지룡
추천 38
조회 8915
날짜 08:08
|
화이어제이데커
추천 48
조회 11139
날짜 08:08
|
정실 오메가
추천 45
조회 4990
날짜 08:06
|
루리웹-2809288201
추천 46
조회 3668
날짜 08:02
|
제송제
추천 50
조회 14861
날짜 08:01
|
야근왕하드워킹
추천 118
조회 17219
날짜 08:00
|
네리소나
추천 71
조회 10897
날짜 07:59
|
고장공
추천 28
조회 7286
날짜 07:58
|
GARO☆
추천 10
조회 837
날짜 07:58
|
아케메디아
추천 43
조회 4117
날짜 07:55
|
아론다이트
추천 8
조회 604
날짜 07:55
|
날으는붕어빵
추천 33
조회 6596
날짜 07:53
|
아랑_SNK
추천 118
조회 15719
날짜 07:50
|
!ㅇ0ㅇ!
추천 79
조회 6081
날짜 07:49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31
조회 10710
날짜 07:48
|
M762
추천 39
조회 10163
날짜 07:47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46
조회 8606
날짜 07:42
|
날으는붕어빵
추천 21
조회 4811
날짜 07:41
|
도박하는 사람중에 왜 이딴짓을 하지 싶을 정도로 커리어 좋은 사람들이 꽤 있다더라 자기 뜻대로 안 굴러가니까 오히려 희열을 느끼나봄
판돈을 올려
잘나가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나락으로 떠밀었구만
내 인생 마지막 도박이 던파 강화였음 친구가 던파해봐 해서 했는데 아무래도 현질을 하면 게임이 쉽다고했음 그래서 간단하게 남법에 10담쟁이 사서 끼워주고 레압입혀줬는데 너무 약한거야 친구가 강화를 해야지 하길래 강화를 했더니 정신차리고 보니 17강이 되어있더라
뜻대로 흘러가기만 한 인생에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있다면 이해는가네 ㅋㅋㅋ
그때 그 스릴 잊을 수가...으으윽 강 ...강원랜드
도박하는 사람중에 왜 이딴짓을 하지 싶을 정도로 커리어 좋은 사람들이 꽤 있다더라 자기 뜻대로 안 굴러가니까 오히려 희열을 느끼나봄
선천적으로 마조히스트였구만. 주인님을 못찾아서 스스로 자해를 하다니
인생망했잖아 ㄷㄷㄷ;;;
뜻대로 흘러가기만 한 인생에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있다면 이해는가네 ㅋㅋㅋ
판돈을 올려
내 인생 마지막 도박이 던파 강화였음 친구가 던파해봐 해서 했는데 아무래도 현질을 하면 게임이 쉽다고했음 그래서 간단하게 남법에 10담쟁이 사서 끼워주고 레압입혀줬는데 너무 약한거야 친구가 강화를 해야지 하길래 강화를 했더니 정신차리고 보니 17강이 되어있더라
루리웹-6698158813
그때 그 스릴 잊을 수가...으으윽 강 ...강원랜드
님 제 강화버튼도 좀 눌러주세여
지이이잉..... 딸그락. 대충 무큐
아니 보통 돈 다날렸다 엔딩 아냐?? 어케 17강을 했어
그때 스트레이트로 에라 터져라 하고 질렀는데 17가더라 그때 그 머지 구이계 용 던전 4마리모아서 한방에 터트리면 빨리 건너갈수있는거 들가자마자 스킬 던졌더니 터지는거 쾌감쩔었던 기억이... 으으윽 강원랜두
그냥 복권을 사라고. 그딴 감정 매주 느낄 수 있으니까.
잘나가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나락으로 떠밀었구만
꼴보기싫은놈 도박판이나마작으로 떠밀라느말맞네..
걍 양자역학을공부해 그럼 자기가 얼마나 돌대가리인지 알수있음
친구를 잘 사귀자
보통은 스켈핑 같은데로 흘러감.
제목이 뭔가요??
우라바이트. 호러만화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 그래서 내가 도박을 안 하는건가
분석이나 이론 등등 도박에서 이기려는 순간 이미 진거다. 걍 거긴 돈 날리러 가는 곳임. 스트레스 풀려고.
원래 인생에 고단함이 없으면 뭐든 추구하게됨 돈, 여자, ㅁㅇ이 되었든. 술, 담배, 도박이 되었든. 그런 본능을 초월해서 종교에 귀의하기도 해서 해탈하기도 하지. 다만 예전보다 물산이 많고 종교교리가 거기에 못 쫒아가서 유사종교, 유사믿음에 빠져듬. 정치든, pc든, 페미든, 동물이든, 환경이든. 정치를 생각하면 민의를 숙고하여 공론장을 만들고 (Sns를 활성화시켜서 증폭된 민의로 극우화 만들고)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여 모범을 알려 교화시키거나 (무차별 행동으로 자기의 올바름을 남에게 강조하고) 평화기에 폭력이 비일상이 되고 여성을 주체로 보든 (여성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 책임없는 권력화시키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지구가 더불어 살게 만들거나 (내가 사람하고 보듬어주는 동물권으로 계급만들고) 산업사회의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기업의 비리를 묻고 환경캠페인으로 추락시키고) 사실 다 보면 인문학의 보고들임.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생산과정을 어떻게 대중에게 '체험'시킬 것인가?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침해는 어떻할 것인가? 여성의 가치를 너무 높여나서 결혼시장의 거래가 폭락하는데 인류의 지속성은 어떻게 유지시킬 것인가? (이민? 복제인간? 코디네이터? 결혼을 강제시킴?) 미국의 인종적 다양성속에서 인종의 용광로를 어떻게 부활시킬 것인가?(미국사회의 아노미 현상 해결, 사회 계층의 순환과 유동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동물권과 환경권을 다시 생각하여 기업에게 개선을 어떻게 요구할 것인가? (다국적 기업의 신제국주의, 선진국 쓰레기의 이동 문제 등) 아주 어마어마한 담론이긴 한데. 참 떠들일 없으니 신경일랑 끄고 씹덕처럼 캐릭이나 빱시다. 나기사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