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한국인들이 휩쓸어도 한국쪽 데이터 절대 안봄
신경도 안씀
무조건 레딧 북미쪽 여론만 신경씀
이건 좀 불쾌하더라
핑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건데
결국 한국인들이 인지하는 메타와 북미 메타는 밸런싱이 한 1~2년정도 차이나는데 ( 한국에서 너프하란건 결국 나중에 실패인정하고 너프함)
북미애들 여론 못잃는 이유를 모르겠음
한국에서는 아무리 뚜벅이캐릭이 말뚝딜이 사기여도 물리면 끝남, 기동력 안좋으면 안씀 인데
북미 애들은 말뚝딜 데이터 뽑아놓고 와 얘 사기네? 하고 너프먹임
뚜벅이인 애들은 한정적으로 좋은 구석이 있어야되는데 북미애들은 그 한정적인 좋은점이 사기라고 울부짖으면서 무난하게 안좋은 캐릭으로 만들어버림
33ㅋㅋㅋㅋㅋ
양놈들 개발사라 양놈들 의견이 1순위지 ㅎㅎ;;
양놈들이 개발사든 어쨌든 대회 1등한 나라면 좀 듣는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옵치의 경우 트레이서 1티어를 넘어서 걍 카운터가 없는수준으로 미쳐날뛰는데 밸런싱도 걍 발톱을 좀 깎았습니다 정도로 너프하고 오히려 이상한 애들을 너프함. (솜브라 너프 ㅋㅋㅋㅋ쓰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애를..?) 롤은 뭐 말할것도 없음 걍
개똥챔도 북미승률 조금 높으면 바로 너프때리더라
게임 이해도가 차이나는건 이해하는데 한국썹은 통달해서 장점과 단점을 종합하고 결론적으로 점수를 매겨서 하는 느낌이라면 북미는 지들이 나무위키도 안쳐본주제에 당하고 사기인점 사기라고 징징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