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마음 속의 소녀감성과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의 괴리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고민이 있는 모양
책임감 때문에 선도부장의 자리를 역할을 맡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만마전은 지랄하지, 게헨나 애들은 지랄맞지, 이중지랄을 쳐맞고 있으며 내심 누군가 자신의 고생을 알아봐줬으면 함
대충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조금 혼줄내줄려 했던 세이아 습격사건이
암살사건으로 번지고 어쩌구 저쩌구 존나 길어요
이제는 사라져버린 좋아하던 선배의 페르소나를 정신병자처럼
자신한테 뒤집어 씌우고 있음
깡통한테 게임으로 쳐발림
고민같은 거 마음에 안 담아둘 스타일이고 그게 네루의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서 ai이기기 쉽지 않음..
우리 네루성님은 고민할 시간에 후배 10명을 팹니다
가만보면 밀레니엄이 젤 좋은학교란걸 알수있음. 근데 그걸 해먹는 두횡령범들
네루는 고뇌할 시간에 실실 쪼개는 아스나를 보고 빡쳐하십니다
고민같은 거 마음에 안 담아둘 스타일이고 그게 네루의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서 ai이기기 쉽지 않음..
가만보면 밀레니엄이 젤 좋은학교란걸 알수있음. 근데 그걸 해먹는 두횡령범들
좋은학교아님 데카그라마톤출물지라서 ㅋㅋㅋㅋㅋ
백화요란은 그나마 수습중
아리스가 더 강해
우리 네루성님은 고민할 시간에 후배 10명을 팹니다
네루는 고뇌할 생각에 불량배들 잡고 남은 시간에 오락실을 갑니다
네루는 고뇌할 시간에 실실 쪼개는 아스나를 보고 빡쳐하십니다
네루는 어째 옆동네 최종보스와 목소리가 비슷한 말하는 세라복을 입고 거대한 반쪽가위검들고 설치거나 한쪽팔이 매우 큰 로봇을 타고 날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