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나 튀김 너무 비싸다 해서 다들 시도는 해본다더만 다 시도해 보면 결론은 아 이건 비싸도 사먹어야 것다 그리고 비싸서 내가 만들어서 먹어봐야것다 아예 생각 조차 안하는게 술 이라더만 ㅋ
빵이나 튀김은 비싸면 안먹고말지가 아녔나
빵은 1차 발효 2차 발효 설명만 봐도 너무 귀찮아
빵은 솔직히 해먹기에는 돈 많이들긴함 튀김은 상대적으로 돈 적게들지만 튀김기 돌리고 환기시키고 기름 관리하고 하면 존나 현타오더라
빵이랑 튀김은 생지랑 에어프라이용 튀김 사서 돌리면 되는데 술은 맥주정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