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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자일때보다 누군가 찾아왔다가 다시 혼자일때가 훨씬 외롭다
북극곰 생존
뭔가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순하지도 않고 적당히 아련 씁쓸한게 좋네
좋은사람을 만났다고 축하해줘야할지 친구를 잃었기에 안타까워해야할지...
힝
시간이 크게 지났다는 표현이 없는 거 보면, 그냥 이전 상처가 낫기 전일 뿐인 것 같음 다시 맞고 있다는 거 어필하고 싶으면 아마 교복을 동복으로 바꾼다거나 하는 식으로 시간 경과를 확실히 보여주는 게 보통이니까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있다가 가출해서 남자친구 쪽에 신세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 깨닫기 전에 남친이랑 주고받는 대화도 온화한 편이고
일본은 미국식 드러그 스토어가 있어서 한국처럼 약국 같은 느낌이 아니라 올리브영+약국 스타일이라고 보면 됨
북극곰 생존
힝
뭔가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순하지도 않고 적당히 아련 씁쓸한게 좋네
항상 혼자일때보다 누군가 찾아왔다가 다시 혼자일때가 훨씬 외롭다
그래서 요즘 일하면서 흘러나오는 사랑이별노래에 사무치게 가슴 미어지고 있어...
좋은사람을 만났다고 축하해줘야할지 친구를 잃었기에 안타까워해야할지...
마지막쯔음에 얼굴봐 또 맞고있음
와 난 아빠한테 맞고남은 흉터라 생각했는디 그 전에 없어졌네 ㅅㅂ
루리웹-2675560714
시간이 크게 지났다는 표현이 없는 거 보면, 그냥 이전 상처가 낫기 전일 뿐인 것 같음 다시 맞고 있다는 거 어필하고 싶으면 아마 교복을 동복으로 바꾼다거나 하는 식으로 시간 경과를 확실히 보여주는 게 보통이니까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있다가 가출해서 남자친구 쪽에 신세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 깨닫기 전에 남친이랑 주고받는 대화도 온화한 편이고
상처가 너무 애매해서 해석하기 나름인 거 같음 ㅋㅋ 여자에 웃고 있는 거보면 나도 상처 아물고 남자랑 잘지내는 것처럼 보임 그래서 주인공도 실연당하면서도 애매한 기분 느끼고 있고
근데 직전 거울 보는 부분에선 멍 자국이 보임. 남자랑 사이가 괜찮아보이니까… 예전의 멍 자국이 아직 안 사라진 거고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있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싶다…
약국이면 평범한 섬유유전제는 아니었다는건가
갮
일본은 미국식 드러그 스토어가 있어서 한국처럼 약국 같은 느낌이 아니라 올리브영+약국 스타일이라고 보면 됨
멍자국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냥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싶다.. 안그러면 너무 슬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