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이번 밈은 참으로 유쾌하고 잘 어울린다 왜 다들 그런 상상 한 번씩 해보잖아 ... 아냐?
아코같은 ㅁㅁ보단 우이가 좋지
블평;;;
몸매쩔고 키도 제법 큰데 항상 좋은 향기 날거같고 웃은 또 얼마나 야한지 한쪽 손에만 채운 수갑이랑 목줄 보고있으면 자꾸 나쁜 생각 드는 그런 애 맨날 불러다가 푸념하고 뭐라 하다가 급기야 누명까지 씌우는데 개빡쳐서 결국 엎드려 시전했더니 아니 씨 서있기만 해도 엉덩이 반은 노출될거같은 옷으로 털푸덕 엎드려선 기대감 반 분노 반 눈물맺힌 얼굴로 이쪽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다음에 뭐 시켜줄거냐는 듯이 일어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