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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고 빤스런과 훈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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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은 화끈한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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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금을 캐낼 때 삽을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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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노는 닭과 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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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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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보고 충격받은 트위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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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게임 라이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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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아가씨 제일 킹받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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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레 출신이 평가한 특수부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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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이렇게 천사처럼 말하는데 왜 저렇게 받아들이는거야 으아악
우와 아싸라서 얼굴 대신 버블티 프사 + 친구 셋밖에 없는 스토리 아싸 디테일 보소..
왜 동그라미가 초록색이 아니지? 날 친한 친구로 설정 안한건가? 우리는 그 정도 관계였던 건가? 나만 친구라고 생각했던거였어? 자1살하고싶다..
저 말을 이렇게 천사처럼 말하는데 왜 저렇게 받아들이는거야 으아악
그니까 귀여웠는데
천사처럼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소외시킨다는 느낌이 들었다나 뭐라나 유게에도 몇 있었을걸 ㅋㅋㅋ
배신하고싶어라
우와 아싸라서 얼굴 대신 버블티 프사 + 친구 셋밖에 없는 스토리 아싸 디테일 보소..
배신하고싶어라
왜 동그라미가 초록색이 아니지? 날 친한 친구로 설정 안한건가? 우리는 그 정도 관계였던 건가? 나만 친구라고 생각했던거였어? 자1살하고싶다..
쟤 사회생활 불가능해보이는데 ㄷㄷ
진심 저 정도면 치료 필요한거 아니냐
현실은 냉혹해 ㅠ
봇치보다 더 심한데???
어..너 나야..?
찐따들은 아무래도 진짜로 따돌려진 경험이 있으니 저런 피해망상 생길만도 함 근데 진짜 니지카짱이 내 앞에서 저러고 있으면 "니지카짱 존나 귀엽다" 생각밖에 안들거같음
재미있는 만화, 애니인데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임. 우연히 놀이터에 앉아있는데 기타를 잘 치는 여자아이고 그 여자아이를 마침 여자아이 기타리스트가 필요한 밴드 리더가 스카웃 한다? 그냥 원작자가 스토리 짜기 싫어서 그냥 우격다짐으로 진행한 듯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