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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뭘 잘못했길래 4명이나 처리되었어야 했나
대충 이런 광경인가?
근데 저 7만명이 순서기다려 가며 순순히 죽어줬다는게 더 신기하네;;; 무조건 죽는다는거 알면 묶여 있던 뭐던 지랄발광을 할꺼 같은데
저때 사람이 얼마나 많았길래 저렇게 죽이고도 인구가 그렇게 많이 남냐? ㄷㄷ
아무리 숙련돼도 근육 내구도가 있는데 여러명이서 죽였겠지.
며칠 굶기고 때리고 묶어두면 못할걸
천당밑에 있으니깐
분당은 뭘 잘못했길래 4명이나 처리되었어야 했나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천당밑에 있으니깐
하늘로 가장 빠르게 보내주는 곳(아무말)
아무리 숙련돼도 근육 내구도가 있는데 여러명이서 죽였겠지.
근데 저 7만명이 순서기다려 가며 순순히 죽어줬다는게 더 신기하네;;; 무조건 죽는다는거 알면 묶여 있던 뭐던 지랄발광을 할꺼 같은데
cogito
며칠 굶기고 때리고 묶어두면 못할걸
ㅁㅇ성 식물 추출액 같은 거 멕였을지도?
놀랍게도 저 동네에선 저 짓거리가 채찍과 당근 중 당근에 해당하는 짓이었거든. 인과관계도 상식적인 발상과 반대인 게, 쟤들이 저렇게 사람을 대량으로 잡아먹어서 주변국들이랑 원수진 게 아니라, 주변국들한테 너무 혐성짓 많이 해서 까딱하면 다들 뭉칠 것 같으니까 유화책을 펼치겠답시고 저러고 대량으로 제물로 바친 거...;;;
저 봉기 막을려면 테노치티틀란 시민 전원이 동원되야함 ㅋㅋ 수감시설도 못버티고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는 물리적인 여건이 안되서 불가능하지 싶음
사람 잡아가는대신 식량을 줫다는 소리도 있음 일종의 제물 인간 교환? 당시 옥수수 농작물 먹었는데 이게 지력소비가 심하니까 사람시체로 거름쓰고 결국 제물은 필수적이라 뭐 암묵적으로 서로 넘어가는것도 있다는 썰도 있었고 대부분이 제물로 바치고 인육고기 먹어서 식량을 나눠줬다는데 그냥 인간 거름화가 제일 맞는거 같음...그거 아니면 옥수수 비료 얻을대가 없거든
히에에엑!
하기야 7만명이 장난도 아니고 한자리 가둬놓는것도 일이였을듯; 그나마 가능성 있는걸 쳐보자면 각 마을에서 잡아오는 순서에 시간차를 둬서 소규모로 각각 바치는거 정도였겠네 ㄷ
하지만 7만명쯤 되면 그거 굶겼을때 탈출 못할 만큼 튼튼한 수용시설 만드는것부터 일이였을꺼 같아::::
대충 이런 광경인가?
으...뭔가 거부감 느껴지지만 게는 존맛이겠지 ㅋㅋㅋㅋㅜㅠ
이 장면 보니까 퀘이크4 개조씬 생각나.
연세가....
저때 사람이 얼마나 많았길래 저렇게 죽이고도 인구가 그렇게 많이 남냐? ㄷㄷ
원주민들에 따르면~ 이라서 중국 백만대군 썰마냥 좀 뻥튀기가 섞인건가
인골지층성형된거보면 아주 가짜는 아닐거
뻥튀기는 좀 섞여있긴 할 거임. 고대엔 호왈백만처럼 자신들 치장한다고 숫자 불리기가 흔했어서.. 아즈텍은 시기는 조선시대쯤 되지만 완전 고대풍 느낌의 나라였으니까.
다 죽여놓고 심장처리만 한게 아니야?..
그러면 진짜 반란 일어나서 코르테스 오기 전에 아즈텍이 망함. 당시 저 동네 종교 교리의 핵심은 살아서 더 많은 고통=천국가서 더 높은 자리라는 이론이 핵심인 극 SM 스타일이라, 그렇게 하면 사람을 죽이고 천국에도 못 가게 하는 진짜 사악한 놈들이 됨.ㅋ
심장 처리시간 20초면 입에 권총 넣고 자살하는 시간이 더 적을것 같은데
진짜 중노동이었겠다 ㄷㄷ
저것도 보통 노가다가 아니었구나. ㅋㅋ 하긴, 유대교의 '번제'도 보통 번거로운 게 아닌데 솔로몬에 대한 기록등 보면 규모가 상당하지.
진짜 개ㅁㅊㅅㄲ들임
아니 그래도 의식인데 20초만에 진행할리가.... 심장바치는 퍼포먼스는 해야지 그리고 테노치티틀란 주민이 30만 정도로 추정되고 주식도 따로 있는데, 꽃 전쟁 목적이면 그거 다 소비도 못하는거고
아즈텍 같은 인간 희생제물 쇼는 아니지만 동물로 비슷하게 한 유대교의 솔로몬 기록 보면 양념 좀 쳤다고 봐야지 뭐. 소가 이만 이천 마리에 양이 십이만이던가? 당연하지만 소 잡는 게 더 오래걸릴 거 같은데..ㅎㅎ
의사 반박은 당시 아즈텍의 뛰어난 외과기술 차력쇼로는 단시간 안에 사람 조지는게 가능했다 정도인거같음.
아즈텍은 근데 인구가 도대체 얼마나 많았길래 저짓을 해도 유지가 된거지
몇 명만 사제가 집행하고 나머지는 아즈텍 사람들이 직접 때리고 썰어죽이는 베르세르크 식 처럼 진행 된거 아닌가 싶던데
보통 저런 종교제의를 대규모로 하는 나라들은 사제들이 특권층이라 함부로 그러지는 못했을 거야. 걍 자기들 행사가 거창했다고 좀 부풀렸다고 봐야 함.
거기다가 저때 아즈텍의 통치력도 불안정해지고, 심지어 꽃 전쟁도 지고 있어서 인신공양은 했지만 알려진 수보다는 적었을거라고 함.
스페인 정복을 정당화하려고 너무 부풀린 거 아닐까 싶은...ㄷㄷㄷ
스스로 심장뽑는 사람.
크크킄
케이노 윈 페이탈러티
잡어! 여기 여기여기! 꺼내!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