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네와 카나의 단일화 시도 n이래도 루비를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작품 전재보면 이어지고 나발이고 살아남는게 중요해보이는데
스토리 작가가 분탕을 좀 좋아하는거 같아서 진흙탕 전개는 계속 될뜻
아쿠아: 내가 좋아한건 처음부터 감독이었어
같은양수를 마셔본적도 없는주제에
어차피 아쿠아는 아무랑도 안 이어질듯 일단 최소한 루비랑은 이어질일 없을거 같고
피도 안이어진게 어디서
전생 딸깍은 너무 쌔다..
아쿠아: 내가 좋아한건 처음부터 감독이었어
어차피 아쿠아는 아무랑도 안 이어질듯 일단 최소한 루비랑은 이어질일 없을거 같고
오카룽
작품 전재보면 이어지고 나발이고 살아남는게 중요해보이는데
전생 딸깍은 너무 쌔다..
스토리 작가가 분탕을 좀 좋아하는거 같아서 진흙탕 전개는 계속 될뜻
현실에서도 분탕치는 작가라서 계속되는건 당연할듯
분탕? 아 황달 같은 거구나!
같은양수를 마셔본적도 없는주제에
나도 유게서 배운거야
???: 태어날때부터 같이 있지도 않았던 년들이...
피도 안이어진게 어디서
원래도 작가가 뭘 어떻게 하려는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더 모르겠다. 뒤에서 앞으로 어떻게 돼요? 하고 물으면 작가놈이 우리도 몰라 라고 대답할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돼
어처피 루비는 혈연적으로 남매라 안이어질거고
전생 순애 앞에선 같은 자궁을 썼단 건 매우 매우 사소한 이유입니다. 오히려 플러스 요소에요
루비가 너무 오버벨런스라 끔살가능성도 있어보이던데
어차피 남주가 연애에 딱히 관심 가지는 편 아니라서 걍 최대한 백업해주고 안되는 거 보고 ㅉㅉ 하려는 거 아닌가
카구야때도 결국 결말 자체는 무난했던 거 보면 적당히 저러다 둘 중 하나 고르겠지.
카나는 성접대 미수가 너무 커....
쿠로카와 아카네 저런 얼굴도 잇구너 ㅠㅠ
아ㅋㅋ
ㄹㅇ 딱 이거임 ㅋㅋ
결혼은 카나랑 했는데 점점 루비의 배가 커지고.... 아카네는 그때 눈이 별같은 아이를 한명 데리고오는거야
도와준다지만 아쿠아가 손잡아주면 바로 배신할거잖아
미야에몽이 어차피 당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