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사카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우리 가족과 나는 Gilco 간판 주변을 돌아다니며 먹을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남자가 길거리에서 꽤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표지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간은 꽤 늦었고, 우리는 모두 피곤했고, 그냥 어디 가서 식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에게 레스토랑에 대해 물었고 우리 가족 6명이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중충한 작은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건물로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우리는 자리에 앉았고 그들은 일본어 메뉴를 원하는지 영어 메뉴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영어를 달라고 했는데 돌이켜보면 큰 실수였다. 우리는 몇 가지 항목만 주문했지만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만 서버가 오지 않았습니다. 방금 물을 달라고 했더니 QR코드로 주문하라고 하더군요. 물 한 개당 200엔이 부과됩니다. 우리는 그 가격이면 생수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해보니 6,000엔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지불하러 갔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10,580엔을 청구했습니다. 메뉴에 가격이 나와 있지 않아서 헷갈렸어요. 그 사람은 계속해서 "세금"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10,580엔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피곤하고 혼란스러워 결국 그 사람에게 돈을 지불하고 우리는 떠납니다. 나가는 길에 아버지는 그 남자에게 농담을 하시고 웃으시다가 완벽한 영어로 "나는 영어를 하나도 못해"라고 말씀하십니다.
관광객인 게 내 잘못인 건 알지만, 4,580엔을 추가로 사기당해서 짜증이 난다.
삐끼한테 바가지 가게로 끌려가서 영어 메뉴(바가지가격)에 당했군
원문 링크도 근거도 없는게 마치 국뽕유튜브 보는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