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 조ㅈ도 없는 기술 이라는데대체 어디서 시작 되가지고수많은 창작물에서 등장 하는거임?
간지나잖나!
간지나잖나!
어딘가의 무협소설같은거 아닐까
일본 80년대 영화에도 나왔다고 하니 창작물에선 엄청 오래 쓴 듯
무릎 구부려져서 낙법 못하는 상태서 이래 죽나 저래죽나 운1에 맡기는 기술이지 뭐 거기서 살아남으면 대단한 기술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