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데 기생충 때는 왜....?
저땐 이렇게 기사쓰면 억지로 까내린다는 커뮤니티 반응도 있었음
스크린독과점이 왈가왈부된게 언제적인데 기생충적이여
기생충 때는 어땠는지 기억 안나는데 지금은 보고 싶은 영화가 꽤 있는데 범도 때문에 못보는게 좀 짜치긴 함
기생충때도 꾸준히 언급되었음 작품이 흥하던 안흥하던 계속 말하던거아님? 다만 그이야길 커뮤니티에 가져와서 이야기하는사람이 없었던거지
옛날 명량때나 기생충때나 딴거 보고싶을때 짜증났던 기억 있었는데 그때 커뮤니티에서 문제 제기하는 분위기나 언급 빈도 체감하기에는 범도가 유독 더 두들겨 맞는 느낌은 있음
기생충 때도 나쁘단 말 나왔는데요...
체감상으론 명량때가 진국이고 지금은 덜한건데... 그땐 아예 북유겟감 얘기도 엮여서 터져나갔어.
루리웹-7555241447
명량 때문에 가오갤 영화관에서 못봤던거 생각나네
가오갤은 상영관 부족 문제가 아님
기생충은 작품성이 우수해서?
기생충때도 꾸준히 언급되었음 작품이 흥하던 안흥하던 계속 말하던거아님? 다만 그이야길 커뮤니티에 가져와서 이야기하는사람이 없었던거지
파이올렛
저땐 이렇게 기사쓰면 억지로 까내린다는 커뮤니티 반응도 있었음
스크린독과점이 왈가왈부된게 언제적인데 기생충적이여
독과점 문제가 최근 범도4로 말 나와서 글 썼는데 거기에 '범도4에만 지랄이냐 다른 영화엔 안 그랬냐' 이러더라고. 뭔 소리여 싶어...
기생충 때도 나쁘단 말 나왔는데요...
기생충 때는 어땠는지 기억 안나는데 지금은 보고 싶은 영화가 꽤 있는데 범도 때문에 못보는게 좀 짜치긴 함
옛날 명량때나 기생충때나 딴거 보고싶을때 짜증났던 기억 있었는데 그때 커뮤니티에서 문제 제기하는 분위기나 언급 빈도 체감하기에는 범도가 유독 더 두들겨 맞는 느낌은 있음
유다의 사제들
체감상으론 명량때가 진국이고 지금은 덜한건데... 그땐 아예 북유겟감 얘기도 엮여서 터져나갔어.
그래? 난 명량 때 솔직히 이거 나만 과하다고 생각하나 싶을정도로 커뮤에서 그거로 얘기나오는거 잘 못봐가지고 나중에 이슈 기사로 나온거 보고 아 나만 그런 생각했던거 아니구나 알았지만
사실 범도4가 논란이 된건 평상시 일반적인? 독과점인 50퍼센트 정도 수치보다 더 먹은 것도 있긴 함.(기생충은 50~60) 파묘 서울의 봄이 50퍼를 먹었는데 범도4는 70퍼센트를 먹었거든...
반지의 제왕때도 극장가면 반지의 제왕밖에 없었어
산업안전공단
기생충은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ㅡ_-]す~
"못 만들었으니까"
사실상 요즘 극장은 범죄도시 아니면 선택권이 없더라. 다른 영화들은 진짜 딱 하루에 한 회 상영, 그것도 평일날 2시 같은 아무도 안 볼 시간에만 상영함. 스턴트맨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볼 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