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8종받고, 쯔모로 9종 시작해서 유국 없이 스타트.14순에서 1통을 쯔모받아 리치. n중 패는 단 1장 남았지만 이건 그냥 가야지 싶어서 박았는데 n하가가 초반에 버렸던 중패를 다시 바로 받아버림. n일발 론 으로 국사무쌍 성공.한순이라도 늦었으면 마지막 중패 없어졌을건데 여러모로 다행
9통 버리는걸로 국사무쌍아니라고 생각했나?
역이 코앞이라 버린거일걸
하가가 내가 버리던 패들 치로 받아서 나야하는데 남풍 2장 들고 그걸로 론 화료 해야하는 상황에서 초반에 버린 중 패와 더불어, 바닥에 깔린 중 패가 3장이었는데 자기가 화료해서 날거라 욕심부리고 갑자기 중패를 버린듯. 여러모로 미친 하가였음.
아 그래고 내 대면이 리치 상태에서 중 패 하나 버려서 순간 그걸 안전패로 착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