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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저런글 보시면 마음이 아프실듯
대충 니들은 나무토막을 부처님이라고 섬겼냐 어쩌구 짤
엄청 마음아파하겠지 무엇보다 저 절은 더이상 불교를 따른다고 볼수도없음. 부처는 먼저 해탈한 선배/스승의 가르침의 길을 따라 걷거나 따른다는 느낌이 더강하기떄문에 우상숭배하는 존재가 아님. 우상화는 할순있어도.
감사합니다 붓따 흑흑
저거 진짜 수능 재수하지 말라는 뜻으로 쓴거임 아니면 그냥 꼬장임
그렇게 n수의 길로 접어 드는데...
감사합니다 붓따 흑흑
부처님이 저런글 보시면 마음이 아프실듯
미트쵸퍼
엄청 마음아파하겠지 무엇보다 저 절은 더이상 불교를 따른다고 볼수도없음. 부처는 먼저 해탈한 선배/스승의 가르침의 길을 따라 걷거나 따른다는 느낌이 더강하기떄문에 우상숭배하는 존재가 아님. 우상화는 할순있어도.
애초에 석가의 가르침도 근본은 니가 잘 해라에 가까워서 딱히 숭배의 대상에게 빌어서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눈 앞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비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 스스로 수행을 쌓아 깨달음을 얻는 것이 골자인데…
어라운드
어느 종교든 변질은 된다고 봄. 기독교만하더라도 정파보단 사파가 더 주를 이루고 사이비같은애들이 ㅈㄴ 많다는거 보면 뭐...
재수가 없어서 재수했죠?
사천 케이블카였나 타면 볼 수 있든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렇게 n수의 길로 접어 드는데...
대충 니들은 나무토막을 부처님이라고 섬겼냐 어쩌구 짤
ab가 c리다
달마야 놀자는 1편이 명작이지. 당시 유행한 단순한 조폭영화라기보다 깨우침이 있는 영화였음.
삼천포의 명물
저거 진짜 수능 재수하지 말라는 뜻으로 쓴거임 아니면 그냥 꼬장임
질문으로 하는 거면 꼬장. 절이 케이블카 법정분쟁에서 져서 저러는걸꺼임.
ㅋㅋㅋㅋㅋㅋㅋ 대자대비하신 가르침 받으신 스님들이 하기엔 너무 짜치는 행동인데 ㅋㅋㅋㅋ
저기 스님들은 수양을 하는게 아니라 종교를 따르고 있는거라.. 결론적으론 불교가 아니게되어버림 ㅋㅋㅋㅋㅋ
아니ㅋㅋ 속이 그리 좁아서 어떻게 스님됐대
스님자체는 될수있지. 그 속좁은걸 개과천선하는 것도 해탈과 번뇌를 지우는 과정이거든 ㅋㅋㅋㅋㅋ 모든 욕구와 욕망 미련 증오 분노를 지우고 마음을 내려놓아 깨닳음의 경지에 다다르는게 핵심인지라 ㅋㅋㅋㅋ 결과론적으론 저 스님들은 극락은 못간다~ 이거지 ㅋㅋㅋㅋ
노리고 쓴거면 천잴듯
꼬장부리는 사건이었던걸로 기억함
고3들이 좋아하겠군.
아마 어제 생일이라 잔치하시고 지금까지 주무실 듯
부처님 위로 지나기는것 같다면 부처님께서 조금만 움직여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케이블카가 어때서?
부처님 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부처는 신이 아니라 사람인데 자꾸 초월적 존재로 보려고 함
예수는 나 이외에 신은 섬기지 마라 ->예수 자신이 곧 유일신 이고 부처는 내가 아닌 내가 전하는 말씀을 따르라고 함 ->부처 자신이 아닌 부처가 하는 말 그 자체를 따르라고 함 반모태신앙 이지만 불교 교리가 더 눈에 들어오는듯
사실 예수의 가르침도 따지고 보면 숭배의 대싱에게 빌어서 부귀영화나 문제가 바로 뚝딱 해걀되길 바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 기독교도 기복신앙적 요소가 제로는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기 그걸 메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커진 듯
아하 삼수를 하겠구나...
재수가 없는데 어떻게 삼수를 해...
재수가 없어서요 깔깔깔
스님이 개인 생활하는 공간 근처로 지나가는 거라 그곳에 사는 사람은 불쾌할수도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케이블카 타러 온 관광객에게 부처님 운운하며 저주하는 행위는 좀 많이 아니지
내 집위로 케이블카 지나간다고 생각해보자.... 열받나 안받나 남 일이라고 쉽게 생각들하시네
현수막에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절 이름 알리고 '모든 중생들에게 문은 열려있습니다.' 라고 했으면 시주함 가득 찼다.
나무토막을 뭔 신으로 섬기네 불교는 마음의 참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