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실낱 같은 기대감이라도 품은 게이머들이 하나도 없네 nNC가 언플로 기사를 내놨는데 하나 같이 부정적이더라고 n
TL부터가 결과물 안내오고 언플만 열심히 하다가 결국 나온 아웃풋이 그렇게 매력적인게 아니었으니까.
트릭 m 이 그렇게 망한시점에서 애초에 대상이 아님 부정 긍정의 영역이 아님
딴세상이라
답이 없음..
한두번 그런게 아니니까 거기다가 블소2랑 트m으로 게이머의 추억을 능욕했는데 좋아할 게이머는 없음
이랴서 이미지 매이킹이 중요하지 린엠 나오기 존까진 그래도 엔씨가 기술력 어쩌구 하는 내용 많았는데 요샌 그냥 까는 내용 외에는 잘 올라오지도 않으니.. ㅋㅋ 게다가 젊은 애들 하라고 나오는 게임도 그닥 없어서 엔씨라는 회사를 접하는게 부정적인 게시물들뿐이라 더 답이 옶음 ㅋㅋ
아직도 희망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직원들도 불신하던데? 주주인가?
쇼케이스에서 이러는데 신뢰하면 진지하게 병원가봐야되는거 아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