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즈사는 안해줌
아즈사는 이미 자신의 꽃을 찾았으니 해줄 필요가 없지.
이젠 다시 만나지 말자고 갈라섰잖아
이미 떠날때 꽂아줬잖아
배신자자너 ㅋㅋ 나중에 들어왔고 ㅋ
머리랑 날개에 잔뜩 꽂아둔 아즈사는 안챙겨줘도 된다고~
이젠 다시 만나지 말자고 갈라섰잖아
아즈사는 이미 자신의 꽃을 찾았으니 해줄 필요가 없지.
배신자자너 ㅋㅋ 나중에 들어왔고 ㅋ
머리랑 날개에 잔뜩 꽂아둔 아즈사는 안챙겨줘도 된다고~
이미 떠날때 꽂아줬잖아
아즈사 : 선생님! 나에겐 히후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