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동인지 ㅡ 죽은 친구와 스승의 유지를 이어가며 참전.진짜 ㅡ 손에 이상한 악기 달아두고 이거 박수 개빠르다고 자랑함
공 땡겼다 놓으면 캐스터네츠 때리듯이 박수치는건가
저런 식도 가능할거면 손 없이 박수도 인정해줬어야지...
근데 부기우기 빠르게 작동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심리전과 적절한 훼이크로 혼란을 줘서 싸움의 주도권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저게 필요한 장치인지 잘 감이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