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이걸 몸에 넣으면 하루종일 편하겠지
- 색기라고는 1도 없는 걸걸한 여사친
- 폴리티코 曰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던, 유럽...
- 🥵🥵🥵
- 호불호 갈리는 몸매
- 찐친 남자들 대화특징
- 11월 1일은 이런 날입니다.jpg
- 대학생활을 열심히한 공대생
- 요즘 유행이라는 어둠 챌린지
- 키우는 개가 누나가 된.manhwa
- 오징어 게임 시즌2 예상치 못한 게임 참가자
- 비겁한 근친.manhwa
- 여자 만화가가 간증하는 여고의 충격적인 실태
- 진심으로 반성해서 완전히 변한.manhwa
- 80년대생특
- 입사동기가 한 조언에 열받는.manhwa
- 장인의 마지막 부탁을 듣는 태종.jpg
- 블루아카) 할로윈 의상입는 카즈사 만화
- 도박중독의 말로
- 마왕이 흉악한 진정한 힘을 개방하는 만화
- 좋아좋아너무좋아 존나짱세소드.manhwa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구축아파트 스마트홈 IoT 인테리어
- 고독한 미식가 순례 - 종점숯불갈비
- 하와이안 피자
- 뇌신 다릴바르데 & 풍신 슈바르제테
- 안심하고 먹는 우대갈비
- 남편이 만들어준 밤 티라미수
- 대회에서 만든 인삼 아이스크림
- 이제 뷔페가 힘드네요...
- 한우 육국수
- 아무도 못먹는 돼지꼬리 족발
- 넨도로이드 미소노 미카
- 트랜스포머 중련합체전사 라이덴
- 아카데미과학 메칸더V
- 1/24 메르세데스 벤츠
- RG 퍼스트 2.0 Ver Mk.2
- 거장의 35주년 결산 그리고 이정표
- [겜툰] 추위보다 무서운 건 사람
- [겜툰] 황제 폐하를 위하여!
- [메타 퀘스트3S] 상품권 650만원
- [검은사막] 새로워진 도사 등장
- [인터넷가입] 특별 현금지원금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편의점가면 에쎄주세요 자주들어서 에쎄일거같긴하더라
-어이 에쎄 -이거말고 얇은거
에쎄하나 줘 이거 말고 얇은거 이거 말고 퍼런거! 야! 대나무 그려진거! 야 임마 다시가져와, 그림이 안예쁘짢아! 그림이!
아저씨 담배.
아저씨 담배.
40~50대 하루1갑이상 피시는 고령자가 제일 많이 피는 담배니께..
에쎄 피는 사람 많다 싶긴했는데
편의점가면 에쎄주세요 자주들어서 에쎄일거같긴하더라
아젤키버:
-어이 에쎄 -이거말고 얇은거
대나무 그려진거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에쎄하나 줘 이거 말고 얇은거 이거 말고 퍼런거! 야! 대나무 그려진거! 야 임마 다시가져와, 그림이 안예쁘짢아! 그림이!
편돌이 졸업한지 어언10년은 된거같은데 아직도 빡치네
-어이 그거 긴거
안유댕
<NULL>
와 진짜 그립다 88라이트 단종만 아니었으면 난 아직도 연초 흡연자였을거야
이거 울 아부지가 태우셨는데 담배냄새보다 한약냄새나서 오히려 난 좋았어 지금은 연초 피우지말고 전자담배하시라고 바꿔드렸지만
나도 저 도라지로 흡연 입문했었는데.. 집안어른들이 피우고 있어서 ㅋㅋ 좀 지나서 종이갑으로 바뀌었던가?
군대서도 담배 피는거 보면 다 디스 디플 피다가 에쎄체인지 나오고서 다 이걸로 갈아탔음. 에쎄가 4~50대 이상 아저씨들이 많이 피는 이미지였는데 체인지 나오고서부터 연령대가 기하급수적으로 내려감.
근데 우리엄마는 에쎄 라이트 편의점에 없어서 체인지 대신 사오면 맛없다 하더라
에시당초 함유량도 다르고 라이트는 일반 담배맛인데 체인지는 멘솔이라 맛 자체가 다르니까. 군대서 외산담배 들어오기전 까지는 멘솔 담배는 에쎄체인지랑 아프리카 룰라,몰라 이거밖에 없는것도 크고 보햄시가나 더원 쪽 멘솔은 내가 필때도 딱히 맛도 그리 있는편도 아니어서 진짜 멘솔류 피고싶을때나 가끔씩 사서 피는정도였음.
에쎄 체인지 저거 진짜 많이 피더라
에쎄 수 저건 ㄹㅇ 아조씨들 원픽임 ㅋㅋㅋㅋ
헤비스모커들이 에쎄를 더 선호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던데 에쎄랑 디스랑 많이 틀린가? 비흡연자라 잘 몰름....
에쎄는 담배가 가늘고 디스는 일반적인 담배임
에쎄는 종류가 오질라게 많음 흡연자면 대부분 에쎄가 1위일거라는 생각을 할 건데
헐 보헴 쿠바나 더블이 아니어써
내가 피긴 하지만 점장도 어딨는지 해맸던걸 봐서... 캡슐없는 버전 폈다가 그거만 단종되서 다 단종된줄 알고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 잠깐 폈었지만...
나는 레종블루만 폈었는데.... 글쿤
에세 체인지. 에세 프레소 엄청 많이 찾지.
Cleaners
내 기억으론 담배에서 정말로 달달한 향기가 났었음
Cleaners
여성타겟이라는 소리가 있었음 라일락과 함께 둘다 그당시 담배들보다 순하고 얇고 길었던것으로 앎. 다만 장미는 너무 티나서 아저씨들은 비슷한느낌의 라일락을 더 많이 폈을거임.
장미 나 일할때 있었는데 맨날 아재들만(40대 이상) 사갔는데 의외네
옛날에 음지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많이 피운다 카더라를 들었었지
Cleaners
우리 외할머니 이거 폈는데 우리집 담배 팔아서 외할머니 우리집 놀러오면 매번 한보루씩 가지고 갔음
체인지 1미리가 재고가 ㅈㄴ쌓여있음 많이 팔려서
그냥 옛날 담배 이미지를 올리고 싶은 감성이 돋아난다.
어릴 때 아버지 담배 심부름 많이 갔었는데, 무슨 식물 시리즈인지 솔, 도라지, 라일락 그런 이름도 있었던 거 같다
한창떼 에쎄 원 피웠었는데...
비흡연자라 잘 모르는데 검은색꺼는 자개모양이 좀 간지나게 생겼다
골든 리프 영감님들이 많이 피던데 받아 받아서 피워본 나는 바로 말보로에 불 붙였음
에쎄 종류 자체도 드럽게 많음
군대 중대장들 죄다 에쎄수 피더라
에쎄이!
여간 흡연이 아니었다
에쎄수대나무는 무조건 있을줄알앗어
편돌이 해본 사람은 알지만 혼자 재고수가 따로 놀음
다른 담배 2보루 3보루 여유 재고 있을 때 쟨 최소 다섯 보루는 있었던 거 같아
건설 아재들 보면 거의 다 에쎄임
요즘 우리 또래는 한라산 많이 피더라!
선생님 올해 춘추가?
내가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실제로 저종류가 많이팔림
우리 아버지도 에쎄 피셨지 심장혈관 3개 막혀서 뚫은 후로는 바로 끊으셨지만
에쎄지.. 디스 디플은 말보로,던힐,메비우스나 팔리아멘트 같은 담배랑 붙어야해서 시장 터짐
+에쎄 라이트(프라임)
공단 편의점 일할때 에쎄가 가장 많이 팔였지
내 기억이 변형 되서 그런지 몰라도 에쎄 처음 나왔을때는 여성을 위한 담배라고 광고 했던거 기억남... 나의 머리속의 어긋난 기억인가... 가물가물하네
순하고 얇은것은 대체로 여성타겟이었다고 들었음.
예전에 공사할때 작업하면서 숨쉬면서 피기 좋았음
아 담배 끊어야하는데...
냄새 저감은 옘병 똥구렁내 나는건 똑같음
편돌이했을때 에쎄가 제일 많이 팔렸었음
한창 흡연할때 에쎄체인지가 젤 무난 하드라
아버지도 에쎄 피우시는데 케이스가 작아서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잘빨려서 금방 피우니까 선호하신다고 하심 예전 야간 편돌이할때도 담패판매 절반이상이 에쎄였음
가는 담배에 죄다 에쎄붙여놨으니까 에쎄라고 퉁치는건 애매하긴하다
토킹하면서 피우긴 좋았던걸로 기억하네. 얇은게 편하긴함 지금이야 액상형으로 딸기향 브레스만 뿜지만
왜 청자 백자가 아니지?
에쎄 슬림이 근본이야... 이제 나이먹어서 두꺼운 거 피면 빨아들일 때 호흡이 달려.....
예전에 선원아저씨들 면세 에쎄만 피더라
나 편돌이할때는 던힐이 많이 팔렸는데 자리도 제일 많이 할당 됐고 재고도 항상 많았고... 에쎄는 50대이상 아재들만 찾았던... 아 20년전이라 그런가 ㅋ 그때 한정판 8000원짜리였나 고급케이스에 넣어서 나오던거 한번 펴보고 아무리 고급이라도 그담배가 그담배지 하면서 다시 싼거 폈었는데...
에세는 고작 국산 담배 1위 정도가 아님 슬림 담배 세계 1위임
요즘은 모르는데 예전에 보면 영업직들이 에쎄 많이폈음 왜 에쎄피냐고 물어보면 미팅 나가면 담배 한번에 3~4개 연속 필 때도 있는데 일반담배피면 죽을거 같아서 그렇다고 하더라
비흡연자인데.. 길빵이든 뭐든 담배연기를 반 강제로 맡게되는 경우.. 가장 독하고 고통스러웠던게 에쎄 였음..
끊은지 10년 차인데 에세 클래식으로 시작해서 에세 클래식으로 끊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예쁘게 만들어서 여자 흡연층을 노린 건데 정작 나 같은 아저씨들이 많이 폈지. 왜냐구?! 여자는 지붕 있는 곳에서만 필수 있다는둥 몸에 안좋다는둥 해서 숨어피게 만들었는데 예쁜 게 뭔 소용이냐?! 그리고 전혀 순한 담배도 아니었어 슈퍼 아줌마가 그러더라 빨간 건 아저씨 땜에 들어논다고...
솔 어디감?
암구호 예시
출처 :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0/read/1281676 이거 피다가 다떨어지면 밖에서 백자나 청자 가끔씩 굵고 긴거 나왔었는데.. 이름을 까먹었군요. 병장 월급 만얼마에 연초비도 비슷했었던가... 담배 끊은지도 10년이 넘었군요.
도라지
기억났군요.. 88 디럭스 마일드 도라지도 딱 2번인가 나왔던거 같습니다
군디스 보루로 모와서 휴가 나오고 그랬는데 ㅋ
편의점 물건 나가는 센터 담배파트 일해봤는데 에쎄도 종류가 진짜 많음 그준에 잘나가는데 본문 사진 왼쪽 체인지원이랑 사진에 없는 프라임임 에쎄 수는 사진에 있는거 말고 0.5mg가 많이 나가고..... 위 사진에 있는 오른쪽 거는.......별로 잘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