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가 나오고 그 루프를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쓴다 치면
지금 우리가 전개하는 소전 스토리도 최대한 인류가 ㅈ되지 않기+그 루프를 쓸수 있는 인물이
원하는 인물의 생존이나 그런걸 감안하는 그런 전개에서 가장 좋은 전개를 전개시키는 그런게 되는건가?
지휘관이 아무리 윌리엄이 증오스럽다 해도 그가 살아 남는것이 뭔가 인류의 미래와 연결된 그런거라
죽어선 안되는 포지션인가?
리코는 죽었지만 페르시카는 어떻게든 살아남은것도 인류에게 역붕괴 기술이란 희망 때문에?
...
뭔가... 뭔가.. 운명이란 떡밥은 무섭다
그런거면 이번 이벤에서 아마도 엠포가 빙의한 댄들이 엘마를 유도하기 위해 그런말을 했다는 걸 수도 있네
엘마에겐 원하는 안식을 그리고 윌리엄에게 열려있던 길을 닫는 어찌보면 이상적인 전개였다 할수 있을지도?
붕괴액이랑 관련된 고대문명? 에서 윌리엄 이용해서 현존 인류 조지려고하는데 지휘관이 개같이 발목 잡아서 역붕괴까지 미뤄진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더라.
그 고대 문명에 맞서는게 엠포나 제퓨티 같은 애들인가?
엠포는 모르겠는데 제퓨티는 자기가 그렇게 안하면 인류 망하니까 그렇게 한거봐선 뭔가 있긴한거 같음.
팔딘스키 잠수함 기지에서 시온과 접촉해서 승천한 엠포가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보고 글에 내용처럼 가장 좋은 결과를 위해 중간중간 개입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긴 했었지
그런거면 이번 이벤에서 아마도 엠포가 빙의한 댄들이 엘마를 유도하기 위해 그런말을 했다는 걸 수도 있네
엘마에겐 원하는 안식을 그리고 윌리엄에게 열려있던 길을 닫는 어찌보면 이상적인 전개였다 할수 있을지도?